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그짤같다
토끼모자 써달라고 했다가 자기가 쓰게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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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6:44 AM
약간 그짤같다
토끼모자 써달라고 했다가 자기가 쓰게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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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넌 선생님한테 섹시산타옷 선물햇는데 지가입게되는형벌에 처해짐
선생님 사이즈라 옷에 거의 낑긴상태에서 무릎꿇고앉아잇는 파이넌
선생님제가잘못햇어요.. 이러니깐 선생님 한숨쉬고 벗어도된다함 옷이불쌍해서ㅋㅋ
그리고 벗은김에 더보기햇다고하네요
선생님 사이즈라 옷에 거의 낑긴상태에서 무릎꿇고앉아잇는 파이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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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벗은김에 더보기햇다고하네요
December 26, 2025 at 2:47 AM
파이넌 선생님한테 섹시산타옷 선물햇는데 지가입게되는형벌에 처해짐
선생님 사이즈라 옷에 거의 낑긴상태에서 무릎꿇고앉아잇는 파이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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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벗은김에 더보기햇다고하네요
선생님 사이즈라 옷에 거의 낑긴상태에서 무릎꿇고앉아잇는 파이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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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벗은김에 더보기햇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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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파낙 둘이 새해에 같이 일출 보러가자고 약속함
5시 파이논 기상: (선생님 주무시네...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서 깨워야지...)
6시 아낙사 기상: (파이논 자고 있네...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서 깨워야지...)
6시 30분 아낙사 기상: (파이논 자고 있네...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서 깨워야지...)
결국 서로 자는 모습만 빤히 바라보다가 9시에 기상하는 바보 둘
5시 파이논 기상: (선생님 주무시네...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서 깨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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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로 자는 모습만 빤히 바라보다가 9시에 기상하는 바보 둘
December 26, 2025 at 6:25 AM
동거파낙 둘이 새해에 같이 일출 보러가자고 약속함
5시 파이논 기상: (선생님 주무시네...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서 깨워야지...)
6시 아낙사 기상: (파이논 자고 있네...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서 깨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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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로 자는 모습만 빤히 바라보다가 9시에 기상하는 바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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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아낙사 기상: (파이논 자고 있네...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서 깨워야지...)
6시 30분 아낙사 기상: (파이논 자고 있네... 조금만 더 자고 일어나서 깨워야지...)
결국 서로 자는 모습만 빤히 바라보다가 9시에 기상하는 바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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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때파이넌얼굴가장먼저보고 졸업식끝날 때 까지 모습 코빼기도 안보인채로 어디 사람 올 이유도 없는 구석탱이가서 졸업식 끝나는 시간까지 담피하고잇으먄......
December 26, 2025 at 5:47 AM
졸업식때파이넌얼굴가장먼저보고 졸업식끝날 때 까지 모습 코빼기도 안보인채로 어디 사람 올 이유도 없는 구석탱이가서 졸업식 끝나는 시간까지 담피하고잇으먄......
현패 낙 대학시절에 담배피다가 교수되고 끊었는데 담배 다시 핀 적 딱 두번 있었으면 좋겠음 첫번째는 은사님 타계하신 날 두번째는 파논 졸업식날
December 26, 2025 at 5:45 AM
현패 낙 대학시절에 담배피다가 교수되고 끊었는데 담배 다시 핀 적 딱 두번 있었으면 좋겠음 첫번째는 은사님 타계하신 날 두번째는 파논 졸업식날
너무좋아서 누워있음
아 파낙 왜케달지 상냥과 다정에 끝이없네......
아 파낙 왜케달지 상냥과 다정에 끝이없네......
December 26, 2025 at 5:38 AM
너무좋아서 누워있음
아 파낙 왜케달지 상냥과 다정에 끝이없네......
아 파낙 왜케달지 상냥과 다정에 끝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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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디서 갑자기 차가운 거 몸에 닿아서 놀라면 심장마비 걸릴 수 있다는 말 듣고 걱정돼서 찬 손으로 등 안 만지는 건데 시무룩해진 강아지 보고 당황하실 것 같음.
그리고는 차가운 손으로 빨개진 볼 감싸면서 자 깜짝 놀랬지? 하고 싱긋 웃는데 강아지 일단 선생님이 보면서 웃어주니까 좋아서 손도 볼도 따뜻해질때까지 한참 부비적거릴듯
그리고는 차가운 손으로 빨개진 볼 감싸면서 자 깜짝 놀랬지? 하고 싱긋 웃는데 강아지 일단 선생님이 보면서 웃어주니까 좋아서 손도 볼도 따뜻해질때까지 한참 부비적거릴듯
December 26, 2025 at 5:36 AM
선생님 어디서 갑자기 차가운 거 몸에 닿아서 놀라면 심장마비 걸릴 수 있다는 말 듣고 걱정돼서 찬 손으로 등 안 만지는 건데 시무룩해진 강아지 보고 당황하실 것 같음.
그리고는 차가운 손으로 빨개진 볼 감싸면서 자 깜짝 놀랬지? 하고 싱긋 웃는데 강아지 일단 선생님이 보면서 웃어주니까 좋아서 손도 볼도 따뜻해질때까지 한참 부비적거릴듯
그리고는 차가운 손으로 빨개진 볼 감싸면서 자 깜짝 놀랬지? 하고 싱긋 웃는데 강아지 일단 선생님이 보면서 웃어주니까 좋아서 손도 볼도 따뜻해질때까지 한참 부비적거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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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5 at 8:31 AM
구독계시절에 팔로했던 분들이 거의 블스에 와계셔서 조은데 약간 눈물남 일머 이자식
December 26, 2025 at 5:36 AM
구독계시절에 팔로했던 분들이 거의 블스에 와계셔서 조은데 약간 눈물남 일머 이자식
낙쌤이 이단이라는 명목 아래 리터럴리 화형당할뻔 했다는점이 조은듯
실제로 화형당한 회차도 있을것같음...
실제로 화형당한 회차도 있을것같음...
December 26, 2025 at 5:34 AM
낙쌤이 이단이라는 명목 아래 리터럴리 화형당할뻔 했다는점이 조은듯
실제로 화형당한 회차도 있을것같음...
실제로 화형당한 회차도 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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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뜻대로 흘러가라는 법은 없지만 336 파이넌은 유난히 그렇지 않나 고향 잃고 오크마 간 것도 사실 목적지가 오크마가 아니었고.. 싸움 싫은데 칼 들어야 했던 것도 그렇고 누페 입학조차도 본인 뜻이 아니었는데 이 억까를 견뎠기 때문에 3천만 어쩌구 중 단 하나의 예외가 탄생한 거잖아? ㅇㅏ 너무 뻐렁쳐
December 26, 2025 at 5:29 AM
뭐든 뜻대로 흘러가라는 법은 없지만 336 파이넌은 유난히 그렇지 않나 고향 잃고 오크마 간 것도 사실 목적지가 오크마가 아니었고.. 싸움 싫은데 칼 들어야 했던 것도 그렇고 누페 입학조차도 본인 뜻이 아니었는데 이 억까를 견뎠기 때문에 3천만 어쩌구 중 단 하나의 예외가 탄생한 거잖아? ㅇㅏ 너무 뻐렁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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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가좍들아
초무님이 개발하신 일종의 '시크릿스카이'에서 글을 쓰면
-기본 인용 해제 상태
-자신이 팔로우 한 사용자만 읽을수 있음
즉 ✨기존 써클트✨처럼 블스에서 일종의 비밀글을 쓸 수 있음!!!
로그인 인증도 완전 안정되어서 매번 로그인 할 필요없고 모바일도 최적화해두셨으니 많이써주기 💕
* 이미지는 링크로 써서 올려주세요!
유저에게 필요한 서드파티 앱을 만들기 위해 늘 신경써주시는 초무님을 응원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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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5 at 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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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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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고 싶다 생각했던 것: 모든 게 끝나고 바라던 대로 최종장을 맞이한 앰포.
떠들썩한 파티가 있던 날 암브로시아 몇 잔 마시더니 기분좋게 웃으면서 파논이 테이블에 머리 박고 자기 시작함. 지나가던 황후들 한번씩 와서 볼도 찔러보고 이러다 낙샘 누가 홀랑 채가겠다고 놀리기도 하지만 엎어져서 자는 파논은 숨만 고르게 쉴 뿐 움직임이 없음.
파티가 끝나갈 무렵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누페 동문들이 어깨를 두드려보는데 깨어나지 못하는… 혼자만 밀밭 내음이 나는 꿈도 없는 잠으로 빠져버리는 파논이 보고싶었다 우와 300자 짱길다
떠들썩한 파티가 있던 날 암브로시아 몇 잔 마시더니 기분좋게 웃으면서 파논이 테이블에 머리 박고 자기 시작함. 지나가던 황후들 한번씩 와서 볼도 찔러보고 이러다 낙샘 누가 홀랑 채가겠다고 놀리기도 하지만 엎어져서 자는 파논은 숨만 고르게 쉴 뿐 움직임이 없음.
파티가 끝나갈 무렵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누페 동문들이 어깨를 두드려보는데 깨어나지 못하는… 혼자만 밀밭 내음이 나는 꿈도 없는 잠으로 빠져버리는 파논이 보고싶었다 우와 300자 짱길다
December 26, 2025 at 5:16 AM
전에 보고 싶다 생각했던 것: 모든 게 끝나고 바라던 대로 최종장을 맞이한 앰포.
떠들썩한 파티가 있던 날 암브로시아 몇 잔 마시더니 기분좋게 웃으면서 파논이 테이블에 머리 박고 자기 시작함. 지나가던 황후들 한번씩 와서 볼도 찔러보고 이러다 낙샘 누가 홀랑 채가겠다고 놀리기도 하지만 엎어져서 자는 파논은 숨만 고르게 쉴 뿐 움직임이 없음.
파티가 끝나갈 무렵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누페 동문들이 어깨를 두드려보는데 깨어나지 못하는… 혼자만 밀밭 내음이 나는 꿈도 없는 잠으로 빠져버리는 파논이 보고싶었다 우와 300자 짱길다
떠들썩한 파티가 있던 날 암브로시아 몇 잔 마시더니 기분좋게 웃으면서 파논이 테이블에 머리 박고 자기 시작함. 지나가던 황후들 한번씩 와서 볼도 찔러보고 이러다 낙샘 누가 홀랑 채가겠다고 놀리기도 하지만 엎어져서 자는 파논은 숨만 고르게 쉴 뿐 움직임이 없음.
파티가 끝나갈 무렵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서 누페 동문들이 어깨를 두드려보는데 깨어나지 못하는… 혼자만 밀밭 내음이 나는 꿈도 없는 잠으로 빠져버리는 파논이 보고싶었다 우와 300자 짱길다
낙쌤 수족냉증이라 손 엄청 차가워서 겨울에 나갔다 들어오면 꼭 파논 등짝에 손집어넣고 비명지르는거 구경할듯
파논 몇번 당한 후에 다시 안당하겠다고 신경 바짝 세우고 경계하는데 매번 다른 패턴으로 당해줌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안하면 서운해함
저 재미없어요...? 하고 힝구해짐
파논 몇번 당한 후에 다시 안당하겠다고 신경 바짝 세우고 경계하는데 매번 다른 패턴으로 당해줌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안하면 서운해함
저 재미없어요...? 하고 힝구해짐
December 26, 2025 at 5:26 AM
낙쌤 수족냉증이라 손 엄청 차가워서 겨울에 나갔다 들어오면 꼭 파논 등짝에 손집어넣고 비명지르는거 구경할듯
파논 몇번 당한 후에 다시 안당하겠다고 신경 바짝 세우고 경계하는데 매번 다른 패턴으로 당해줌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안하면 서운해함
저 재미없어요...? 하고 힝구해짐
파논 몇번 당한 후에 다시 안당하겠다고 신경 바짝 세우고 경계하는데 매번 다른 패턴으로 당해줌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안하면 서운해함
저 재미없어요...? 하고 힝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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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쌤 트리 망가뜨리고 이유로 무슨 크리스마스를 챙기는 건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우상숭배하는 거고 나무를 베는 건 환경 파괴고 같은 걸 줄줄이 뱉으실 것 같아요 그리곤 준비해온 크리스마스 선물 제자들 주면서 이건 그냥 주고 싶어서 주는 거라고 함
December 26, 2025 at 5:12 AM
낙쌤 트리 망가뜨리고 이유로 무슨 크리스마스를 챙기는 건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우상숭배하는 거고 나무를 베는 건 환경 파괴고 같은 걸 줄줄이 뱉으실 것 같아요 그리곤 준비해온 크리스마스 선물 제자들 주면서 이건 그냥 주고 싶어서 주는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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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이거 너무 낙사같고 귀여븜... 왜요? 지금 트리아트 해드렸는데 불만입니까? 하는 거 같애........ 그러니까낙사가하삼포지션인데정주고나서다시보니본인이고양이고제자들이인간임
December 26, 2025 at 2:25 AM
ㅠ ㅠ 이거 너무 낙사같고 귀여븜... 왜요? 지금 트리아트 해드렸는데 불만입니까? 하는 거 같애........ 그러니까낙사가하삼포지션인데정주고나서다시보니본인이고양이고제자들이인간임
고증충이라 이상한거 다 따지고 보는데
파논 본명 카오스라나라인데 고향을 잃었을때 이름도 버렸다는 설정이면서 왜 엘리에데 부모님이랑 마을사람들이 다 파논을 파논이라고 부르는지 의문이었음... 엘.에 맵 나왓을때도 의문이었는데 영원한 페이지 맵에서도 그러더라
파논 본명 카오스라나라인데 고향을 잃었을때 이름도 버렸다는 설정이면서 왜 엘리에데 부모님이랑 마을사람들이 다 파논을 파논이라고 부르는지 의문이었음... 엘.에 맵 나왓을때도 의문이었는데 영원한 페이지 맵에서도 그러더라
December 26, 2025 at 5:05 AM
고증충이라 이상한거 다 따지고 보는데
파논 본명 카오스라나라인데 고향을 잃었을때 이름도 버렸다는 설정이면서 왜 엘리에데 부모님이랑 마을사람들이 다 파논을 파논이라고 부르는지 의문이었음... 엘.에 맵 나왓을때도 의문이었는데 영원한 페이지 맵에서도 그러더라
파논 본명 카오스라나라인데 고향을 잃었을때 이름도 버렸다는 설정이면서 왜 엘리에데 부모님이랑 마을사람들이 다 파논을 파논이라고 부르는지 의문이었음... 엘.에 맵 나왓을때도 의문이었는데 영원한 페이지 맵에서도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