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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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
@mdparkc.blackbadger.social
마카롱김치된장어향육슬딱복국계
November 18, 2025 at 3:07 PM
문의 사항은 스핀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메인트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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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시 표지 색상이 변경됩니다
기존의 성인본 초판과 구분하기 위함이며 목차 & 후기 & 판권 페이지 이외에 내지 수정은 없을 듯 합니다
++) 잭힐 욕간원은 재판 예정 없습니다
그냥 그러고 싶지 않
+++) 결과에 따라 재판은 무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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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말 +@ 분량 (8/8) 이어지지 않습니다

수요조사가 끝난 후, 해당 타래는 삭제됩니다
감사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2:57 PM
[카힐] Silent 1,2
tobe.aladin.co.kr/n/329299
tobe.aladin.co.kr/n/329341

[NCP] 썬크림 (대부대자 조합)
tobe.aladin.co.kr/n/329373

[약카힐] SAUDADE
tobe.aladin.co.kr/n/329405

[NCP] 하늘에서 토끼가 내려와 하는 말! (레이)
tobe.aladin.co.kr/n/329450
November 18, 2025 at 2:57 PM
또한, 수록본 중 <ncp 하토말>의 경우 공개되어있는 웹 분량에서 +@ 분량(대략 1만자)이 존재합니다 해당 분량에 대해서는 이미지를 통하여 타래로 공개합니다

추후 평행우주로 재판되는 수록본은 모두 웹발행, 재발행, 3차 재판 등 "모든 계획 없음"을 미리 알립니다

타래에 링크 올려두겠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2:57 PM
구매의사가 있으신 분들에 한하여 11.21 까지 수요조사를 받고, 블배온에 나올 신간과 함께 구매폼을 받을 요량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샘플을 읽어보시고 싶은 분들은 타래의 링크를 통해 열람 해주시면 되며, 해당 링크 또한 수요조사 기간 동안 무료 열람이 가능하도록 설정해두었으나 이후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하는 포스트는 영구 삭제됨을 알립니다

✨️블스에서는 투표 기능이 없어 맘찍으로 대체 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2:57 PM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ㅜ ㅠㅠ
November 18, 2025 at 2:07 PM
헐 완전 기대할게여 두근콩닥
November 18, 2025 at 2:06 PM
블배판 회지 출간 정보
윤힐 구금 트리플지 (25.04 예정) «new!
릭힐 전연령 앤솔로지 (7.26, 7디페)
윤힐 전연령 1차+2차, 구금 앤솔로지 (26.01 예정, 구금 일정 ?)
잭힐 구금 앤솔로지 (8월 예정)
카힐 전연령+구금 앤솔로지 (9~10월 예정)
키힐 17금 앤솔로지 (26.01 블배온)
트힐 전연령+구금 트리플지 (26.01 블배온, 구금 출간X 링크 전달)
예힐 전연령 앤솔로지 (계절별 4▪︎7▪︎10▪︎1디페)
힐데른 1인 구금 앤솔로지+1인 구금 재록본 (정보 모름)
눁힐른 구금 앤솔로지 (정보 모름)
April 2, 2025 at 11:53 AM
예트는 된다 전 예트를 쭉쭉 밀고 있습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욧
March 18, 2025 at 9:59 AM
아 ㅋㅋㅋ
겉모습 슬쩍 보고 여잔줄 알았으려나요
좋은 느낌...

글고보니 냅다 인용한건데 죄송해요 😅
March 18, 2025 at 9:15 AM
March 15, 2025 at 8:07 PM
하는 말에 으응⋯ 아니야⋯⋯⋯ 두 사람만 행복하면 됐어⋯⋯ 하고 비척비척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는 두 사람을 쿨하게 읽씹해버리고 저녁 먹게 나가자는 윤과 두 사람 괜찮겠됴, 윤⋯? 하고 따라 나가는 힐데
March 15, 2025 at 8:06 PM
엇 아닌가요
최아미 정신 나간 건 눈에도 안 들어오지 아주?
헉 아미!
달팽이도 저것보단 빠를 텐데
아니 그치만 저는 윤이 짜증내고 계시길래⋯⋯
이예현까지 어리버리 해지길래 이 상황이 귀찮아진 거지 짜증은 아니였다만
그런거였습니까? 전 또 제가 너무 소극적인 태도여서 그러신 줄 알았습니다

이런 대화하는데 지존 그사세임 예현이랑 아미만 낙동강 오리알 그런데 이제 동지는 있는을 곁들인 상태돼서 눈 앞에서 힐데가 윤을 귀여워하는 게 레알로 보이는 것에 한참동안 말없이 동공지진 일으키다가 윤 : 뭐. 왜. 아직도 할 말이 남았냐?
March 15, 2025 at 8:06 PM
이러는 거임 그랬더니 윤 슬슬 인내심 한계가 옴 언제까지 이 촌극(?)에 어울려줘야 하느냐~가 지배적인 상태

당연히 힐데는 자기 연인이니까 심리변화에 대해 빠릿하게 눈치 챘고, 자기 나름대로 윤의 심기를 다스려주고자 교제 시작한지는 한 달 좀 넘었고, 진심으로 윤을 사랑하고, 비록 나이 차는 많이(⋯⋯)나지만 진짜 잘해줄 자신이 있고, 윤은 생각보다 더 귀엽(⋯⋯)고, 그러니 헤어지라던가 반대한다던가 하는 슬픈 말은 하지 말아줘라 하는데 뒤통수가 얼얼해짐

악,억 으엉? 윤?
네 눈엔 얘네가 그런 소릴 듣고 싶어하는 걸로 보이냐?
March 15, 2025 at 8:06 PM
심상치않은 집안 분위기에 무슨 일 있었느냐 묻자 아미 : 나는... 나는 해명을 해달라고 했어... 나는... 해명을... 하고 중얼거리니까 윤이 쯧 개쎄게 혀를 참 그 대부에 그 대자 아니랄까봐 예현 ?_? 하고 쳐다봄

그러니까 윤이 평소랑 다를 것 없는 표정과 말투로 힐윤이다 함 그리고 점점 핏기가 싸아아악 빠져 나가는 안 그래도 하얀 예현 완전히 창백해져서 힐데 쳐다봄

힐데 : 그, 음⋯ 미안해 예현 내가 진짜 잘 책임질게 ⋯⋯네 친구 하는데 예현 : ㅇ,아ㄴ,아뇨. 아뇨, 그걸 원핮,원하지 않았, 아니 그게 아니라 힐데?
March 15, 2025 at 8: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