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마라카스
maracas.bsky.social
환상의 마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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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좋아하는 주절주절을 해요
November 17, 2025 at 11:39 AM
음? 무☆땅은 무가 아닐 수도 있으려나 (치이가 준 츄파카브라 누이구루미 얘기) (1차 생일카드스토리)
November 17, 2025 at 10:32 AM
갑작스러운 어필 당황스럽습니다
November 17, 2025 at 10:07 AM
November 17, 2025 at 9:54 AM
족치진 못한다 그냥... 상대가 너무 강해서
November 17, 2025 at 8:31 AM
옷 위라서 그나마 낫지만 결국 자기 위로 못 버티고 넘어진 무 때문에 따끔따끔 저릿저릿
사과하는 것도 약간 거슬리고 나가면 이거 누구 짓이지 절대 족치고 말겠어라고 생각하는 우
November 17, 2025 at 8:15 AM
십 몇분간 버텼지만 팔 부들부들 떨리고 얼굴이 파래지기 시작해서 이러다 다치겠다 싶어서 ㅠㅠ 그냥...!! 닿아도 되니까...!!ㅠㅠ 하고 읍소하는 우
November 17, 2025 at 7:42 AM
몸을 최대한 안 붙이려고 코어근육으로 노력해주는 무
November 17, 2025 at 2:34 AM
언럭키스케베
November 16, 2025 at 10:42 AM
진짜 마지막으로 친구 딱 하나만 잃는 대신 앞으로의 인생에 성공과 행복과 탄탄대로만 있게 해주면 안 될까? 안 되겠죠...
November 16, 2025 at 9:11 AM
약간 완성되는 데 너무 오래 걸리니까 자꾸 중간과정을 뿌리고 싶은 마음...
November 16, 2025 at 1:47 AM
좀... 똑못살 하고 있으면 이러는 거 무쨩이 안 좋아할 텐데 이런 생각도 하면서 그러면 기왕 직접 혼냈으면 하겠다고 생각할 것 같고
November 15, 2025 at 12: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