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름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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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신내 연서시장에서 본 고양이들인데… 어제가 산책하기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은 비가 오고 춥네요…
October 26, 2025 at 2:56 AM
오래간만에 캡컷 다시 설치해서 뭐 좀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첫번째로 만든 영상;; 영화(소설) 듄에서 상대 방어막 뚫고 공격하는 심정으로 홈 화면 편집하다 끓어오른 기계에 대한 분노… 그래도 방법을 찾아 결국 평안을 찾았습니다…
October 25, 2025 at 6:59 AM
일본 내해를 가로지르는 배 위에서 달구경
September 8, 2025 at 11:36 AM
오사카에서 부산 가는 배 안인데 4인실 혼자 독방으로 쓰게 되어서 너무 좋다! 👍 (사진은 아카시 대교 지나갈 때 찍음)
September 8, 2025 at 10:21 AM
기후시 기후성
September 5, 2025 at 10:57 PM
September 5, 2025 at 8:11 AM
나 홀로 임진왜란 문화답사기;; 오사카에 도착했습니다.
September 5, 2025 at 4:05 AM
외않되
September 3, 2025 at 12:14 PM
그대로 상업출판되면(좀 더 수정이나 추가되면 더 좋고!) 구입 하고 싶은 작품이라 이 '대첩'을 그리신 뷁하님의 근황이 무척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August 30, 2025 at 5:41 AM
이제는 사라진 이글루스의 뷁하(faceless.egloos.xn--com)-om0q 소식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 분이 그리신 행주대첩 만화 '대첩'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고 제가 행주산성도 가끔 가서 이글루스가 사라지기 전에 백업해두었는데요.
August 30, 2025 at 5:41 AM
부커스 앱 통해 서울시교육청전자책 도서관에서 대여해 이제 막 읽기 시작한 헌치백… 쎄네요…
August 23, 2025 at 8:13 AM
12월 12일에 쓰는 영화 《서울의 봄》과 세 권의 책 이야기.

m.blog.naver.com/mareumsoe/22...

44년 전인 1979년 12월 12일 밤. 저도 어머니 손에 이끌려통제된 한강 대교를걸어서 건넜습니다. 그래서 영화 《서울의 봄》이 남다른데요. 그래서 영화 《서울의 봄》과 12.12 관련 책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December 12, 2023 at 6:50 PM
거미집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보는 내내 왜째서인지 추리보드게임 클루가 떠올랐네요. 영화촬영현장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촬영하면서 그 범인을 찾아가는 블랙코미디 추리 스릴러…
October 10, 2023 at 11:20 AM
얼마전 부커상 후보에 이어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님의 “저주토끼”를 서울시교육청전자도서관에도 대여해서 읽을 수 있군요!

부커상에 이어 전미도서상 후보 소식에 도서관에서도 대출 경쟁이 상당한정보라 작가님의 저주토끼. 전자도서관을 이용해보세요. 뷰어가 좀 아쉽긴 하지만… 전자도서관에서 대출하면 소액이지만 출판사에 일정액이 가거든요. 저도 정산 받는 중인데 교욱청도서관 같은 공공도서관은 잘 모르겠네요.
September 17, 2023 at 11:35 AM
같은 책을 두 권씩 사는 사람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그저 중고서점 탓만 하기엔 좀 더 깊은 사연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사진 말고 마이클 코넬리 소설도 몇권은 두 권씩 갖고 있는데 어떻게 처분할지도 고민이네요;; #같은책두권구입 #중고서점 #알라딘중고서점 #책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심연위의불길 #플라톤전집 #소크라테스의변명 #임페리움 #로버트해리스 #키케로 #어쩌다보니그렇게됐어요
August 24, 2023 at 2:38 AM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 비 그친 골목 위의 상서로운(?) 고양이. 다가가도 한점 흔들림없이 저를 지켜보기만.
August 22, 2023 at 2:29 PM
텀블벅했던 구픽 출판사(트위터@guzmaofficial)의 슬기로운 작가 생활(존 스칼지, 트위터@scalzi 저)가 도착해서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믿고 읽는 스칼지. 그나저나 원제가 뼈때리네요;; 트위터에선 존 스칼지 작가님이 좋아요 찍어주셔서 놀람…
August 20, 2023 at 7:23 AM
안녕 여수! 모사금 해수욕장!
August 7, 2023 at 6:06 AM
여수 밤바다. 여수 낮바다. 여수 고양이.
August 6, 2023 at 3:43 AM
"Cat's Nightmare" by Louis Wain (1860 –1939). 제 전자책 리더 기기(ebook reader device)인 크레마 바탕 화면이에요!
August 4, 2023 at 9:39 AM
마름쇠도 블루스카이 계정이 있고(mareumsoe.bsky.social) 마침 초대 코드가 하나 생겼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멘션 주세요. 부득이하게 선착순으로 드리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아 여기 블루스카이지? 죄송;;;
August 2, 2023 at 11:06 AM
유튜브에 무려 한국 개봉 당시 예고편이 있네요. 아 추억의 세기말돋누나... 때는 2021년, 키아누 리브스가 두뇌에 무려 수백 메가(테라도 기가도 아님;;;) 바이트의 대용량 저장 공간을 갖춘 기억배달부 조니로 활약합니다. 그런데 왜 USB를 들고 다니지 않지, 조니? youtu.be/O8BNKLMohDk
August 2, 2023 at 2:22 AM
갑자기 세기말(1996년)에 출간한 사이버펑크 단편집 <선글라스를 쓴 모차르트>가 다시 읽고 싶어져서 서고에 있는 책을 빌렸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의 선배 영화 <코드명J>(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원작 단편 '기억배달부 조니' 다시 읽어보니 완전 게임 <사이버펑크 2077>이네요! 초전도체도 나오고...
August 2, 2023 at 2:22 AM
1인 전자책 출판사 마름쇠는 생계를 위해 n잡러로 살고 있는데요. 어제는 고마운 분의 소개로 남산도서관 근처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 본 업체에서는 해당 분야 프로를 원하기에 일은 얻지 못했고요. 훗날 있을 전자책 출간 및 협업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남산도서관에 들려서
August 2, 2023 at 2:20 AM
요즘엔 tlc의 워터폴스나 데즈레의 you gotta be 같은 노래들을 다시 찾아 듣고 있네요.
July 29, 2023 at 2: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