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mango117.bsky.social
망고
@mango117.bsky.social
부산/182/100/3n 유부남.
흡연❌️음주❌️(먹기는 먹음)
평소에는 아내에게 무한 헌신하지만
머릿속엔 온통 야한 생각.
아내 몰래 하는 일탈계정.

야한 대화 엄청 좋아해요!
집에서도 연락 잘 되기는 하는데,
직장에 있을때 폰 더 잘 봐요

라인은 prowler94
텔레는 prowler9402
살아서 돌아오세요...
November 15, 2025 at 12:40 AM
하악... 오늘은 이거네요ㅠㅠ
November 14, 2025 at 5:03 AM
오늘도 맛도리 게시글...
November 14, 2025 at 5:02 AM
아는척 하면서 반 협박식으로 한 번 하자고 하지 않을까요?
November 14, 2025 at 12:49 AM
이제 젖은 보지 만지실 일만 남았네요
November 13, 2025 at 2:06 PM
너무 좋아요 ㅠㅠ
November 13, 2025 at 8:39 AM
ㅎㅎ 오늘 이거로 할게요
November 13, 2025 at 7:45 AM
오... 부럽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6:53 AM
ㅎㅎ 맛있어보여요
November 13, 2025 at 6:30 AM
엉덩이 사이에 코박고 물 다 빨아먹고싶어요...ㅎㅎ
November 13, 2025 at 6:07 AM
어머 노팬티라니 맛도리...
November 13, 2025 at 4:59 AM
검술 대결인가
November 13, 2025 at 4:53 AM
별의 별 놈들이 다 있나보네여...ㅠㅠ
November 13, 2025 at 4:02 AM
사정이 끝난 후, 아내와 나는 둘 다 녹초가 되어 기진맥진 하여 침대에 쓰러져버렸다.
아내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내게 사랑한다고 한다.
나 또한 아내를 품에 껴안으며 사랑한다고 쓰다듬어줬다.
그렇게 한 10분 정도 부둥켜안고 있다가 빠르게 정리하고 씻고 침대에 누워서 끌어안고 뽀뽀 한 번 하자마자 둘 다 곯아떨어졌다.
#섹블 #유부남 #부부
November 13, 2025 at 1:44 AM
내 민둥자지와 아내의 젖은 보지가 닿으며 찰박찰박 물 튀는 소리가 난다. 아내는 그 소리가 너무 꼴린다며 내게 더 세게 박아달라고 한다.
아내의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양팔을 붙잡고서 확 끌어당겼다. 깊숙하게 퍽 하고 들어가버린 내 자지 끝에 아내의 좁은 보지 속 질벽이 닿는다. 폭신하고 따뜻한 느낌이 계속해서 느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는 거의 울다시피 신음을 낸다.
평소같았으면 진작에 싸버렸겠지만, 사정지연 콘돔은 강했다.
평소보다 더 길고 강하게 박아댔다.
아내는 뒤집어질 것 같이 몸을 튕겨댄다.
#유부남 #섹블 #부부
November 13, 2025 at 1:41 AM
놀란 아내는 내게 "그런건 또 언제 샀어?" 라고 물어본다.
퇴근길에 성인용품점에서 사왔다고 하니 아내는 우리 여보 진짜 변태같다며 좋다고 한다.
그렇게 나는 콘돔을 씌웠다.
아내는 그런 내 모습을 보며 클리를 계속 문지르고 있다.
아내는 내게 뒤로 할까? 앞으로 할까? 물어본다.
아내는 뒤치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뒤로 하자고 했다.
한 번 쑤욱 집어넣고는 가만히 있는다. 아내의 보지가 한 번 꽉 조여주더니 힘없이 풀려버린다.
그리고 완전히 뺐다가 바로 구멍으로 쑥 집어넣는다. 아내는 물을 줄줄 흘리면서 흐느낀다.
#섹블
November 13, 2025 at 1:37 AM
만져보니 정말 평소보다 더 넘쳐흐르는 보짓물이 손에 느껴진다. 바로 만져보고는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한 번에 빨아먹어버렸다.
아내는 진동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온 몸을 튕기며 신음을 토해낸다.
그런 아내의 입에 보짓물을 먹은 입술을 포개며 혀를 휘감았다.
아내는 더 크게 신음을 터트리기 시작했지만 내 입술에 막혀 소리는 입 속에서 울리기만 한다.

아내는 보지 안에 박아달란다. 막 쑤셔달란다.
그래서 나는 준비한게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며 미리 사 둔 사정지연 콘돔을 꺼내왔다. 그러자 아내가 화들짝 놀랬다.
#유부남 #섹블
November 13, 2025 at 1:26 AM
와... 매끈하고 좋은 몸..
November 12, 2025 at 8:30 AM
완전 좋아요
November 12, 2025 at 8:26 AM
좋다...
November 12, 2025 at 7:15 AM
메로님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설렘
November 12, 2025 at 7:07 AM
개꼴림...
November 12, 2025 at 6:44 AM
개버릇 남 못준다고... 능욕 좋아하는건 못버렸네요
November 12, 2025 at 4: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