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명 : 엠벨(エムベル) 대응장르 : 마마마(호무호무) / 스플래툰 / 이세돌(아이네) / 모자세계 / 건담
대응언어 : 한국어 / 日本語 / ENG / FR(un peu) /
제 조 국 : 한국(Republic of Korea)
바깥과도 전혀 연락이 안 되서 프로바이더들을 찾으려고하는데 자니스는 감기에 걸려 뻗어있고 "그럼 자코우는?!"하고 자코우를 찾지만 자코우도 감기에 걸려 뻗어있었다는 내용.
같은 핏줄은 어쩔 수 없지 암.
그런데 결국 도입부랑 결말부를 생각해내지 못해서 못 그렸음.
바깥과도 전혀 연락이 안 되서 프로바이더들을 찾으려고하는데 자니스는 감기에 걸려 뻗어있고 "그럼 자코우는?!"하고 자코우를 찾지만 자코우도 감기에 걸려 뻗어있었다는 내용.
같은 핏줄은 어쩔 수 없지 암.
그런데 결국 도입부랑 결말부를 생각해내지 못해서 못 그렸음.
내용은 대충 원인을 알 수 없는 한파가 모자세계를 덮쳐서 모두 벌벌떨고있는데 누군가 눈보라를 헤치며 나타났고 그게 바로 저 평온한 얼굴의 기본복장 도라였다는 내용.
최초구상에선 쇼콜라도 평온했는데 "저런 거랑 같은 취급하지 마, 추운데서 자랐어도 추운 건 춥다고!" 같은 장면이 떠올라서 그것도 어울리겠다 싶어서 덜덜떨게 바꿈.
내용은 대충 원인을 알 수 없는 한파가 모자세계를 덮쳐서 모두 벌벌떨고있는데 누군가 눈보라를 헤치며 나타났고 그게 바로 저 평온한 얼굴의 기본복장 도라였다는 내용.
최초구상에선 쇼콜라도 평온했는데 "저런 거랑 같은 취급하지 마, 추운데서 자랐어도 추운 건 춥다고!" 같은 장면이 떠올라서 그것도 어울리겠다 싶어서 덜덜떨게 바꿈.
지금 프로필 사진이 모자세계니까
덱에서 홍차바보를 한 장 드로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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