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maylee.bsky.social
오월이🎈
@maylee.bsky.social
😃🔫
블스 오랜만에 들어옴.
December 23, 2023 at 9:09 AM
과제 마감 기한이란 무엇인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게으른 내가 중첩된 결과를 관찰하게 만드는 슬릿같은 것이지..
October 12, 2023 at 4:58 PM
트위터 유료화 되면 블스에 사람들 많이 올까? 나 초대장 많은데!!
September 20, 2023 at 7:10 AM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지인들이 있어서 나도 낑겨달라고 했다. 나는 렉카 컨셉으로 검색이 잘 되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싶은데 어떤 플랫폼에서 탭핑 해볼지 고민이당.
September 3, 2023 at 2:37 PM
September 3, 2023 at 2:34 PM
갑자기 초대장은 왜 이렇게 많이 줬지? 고마워~
September 2, 2023 at 2:43 PM
남들은 나를 오해할 자유가 있고, 나는 그걸 해명할 의무가 없다.
August 20, 2023 at 10:30 PM
오예!!
August 18, 2023 at 12:03 AM
환절기 괴롭다으어어
August 17, 2023 at 10:35 PM
페북 인스타 계정 삭제했다. 트위터는 좀 고민 되는군.
August 14, 2023 at 8:20 AM
면허는 따기 싫은데 차는 사고싶다.
August 11, 2023 at 12:23 AM
August 10, 2023 at 8:02 PM
한 번 시작된 마음은 멈출 수가 없다. 멀미를 한다 하여 태평양 한 가운데서 배를 떠날 수 없듯이.
August 9, 2023 at 3:12 PM
고퍼콘 보는데 잼따.

https://youtube.com/@golangkorea8237
August 7, 2023 at 8:33 AM
지금 안 웃긴 사실: 토요일 오전 이후로 냉장고 처음 열어봄
그 다음 감동한 것: 청소연구소 매니저님이 나 마시라고 카페라떼 사다가 넣어놨었음 ㅠㅠ
지난주 방문일엔 오후에 청소 하시는 동안 잠들어 있었는데.. 오면서 사오셨는지 중간에 나갔다 와서 사오셨는지, 냉장고에 이런 게 들어있네.
종종 주변인들의 이런 상냥함을 마주할 때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음엔 나도 끝내주는 커피를 준비해놔야지.
August 7, 2023 at 6:40 AM
주변에 참 다정한 부부나 연인들이 많아서 좋다. 부럽기도 하고, 보고 있으면 나까지 편안해져.
August 6, 2023 at 6:08 PM
괜찮았다 하나도 안 괜찮았다 이랬다 저랬다 해
August 6, 2023 at 2:55 PM
하루가 느리게 흘러가도록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내킬 때 먹고 내킬 때 자고 먼지 쌓인 책을 털어 들고 다니며 내킬 때 읽고.
달음박질 치듯이 꾸역꾸역 견실히 살아내지 않아도 시간은 잘도 흘러간다. 어떻게든 살아진다.
August 4, 2023 at 1:10 PM
다리 저리다 이놈들아
August 4, 2023 at 6:03 AM
바쁠 때, 할 일이 많을 때 꼭 키보드며 패드며 닦고싶어진다. 예리니 이쁘다. 발표 하겠다고 자원한 과거의 나 반성해라.. 아 졸려 졸리다는 말을 두시간째 하고 있으면서 빨리 마무리 안 하는 나 바보 멍충이 그러게 미리미리 좀 하지..
August 2, 2023 at 6:46 PM
Reposted by 오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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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5, 2023 at 1:46 AM
껌딱지.
August 1, 2023 at 9:06 AM
올해 최고 잘샀템
July 30, 2023 at 3:36 PM
아직 엘피 플레이어가 없다. 😂 내 첫 엘피!!
July 29, 2023 at 4:52 AM
귀여움..
July 29, 2023 at 3: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