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EL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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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L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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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그런 일에 들어가고 싶진 않지만 한켠엔 이런 생각들기도 함. 본인들이 떡밥 던져놓고서 생겨난 문제를 남탓하는 이유가 뭘지 궁금하네..........

솔직히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닐리리 맘보를 하던 트월킹을 하던 상관은 없는데 이 이후로 생겨나는 일에 대한 책임까지 지는 것이 맞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러는 모습은 안보이고 남탓 질하는데 이걸 공감해달라고 하는건..........
November 21, 2025 at 11:39 AM
다른 때 같았으면 시간 훅 지나갈거 같은데 이번엔 좀 느리게 가는 기분이다.
June 3, 2025 at 1:46 PM
업치락 뒤치락 하고 있는 중이라지만 제발 당선되었으면 좋겠다.
June 3, 2025 at 1:38 PM
혹시나 하니 트위터 내 정치적인 트윗들 전반적으로 삭제해야겠군.
June 3, 2025 at 10:10 AM
운명의 날인건가.......

제발 잘 되었으면 좋겠다.
June 3, 2025 at 4:08 AM
일단은 이재명이 당선된다는 것을 유력하다고는 하지만 그러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해야 될 거 같은데 계획이 있을려나?
June 2, 2025 at 7:45 PM
사전투표로 투표해서 민주시민으로서 의무를 다 하긴 했지만 내일 결과가 어떻게 뜰지 모르겠다......

근데 진짜 정말로 노골적으로 방해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든다는 것도 같이 느껴서 어찌될련지 모르겠다.
June 2, 2025 at 7:44 PM
난 어쩌면 겁쟁이일지도 모른다.

무언가 나서기 싫어하니까......

어렸을 적 고자질쟁이라 불린 적도 있었고, 친구들과 잘 지낸 적도별로 없었으니까.....
June 2, 2025 at 4:06 PM
끝까지 방심하지말고 지켜보고 확인이 되면 그때 외치자.
June 2, 2025 at 2:23 PM
옛날 같았으면 헛소리로 치부하겠지만 설마하던 일들이 진짜로 일어나는 모습 보면 쉽게 못 넘기겠음.
June 2, 2025 at 2:18 PM
내일은 투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이재명이 당선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June 2, 2025 at 11:03 AM
완전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긴한데 잘 모르겠단 말이지.

머......

대세는 이재명이라 한다지만 결과가 어찌될련지 모르겠고......
June 2, 2025 at 2:23 AM
어찌보면 강성지지층에 대한 생각이라면 양날의 검이라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May 28, 2025 at 5:56 AM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선 정쟁이니 뭐니 하는 것 신경쓰진 않지만, 적어도 일반인 시선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고 해야될까?
May 27, 2025 at 3:44 PM
그러고보면 예전에 트위터에서 나에게 먼저 친추하고 좋아요랑 리트윗을 자주 해줬던 그 사람의 이재명에 대한 간략한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양X치이긴 하지만 적어도 혐오는 하지 않는다.

이렇게 얘기했던 것 같은데 시간이 꽤 되서 확인을 못하겠군.
May 27, 2025 at 2:17 PM
난 사람의 말을 그렇구나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트위터 처음으로 가입하고 난 뒤 내게 먼저 친구를 추가해주고 왠지는 모르지만 내가 올린 글에 리트윗과 좋아요를 곧바로 반응했던 사람이 있었음.

지금으로서 기억이 나는 것이라면 자신의 주장을 소신있게 꽤나 장문으로 자주 글을 쓰시던 분인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눈여겨 볼만한 글들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었고 말고.....
May 27, 2025 at 10:26 AM
어찌보면 그 동안 알음알음 알고는 있었지만 본인들 스스로 민낯을 까발려지는 것을 생각하면 국민들이 받는 충격은 더 클거라 생각이 든다.

문제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이니 이걸 어찌하면 좋을까 생각든단 말이지.

지켜보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된다. 기간은 얼마 남지 않은데도 조마조마하면서 봐야하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지지 선언해주는 사람들을 보면 모여지는 것 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May 26, 2025 at 2:31 PM
최근들어 트위터에 일상이나 그림 관련 게시글만 올리는 이유라 한다면 욕하느라 지친 것도 있어서 그렇슴.
March 26, 2025 at 2:55 PM
솔직히 이젠 욕하는 것도 지치고 내 스스로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번아웃이 와 다 삭제해버리고 일상적인 것들만 올리긴 한데 이게 맞나 모르겠다.
March 26, 2025 at 2:47 PM
참 생각해보면 내가 마음먹고 준비하면 어딘가에서 그것을 막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면서도 일단은 하고는 있는데 그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면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되는거지? 싶음.
March 18, 2025 at 1:51 PM
이제 여기다가 그림이나 이런거 올려야 되나??
October 17, 2024 at 6:36 AM
이게 트위터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나마 정신적인 계승작이라 비슷한 부분이 많긴한데 모르겠네........
June 13, 2024 at 8:38 AM
전반적으로 둘러보니 아직까진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는건 사실이긴한데 앞으로 점차 개선되어질려나?
February 8, 2024 at 5:51 PM
Hello World!

처음으로 가입했어요.
February 8, 2024 at 3: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