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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니 빨케토 도둑이🍅 | 헤더 솨🖼️ | 리버시블🖍️ | 20 ↑ | 로렐리니테스🔺 사바레이사바📁🚬
창문 열어서 저녁 바람 솔솔 들어오는데 팬티에 안경만 걸친 채 창가에 앉아서 전담 피우며 침대에서 자는 알도 구경했으면 좋겠다. 인생의 즐거움을 아는 고프레도 테데스코….. 히히

벨리스코 트위터 백업~~
June 26, 2025 at 5:06 AM
벨리니가 고프레도 가슴을 많이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크고 물컹거리고 예쁘잖냐…. 다 끝나고 후희로 손자국 얼룩덜룩하게 난 가슴 주물거리다가 나른해진 벨리니가 잠들자 옆으로 뉘여주고 이불 잘 덮어준 다음 허리 붙잡고 ‘끄흥차차차’ 일어나서 씻으러 가는 테데….. 알도 깰까봐 에소 머신도 안 켜고 안 어울리게 차나 타 마셨음 좋겠다.
June 26, 2025 at 5:03 AM
잘 안 느껴져서 순간 딴생각하는 것도 보고 싶어…. 테데 입장에선 한 10초 다른 생각하는 거지만 몸의 반응이 둔해지니까 벨리니는 바로 알겠지…. 어제 낮에 인노첸시오 성하가 한 강론 생각하고 있었는데 푹!하고 벨리니가 일부러 세게 쳐박아서 인상 쓰면서 뒤척이는 고프레도 보고 싶네요. 빨고 있던 전담도 콜록이면서 빼도 벨리니 얼굴에 후 연기 뱉어라. ’아프네.‘
June 26, 2025 at 5:00 AM
‘좋아하는 미인에게 잘 보이고 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이탈리아 남자…. 그럴 수 있지. 하지만 난 계속 이렇게 살아왔고 나 만나려고 예까지 온 건 자네잖아, 알도.’ 마지막으로 너무나 섹시한 코트 차림의 벨리니 슥 보더니 ‘여자 역할은 내가 하고, 그런 날 만나러 이러고 온 자네는 그럼 뭔가? 데이트하는 잘 생긴 이탈리안아메리칸?’ 벨리니 결국 키스로 테데 입 틀어막음

벨리스코였다…. 트위터 백업~~
June 26, 2025 at 4:39 AM
휴밈….. 대피소디코에서 음성채널로 들어오시면은 되세요….
May 24, 2025 at 3:39 PM
흐앙 립미님ㅠㅠㅠㅠㅠㅠ(꾸아아악💕
May 24, 2025 at 2:25 PM
야디서도 선생님의 보기망 해도 웃음이 나오는 깔깔 닉네임을 뵈다니 영광입니다……🫶🫶🫶🫶🫶🫶🫶🫶
May 24, 2025 at 2:16 PM
꺄아악~~~ 앙큼머신타락츄기경이다~~~~!!!
May 24, 2025 at 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