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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목 만지는 썰은 정말...워후...와후...정말...워후우^^///// 뭔가 매우 자극적이랄까요^//////^(좋다는뜻입니다)
<<목두꺼운 나구모가 좋다>>
나구모 장신 슬렌더면서
목두꺼운 남성인 거 개 치임;
상남자잔냐;
저는 그 근육이 있는 두꺼운 목이
정말 조씁니다.
나구모 소파에 앉아있으면
냅다 무릎에 앉는 림주
으응? 하며 림주 허리에 팔 감는 나구모..
림주는 나구모한테 폭 앵겨서
어깨에 머리 기대고 있음.
근데 시선에 들어오는 것은
나구모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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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램과 나구모썰>>
딸내미, 4살.
말 개많음.
4살인데 머리가 좋음,
나구모 말 안 지고 따박따박 대답함.
림주 말은 너무 잘 들음. (나굼: 뿌앵ㅠ)
나구모 판박이라 체력도 좋음.
딸램 유치원 보내는 나구모ㅋ
양말 신겨주는데도 딸램은 불만임
시러!!!!!! 이거 말고 보라색이 조아!!
바락바락 떼 쓰는 딸램.
나구모 빨리 애 보내야되는데
죽어도 보라색 양말이 아니면 안신는댄다.
트위터로 가져가도 링크타기가 될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해보는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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