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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 독백
최근의 수확: 도서관에서 드디어 살쌤 조금 길게 소개하고 있는 도서를 찾음
5쪽 분랑이었지만 그나마 있는게 어디야..
September 10, 2025 at 3:35 PM
살리에리선생님사망200주년축하드려요행복하세요
May 6, 2025 at 4:00 PM
그리고 모차르트에게 쇄도하는 수많은 감사의 편지와 꽃들
May 6, 2025 at 12:28 PM
아마 그 모셸레스가 맞을거에요!
May 6, 2025 at 12:13 PM
오늘은 살리에리의 기일 하루 전이고, 나가서 이런걸 발견함
May 6, 2025 at 8:18 AM
이런표현진짜괜찮은거야?
May 4, 2025 at 3:04 PM
드디어!!!
May 4, 2025 at 2:17 PM
프혁캐자
May 2, 2025 at 11:39 AM
April 26, 2025 at 12:31 PM
아아아아아아악 저주할테다 저주할테다
April 26, 2025 at 12:27 PM
푸시킨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분석이긴 하지만 이 논문도 괜찮았어
April 25, 2025 at 4:55 PM
맞아 이 뉴스 칼럼 모차르트의 신격화하고 독일 제국주의랑 엮어서 분석한 점 좋았어 결국 독살 소문도 시작은 이탈리아 독일 정치갈등이었으니까
April 24, 2025 at 3:02 PM
아어떡해..😭 진심너무슬픔
April 24, 2025 at 2:42 PM
살리에리 진짜 별의별 날조가 다 있었구나.. 선생님을 좀 놔줘
April 24, 2025 at 2:24 PM
사실 서양쪽에선 아직도 잘 써먹는 것 같아서 좀 많이 우울함 선생님올해200주기신데왜아직도무고죄명예훼손당하고계시는거야
April 19, 2025 at 3:19 PM
디자이너분 코멘트에 영화아마데우스 오마주라고 쓰여있더라고요..! 이제슬슬불쌍한살리에리선생님을놔드릴때도되었는데요...
April 19, 2025 at 3:01 PM
ㅁㅊ 개껴
April 17, 2025 at 2:58 AM
OC
March 24, 2025 at 2:41 PM
최근엔 걍 이럼
March 21, 2025 at 12:16 PM
화질이좋아짐
February 26, 2025 at 11:58 AM
트레함
February 19, 2025 at 12:11 AM
이렇게생긴부잣집언니랑피크닉가는꿈을꿧어
February 18, 2025 at 11:42 PM
크피
February 17, 2025 at 8:45 AM
백업
January 16, 2025 at 11:26 PM
여름휴가를가세요몿살
January 12, 2025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