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льяно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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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머 ㅋ
알티) 저 어디 멀리 갔을 때에는, 호텔에서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수영하고 조식 먹는 거 놓치지 않으려고 알람도 맞추고 자는데, 도쿄의 호텔 두 곳에서는 아침에 접영했더니 직원이 와서 "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됨. 여기 노인분들이 놀라서 안 됨." 하고 제지 당해서, 찰박찰박 소리 안 나게 살살 평영만 했었네요.
November 18, 2025 at 2:18 PM
아무 의견도 받지 못 한 채, 배달주문 해서 잡곡밥과 함께 먹었고요, 좀 짜네요.
오매가 3 고용량 캡슐도 먹었어요.
November 18, 2025 at 2:10 PM
저 요새 짜증날 것 같으면, 소리 내서 "아기 고양이..." 라고 작게 말하는데, 마음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네요.
November 18, 2025 at 2: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