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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y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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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yo.bsky.social
트위터가 이상한데 내 계정 정지 신호인가 허고 와 봤더니 다행히? 아닌가봐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11:46 AM
트텨가 또..
September 4, 2025 at 5:05 AM
투표하고 왔는데 정신 없어서 인증을 못했네; 사진 찍을 생각도 못 하고
May 29, 2025 at 7:22 AM
이 김에 사람들 다 같이 블스로 옮기면 좋겠네 나도 좀 옮기게....
March 10, 2025 at 1:57 PM
덕질이 내 전부가 아니었음 좋겠어
September 19, 2024 at 4:20 PM
진짜 입덕부정기 하등 쓸모없다 1년 지난 지금 결국엔 이렇게 빠져서 유투브 엄청나게 보고 있는 걸
September 1, 2024 at 3:33 AM
진짜 작년에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그 때 안 그만두고 지금까지 버틴 게 새삼 신기하다
May 25, 2024 at 12:32 PM
3년이 얼마 안 남긴 했지만 퇴직금 조금 더 받겠다고 몇 개월을 더 버티고 싶지 않아
May 25, 2024 at 12:26 PM
드디어 퇴사한다고 말했다 기분 째짐ㅋㅋㅋ
May 25, 2024 at 12:22 PM
Reposted by 🥨
블루스카이의 청량함을 위해 퍼왔음...
"모닝 아아 마신 것 같은 푸바오 표정" 이라는 캡션이 붙은...푸바오 세 컷.
겁나 귀여움....
July 9, 2023 at 7:39 AM
아*향수 중 하나가 단종 된다고 해서 시향도 안 해 본 (별로 좋아하지도 않은) 시트러스향을 3개나 덜컥 주문했는데 향이 너무 좋다 첫 향 보다는 잔향이 정말 예술이라 계속 킁킁.... 안 샀
으면 큰일날 뻔 했다 이거 다 썼을 때 쯤 다시 팔았으면 좋겠어😭
February 18, 2024 at 3:03 PM
분명 작년 말까지 하고 퇴사할 계획이었는데 아직까지 다니고 있다 올해도 원래는 5월까지 다닐 생각이었지만 5월에 갑작스레 이사갈 듯 하여 이번 퇴사도........ㅎ
February 10, 2024 at 5:52 AM
트위터를 2012년 쯤에 가입해서 거의 반 이상 비공구독계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뭐랄까 사소한 글쓰는 것 자체가 누군가 내 비밀을 훔쳐 보는? 기분이랄까) 오랜만에 새로운 소셜로 옮겨오면서 공개적으로 글 쓰려니 어색함
February 10, 2024 at 5: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