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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mando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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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기다 어 만날 도복같은거 입다가 이게 뭐냐고 이러니까 아직도 이쪽이 더...이딴 소리나 듣는거잖아(?) 빠그라져서 숙성 됐는데 그렇게 꽉 끼게 다니면(ㅠㅠ) 큰일나 조심해 어?
그리고 저런 얼굴로 노란퀘까지 해주고 다니니까 영감탱 과보호 하고 다니는거 같아요 순진하고 착해빠져서 어? 누가 나쁜맘 먹고 휘핑크림으로 꼬시면 홀라당 따라가버릴거같고;(ㅋ) 그러면서 성인이라는데 누가 믿겠냐고요
감사합니다 쥔님 영감탱 그리면서 욕망을 주체 못했는데 다 좋게봐주셨어요 크흠 몸조리 잘하시고 쾌차하세요 복복복
November 16, 2025 at 2:03 PM
이 글을 보고 저도 참지못하고 틀튜켰어요
아니 진짜 쥔님이 말아주시는 빠그라진 남자 너무 좋아서 못참겠어요 귀도 바짝 세우고 다녔는데 눈에 안광도 없고 귀도 만날 축 쳐져있고 술에 꼴아살고; 아 너무 자극적이야;;; 머리도 대충 내려 묶고; 추가된 소.크가 진짜 너무 자극적임; 꼬질꼬질하게 다니는건 똑같은데 모험가 연습생 시절하고 갭차이 뭐죠? ..이런 빠그라진 영감탱이 정신을 차리게 된다니... 지킬게 생긴다는건 정말 좋은거네요
아나 근데 너무 급하게 그려서 인체고 뭐고 다 날아가네요 쥔님은 정말 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냠냠
November 8, 2025 at 2:27 PM
아니 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죠??? 아 너무 좋아서 기절했다 지금 깼어요 너 지금 잡혀온거야 두드려 맞은 주제에 웃음이 나와??? 심지어 옷도 허벌이야 위기감을 자각해야해 너;;
너덜거리는 주제에 허세부리는 여유 진짜 뭐죠? 쥔님은 가오근딜을 너무 잘 낉여주심 진짜 힁거는 내가 거기에 없던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겁니다(왜가는데요)
이러면서 꺼믕거 생각만 했다고 안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너미친거야 시랑에 목숨걸거야?
(힁거:응) 감사합니다 쥔님...이걸 이제 보다니 너무 행복해요...벅벅벅벅벅
November 4, 2025 at 4:41 PM
아 어떡해 어설퍼서 헐렁하니까 꺼믕거 모르게 자기가 더 단단하게 다듬는 쪼끄미 힁거 생각했어요 ㄷ; 내색안하는데 작으니까 역시 귀여운거지 소동물로 보고있는거지 하 자꾸 위험하게 뽈뽈 돌아다니고 테이블 위에서 한번 떨어져서 데롱하고 있으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요술담요로 돌돌 싸서 무릎위에 올려두고 아무데서나 자면 감기걸리니까 푹신푹신하게 잘곳도 만들어주고; 아 햄들어 그래놓고 힁거 하는거보고 유난떤다 뭐라하고 님 진짜 뭐하세염; 책보다가 아래 내려다보면 요술담요에 둘둘 쌓여서 베시시 웃는 작은 힁거도 생각했어요 쥔님은천재십니다..
October 17, 2025 at 1:34 PM
아니 이렇게 빠르게 그려오셨다고요 아니 이자식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지금 옷깃 꼬옥 붙잡고 꼬리도 살랑살랑 흔들고있잖아요!!!! 사실 좋은거야?? 거짓말하지마...아 햄들어(너무좋아서요) 하 그러니까 쪼만한 꺼믕거가 요술담요로 둘둘 싸면 카마니있는 고냥이라고(?) 그리고 힁거도... 저 꺼믕거 한정 팔불출 어떡하면 좋지 발이 땅에 안닿게 자기가 계속 안고다닐거같고 쿠션이랑 극세사 담요 모아다가 침대 만들어줄거같고 큰꺼믕거 유난떤다고 하는데 자기도 하는짓 별반 다를거 없을거같네요 아..은혜롭다 진짜...감사합니다 쥔님...🥺
October 17, 2025 at 12:59 PM
...동결건조된 시간이 길어서 꺼믕거 반지 다 낡고 색도 변하고 기스 투성이일때 힁거 반지만 깨끗할거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다시 동결건조 처음 시체 수습했을때 생각도 나고 ㅋ; 이때부터 정신상태 급속도로 나빠져서 어짜피 다시 살릴거니까< 하고 무뎌지기 시작한것도 좋고; 과거의 본인 영혼 빼오는 발상도 그래서 가능했던거겠죠 살아있는 시간선의 힁거를 자기가 직접 죽이는건데 돌아간다거나 자기가 대체한다는 생각은 안했던것도 그래서인거같고; 어떡하지 가상캬라 괴롭히기가 너무 재밌어요 쥔님은 진짜 천재십니다;;
October 16, 2025 at 9:16 AM
아.....육체는 멀끔해졌는데 텅 비어서 불러도 안 일어나고 자기가 실패했다는것만 증명된 꼴이라고요ㅋ 그리고 희망 한번 살짝 맛봤다 다시 떨어진거니까 더 아프고 에테르가 부족한가 싶어서 이곳저곳에서 주입해봤는데도 소용없고ㅋ 쥔님은 진짜 천재십니다 어떻게 이런결심을 하셨지 ㄷㄷ; 그 넓은 별바다에서 건져오긴 불가능하니까 시공간 뒤틀어서 과거 본인 영혼을 끌어다 오려는거고ㅋ 그것도 결국 실패하고 자책하면서 무시했던 본인한테 졌다는게 아름답네요..그냥 별바다에서 찾아봐라 아 너무맛있어요 쥔님 ㄷㄷㄷㄷ;;;
October 16, 2025 at 8:31 AM
아대박 지금 여기 나열된거 다 맛있어보이는거 밖에 없는데 빌어야할건 저죠? 저러니까 극복도 못하고 미텨서 동결건조 같은걸 하는거야...자꾸 되돌리고 싶고 바로잡고 싶고 그런거야...동결건조해서 보존중인 시체는 자기가 기억하는 그대로고 당장이라도 일어날거같으니까 포기도 못하는거고 생각할수록 막을수 있었던 일 같으니까 계속 곱씹을수밖에 없고 ㅋ 그러면 어쩔수없잖아 죽은자의 소생을 해야하잖아 다시 내 옆에 둬야하잖아 ㄷㄷ; 쥔님이 낮에도 맛있는걸 주세요 아 달다 념념...
October 16, 2025 at 7:19 AM
아 잠깐만!!!!!!!!!! 저 이거 왜 지금 본거죠???? 쥔님이 이렇게 맛있는거 낉여두셨는데 난 몰랐다고 하루나 손해보고 살았다고!!!!!! OMG
...소크에 금 가있는거 진짜 미치겠네요 몽크 잡 아이콘도 발톱자국인데 그 위에 거대한 빗금 ㄷ; 눈도 못감도 핏자국도 반대로 나있는게 정말 자극적이네요...
내가 죽였나,,벅벅 이러니까 망궁같은걸 만드는구나 저같아도 미텨서 만들죠? 울면서 동결건조 시키죠? 쥔님은 진짜 신이십니다.. 밥이 너무달아요 감사합니다 쥕님 벅벅벅벅...
October 16, 2025 at 5:56 AM
ㅋ 정작 본인은 거지꼴 같다고 별로 안좋아할거같지만 이때 아니면 힁거가 언제 머리 기른 연상을 보겠나요 그치만 잘 관리하면 부드러울테니까 힁거가 아까워한 이유를 알거같기도 하고... 다음엔 링크펄을 좀 더 소중히 하려무나 (힁거: 나도 그렇게 개박살 날줄 몰랐다고)
안그래도 ㅍㅍ에 얼굴에 음영 자주 띄우는데 머리 길어지니까 가만히 있어도 음영 생기는거 같아요 음침속성도 좀 생긴거같고 크흠...감사합니다 쥔님 얼레벌레 낙서도 품어주시는건 쥔님 밖에 없어요 복복복 효도해야지...
October 12, 2025 at 1:27 PM
정작 꼬시고 싶은 상대는 무덤덤하고 모브들만 오, 하고 올거같은데 하 가짜쾌남 말이 왜이렇게 웃기죠 쾌남인가 싶은데 사실 정병불안이라서 쾌남 탈락이긴 하네요... 사실 투박한 민소매 한장 땀내날거같고 단숨에 아저씨 같아지는 룩인데 저걸 저렇게 소화하다니 이것마저 ㅇㄱ 같아서 쓰러졌어요
근데 진짜 저렇게 다 보여주는 옷을 입고 어떻게 거리를 활보할 생각을 한거지 딱 붙어서 근육 윤곽도 다 보이는데 ㄷ; 어깨에 흉터는 커얼발톱 자국 허락없이 멋대로 날조 했어요 크흠(적폐 한숟갈
감사합니다 쥔님 공식에 장발 땋머도 내라고 고함칠게요(?
October 10, 2025 at 12:41 PM
아니이거뭐죠 저 지금 두시간 손해봤어요 이거뭐죠??진짜뭐죠??? 아 이럴수가 세상에 이렇게 풍족하다니 진짜 명절이 맞긴 하구나 갈비 송편 산적꼬치 다 필요없다 쥔님 그림이 진짜다;; 송편 드느라 내려간 소매도 미텼고 자기가 만든 송편에 관심 갖는다고 신난 힁거도 너무 귀여운데요 송편 첨 보나 그걸 또 눌러보네;(맞음) 송편도 이쁘게 빚어놨네요 애를 뭐 얼마나 이쁘게 낳으려고(ㅈㅅ) 쥔님은 진짜 신이십니다 cp의 수호신 나만의 단골가게 사장님 털석... 연휴잘보내세요 (꾸벅
October 5, 2025 at 5:07 PM
아 이 발칙한 토끼 뭐지;; 저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묻히지 말라고 떼어내나요 평생 끌어안고 살아야지 크흠..; 삐진 이유도 진짜 웃기고 다시 슬그머니 들어와서 끌어안고 하는 말도 깜찍하고 이 맛에 연하 들이는구나 그리고 이미 좋아서 녹았는데요 표정도 꼬시는거 같은데요 ㄷ; 요망하다진짜
아침에 일어나면 흰털 여기저기 묻어있고 빗질하면서 돌돌이 하는걸로 시작하는거고ㅋ
....백허그라는건 진짜 좋은거구나...쥔님이 매번 상상만 하던걸 이미지 구현 해주셔서 저 하룰라라 가있어요..감사합니다 쥔님(꾸벅
September 24, 2025 at 2:19 PM
ㅋㅋㅋㅋㅋ큐ㅠㅠ 힁거가 각성을 좀만 일찍해서 어린애로 먼저 인간화 맛을 보여줬으면 어른이 됐어도 그냥 하던대로 해줬을텐데 하ㅠㅠㅠㅋㅋㅋㅋ 근데 보통 반려동물을 키우면 애가 성체래도 작으니까 인간이 되면 작고 어린애고 귀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을거같긴 하네요 저런 건실한 근딜토끼 청년이 될거라곤 생각 못했겠지ㅠ ㅋㅋㅋ 그치만? 불쌍하잖아요 지금 저렇게 눈물도 방울방울 떨구는데
..슬라임놀이라니 이건 슬라임 아트인거죠?? 전 사실만을 말한거죠? 다마고치에 송충이도 줘야지(?
September 22, 2025 at 2:48 PM
아니 찹쌀떡 맞는거 같은데요 저자식 눈이 삔거같은데요ㅋ
근데 쥔님 진짜 토끼 잘 그리시네요 진짜 복슬복슬하고 땡그랗고 찹쌀떡임 ㄷㄷ;; 저런애가 갑자기 건실한 청년이 됐다고 하니까 충격먹을만 해 그치만 청년일때도 쓸만할테니까 좀 두고보면서 나데나데 하시길 크흠
그림으로 보니까 건실해도 저렇게 불쌍하게 울고있는데..심지어 미인인데...이런 애 뺨도 때리고 후드려 팬거라고 너 이거 찹쌀떡 학대야 .... 대박..쥔님은 항상 밥을 주심 아 너무달아요 감사합니다 쥔님 이럴수가..세상에..냠..냠냠냠냠
September 22, 2025 at 1:56 PM
아세상에 이럴수가 저 이거 왜 지금 본거죠?? 아니 얼마나 손해본거야 (쾅
저 후드 안에 종족의상 입고 다녔던거라니 후줄근해서 진짜 풋내기 애송이 같아요ㅋㅋ 뭣도 모르고 평범한 돌이랑은 다르니까 부적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던것도 좋고...
까딱 하고 고개 올리고있는것도 허세가득하고 연하미 낭낭하다... 귀 잡아당겨서 내린다음에 똑바로 쳐다보라고 해야지(?)
쥔님이 이런 갓아트를 남겨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쥔님 내 밥...냠
September 21, 2025 at 12:43 PM
아진짜 대박 복지가 너무 달달해요 이 썩은거 같아요
...유기농 쾌남이란 왜 이렇게 좋은걸까요? 배에 봉합자국 남은것도 진짜 개맛도리네요 ㄷㄷ... 그러니까 청년 내가 여미고 다니라고 했지?(?) 쾌남력 몰빵if라 통풍구 역대급으로 큰것도 좋고(ㅋ) 이쑤시개 물면서 뿅뿅 거리는거 치대려고 각 보는거 같아서 또 좋.느인데요 꺼믕거 갑판 위에서 바다 보고 있으면 옆에 슬그머니 와서 기댄 다음에 뿅뿅 거리고 관심 안주면 머리 문대고ㅋ 토끼가 아니고 여우 아냐??? 감사합니다 쥔님 쥔님은 자캐 복지의 신이세요 ㄷㄷ;
September 5, 2025 at 2:40 PM
수동공격은 매번 제가 했죠? 이건 뭐 해보려다 수습 실패해서 낙서로 방생된 결과물이죠?? 쥔님은 정말 좋은말의 신 좋은말의 권위자 나데나데의 종결자십니다
...매일 갑판 위에서 하늘 보는게 루틴이 됐을거같아요 항해일지에도 그날그날 본 하늘이랑 바다 어땠는지 감상도 적어놓고ㅋ 선장실 책상도 꺼믕거가 써서 힁거 간이 의자 놓고 옆에서 쓰는거 구경할거같아요 근데 글 몰라서 저런 내용인줄도 모르겠죠 그냥 실실웃으면서 와 잘쓴다ㅎ 이러고만 말고..바보ㅋ 나중에 따수운 숄 하나 장만해서 주는것도 좋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쥔님..꾸벅
September 4, 2025 at 12: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