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오너 하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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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오너 하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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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리아 연공계
아 뭔가 저 지금 산치 체크 하고 싶어요 무슨 인세인(잘 모르지만) 비밀 설정도 아니고... 근데 일론은 개인 사유로 저러기 가능해 보여서... (아찔) 휴...

아아 편린만 들어도 일이 많아 보이세요... (응원합니다ㅜ) 어우 미국 쪽은 그냥 들리는 것만 해도 어메이징 아메리카 하던데... Ai도 하...... 그냥 블스야 일해라!!! 외치는 수 밖에!!!ㅋㅋㅋㅋ
February 6, 2025 at 4:26 PM
사실 색은 밈인 것 같아요 저 색이어도 남주인 친구도 많고 요한 같은 경우는 과묵한 느낌이나 애정하는 사람의 선택을 끝내는 믿어주고 밀어주는 점도 따와서 서브남주 상입니다 상대의 행복이 우선시 되는 사람이면서 사랑이 안 이루어지면 서브남주라고 보거든요

그쵸... 그런 의미해서 별조각 커가 더 특별했던 게 저희 성장이 많은 만큼 기간도 길어서 진짜 n년간 같이 지낸 것 같아서 더 애착관계 형성 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추억 쌓이는 것도 좋았고!
February 6, 2025 at 4:16 PM
으으 진짜 무섭네요... 집념 봐... 그런 시스템 짤 시간에 다른 거나 하지 정말... 아하... 근데 이게 한 번에 쫙 이동 가능한 게 아닌 이상 완전 이주는 힘들긴 했어요... 에휴ㅜ 저만 해도 원래 SNS 잘 안해서 블스 안 만들던 것도 있고요
February 6, 2025 at 4:11 PM
책은 미루고 저주 설정을 위해 비설을 캡쳐해오기 대충 너무 많이 공격 받아서 자료가 많이 유실되었고 화가 난 어느 조상님이 잘 지키기 위해 저주를 응용했는데 그게 처음 의도보다 더 집착적이고 광기 어린 것으로 변했다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 저주의 핵인 수기를 해주하면 요한의 저주 상태가 훨씬 좋아져요 그래도 완전 해주까진 아닌 게 아무래도 묵은 게 있어서 비유하면 당분을 끊는다고 당뇨가 바로 좋아지는 것은 아닌 것과 비슷합니다 아버지가 머글 싫어하는 것도 위의 역사 탓으로 머글 태생도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머글만큼 극혐하진 않습니다
February 6, 2025 at 4:08 PM
사실 그냥 오너 취향으로 헛소리한 거에 가까워서ㅋㅋㅋㅋ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ㅋㅋㅋㅋㅋ(슬리핑 뷰티….) 솔직히 자느라 연애의 ㅇ도 못했을 거라

그렇죠 원작 레귤러스 블랙 쪽도 집요정이랑 사이좋아 보이던데 거기도 어릴 때 애착 관계 형성한 케이스려나요? 제가 영화만 봐서 자세히는 모르거든요 (도서관에서 책 보려다 매번 실패를💦) 집 분위기도 있고 또 밥 잘 주는 게 이상형이니 거기다 상냥하고 음… 어머니나 유모 상대로 나중에 커서 결혼할래 자주 하니 공설 채택해야겠어요

+아 고거 안 풀었는데 비설 찍어서 이따 올릴게요
February 6, 2025 at 3:59 PM
아아 진짜 다 참… 어휴 스팸…. 트위터는 에휴 그냥 거기도 보이면 차단하긴 하는데 심란하네요
아 미틴 그걸 뚫어요?? 이게 다 멜론 머스크 탓이다 아이고 하… 전 보통 애프터 아니면 본계는 알티나 하거든요 그래서 그정돈지 몰랐네요ㅜ
February 6, 2025 at 3:53 PM
아하!! 알겠습니다 하 여기는 그렇다 쳐도 트텨 쪽도 스팸참치마요 붙어서 힘드네요 별말 하지도 않았는데 왜 땀시
February 5, 2025 at 7:41 AM
아하 이해 팍 되네요 어릴 때 갔던 교회에서 데스노트 보고 해설? 하던 거 생각도 나서 허허 그때 뭐라고 했는지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요

음… 그림도 힘들면 그렇죠…. 사실 이쪽 판 편파 심한 것도 사실이고 차라리 아이들끼리 캐릭터 만들고 놀면 모르겠는데(저 어릴 땐 많이 이러고 놀았어요) 다른 언어 면 음음

관절은ㅜ 전에 이야기하신 거 관련이시려나ㅜ 그래도 딴 곳은 다 건강하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름 확인했습니다 누혜라고 닉네임도 바꿔주셔서 감사해요ㅜ 쏘 친절ㅜㅜ 잘 부탁드려요 누혜님!!
February 5, 2025 at 7:40 AM
펜 딸린 핸드폰 써서 그리기 편한 편이에요 거기다 그림 앱도 좋은 거 많고(정작 저는 익숙한 대신 광고 심한 앱 쓰지만요ㅜ) 굵은 선은 폰 문제보단 핸드폰으로 그릴 때 손이 더 떨리는지 깔끔하게 안돼서 그거 가리려고 굵은 선 쓴 거예요ㅋㅋㅋㅋㅋ 컷은 도형 툴로 야매 혹은 앱 자체 기능이 있어서 쓰기도 합니다!(생각보다 기능 많아요!)
February 3, 2025 at 2:08 PM
저 그 사건 때 약간 관련 썰 있어서 지금 또 생각났어요… 인식 나락ㅜ 제 머글 친구도 반응 별로였던 거 생각나네요…(제가 설명해서 어느 정도 나아졌다지만 그건 친구라 그렇고…)

아아!!! 맞아요 글 대화 위주로 흘러가는 데 언어의 장벽 크죠… 거기에 첫 커 안 받는 경우도 허다하고… 진짜 고인물 판이긴 해요 커뮤… 저도 진짜 어쩌다 이 문화 알게 된 케이스라… 첫 커만해도 운이 좋았기도 했고…

ㅜㅜ 감사합니다 해외 계신다 들었지만 누해 님…?(이렇게 부르는 게 맞을까요?)도 건강하시길 바라요! 감기 아니어도 아플 일 많잖아요
February 3, 2025 at 1:59 PM
또 뭐 풀지 역시 모티브인가
딱 인장 보면 아시겠지만 양이고 전에도 말했다시피 양이 순함의 대명사라지만 실제로는 공격적이라는 썰 듣고 짠 캐임 합발을 한… 3번인가 떨어져서 창고에 오래 묵혀있었기 때문에 0차랑 1~4차 그림체 차이 있을 수도… 그래도 최대한 0차 때 그림체 가져가려고 노력했다 참고로 덕분에 모든 기숙사 별로 한 명씩 올클해서 전에 커미션 넣은 캐 빼곤 해포커 미련 없어짐 아 모티브 이야기하는데 딴 길로 샜다 양은 캐 극 초기부터 이어진 중심축이라면 아스테리아 와서 추가된 설정은 책이다(나머지는 나중에 마저…)
February 3, 2025 at 1:48 PM
아 이거 컴이랑 폰 차이에요 과제나 로그들은 다 폰이고 전신만 컴이에요
February 3, 2025 at 1:26 PM
아무래도 좀 마이너하니까요ㅜ(일반인이 이해 못하는 어쩌구…) 그래도 일코 성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건강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몸이 건강한 편이 아니긴 하지만 몇 달 내내 골골거릴 정돈 아니었는데 올겨울은 역병이 장난 아니라 그만ㅜ 열심히 회복해 보겠습니다!!!☺👍🏻
February 3, 2025 at 1:25 PM
아 위에 안 적었어 1차랑 3차는 캐프 맞춘 거 맞고 0차부터 4차까지 음식 들고 있는 거 점점 양이 줄어들다가 제이 때는 음식이 없다 가지고 있는 간식 소재 써먹어서 해피나루 했음
4차는 그린 버전이 좀 여러 개라 전신 더 첨부하는데 가면 온 제이 버전, 가면 오프 요한 버전, 미구현 요한 안광 스마일 버전 이렇게 3개 있다 마지막 미구현은 낙서하다 맘에 들어서 넣어봄
주머니 벨트는 허리가 너무 심심해서 전에 사둔 소재 급히 데려왔고 맘에 듦 정체를 숨긴 마법사←절대 머글 쪽 사람의 패션이 아닌 게 티 나는 패션을 지향해서 그림
February 3, 2025 at 1:21 PM
아구ㅜㅜ 고생 많으셔요ㅜㅜ 제가 좀 지금 건강이 별로라 빨리 막! 뭘 하기 힘들긴한데 그래도 최대한 같이 놀아봐요!! 노트북은 정말… 파이팅입니다…. 공용… 노트북….
February 3, 2025 at 1:05 PM
앗 당근이죠 안그래도 좀 정리해서 썰 풀어야지 싶었어요 날잡고 각잡고 풀려고요!
February 3, 2025 at 12:20 AM
헤헤 즐기셨다니 다행이에요!! ☺👍🏻 로만티가 후배랍! 같 기숙사라! 진짜 좋았어요💙
February 2, 2025 at 11: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