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노브라로 일하면 좀 그러냐 내꺼 반팔셔츠 좀 뚜껍꼬 찌찌도 작고 심지어 에이프런도 있는데!!!!!

꼬기 또 머그러 가고싶따.🥸🥸 넘 맛있었어 여기

이 아이는 아주 커다랗고 착합니다 그리고 웃기죠 >_<

오늘 전주 한옥마을에서 들은 가장 기막힌 이야기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녀갔다는 모 맛집 앞에서 "문재인이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어서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는 것"이라고 동행한 젊은 여자에게 열번을 토하던 젊은 남자.

잠이안와

야 오늘 진짜... 알바생때매 개빡치는 하루였는데 ㅡㅡ 마지막에 내가 사고쳐서 내자신한테도 개빡침 ㅠㅠ 흐엉

업무중에 업무로 은행을 다녀왔는데, 은행에서 나도 번호표 뽑고 한참 기다려서 내 차례가 되었는데 왠 사람이 번호가 한참 남았는데도 내 순서에 앉아서는 해달라고 고집을 피웠다.
난 당연히 은행 직원이 그래도 나를 먼저 해 줄줄 알았는데 그 사람을 먼저 해 주더라.
언제부터 이나라가 진상을 피우면 더 대접받는게 당연한 일이 되었나 싶다.

코코코•ɞ•)

아 나 진짜!!!!! 미처 도라버리겠다고

나 진쨔 오늘 일좆같이 하는 직원하나때매 개빡쳐서 퇴근한다 야. 남들 30분 안에 다 끝내는거 너는 왜 밍기적거리고 안끝내서 다른직원 좆같게 만드냐 진짜 토할거같아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