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볼때마다 하는 뻘한 생각
: 나는 5분 돌아가면 지각
제목 볼때마다 하는 뻘한 생각
: 나는 5분 돌아가면 지각
저는 취업을 좀 미루고 있었는데요
카이지를 보고 갑자기 각성(?)해서 취업을 했답니다 사람마다 계기란 참 다양하구나 하는걸 깨달앗던 일입니다(ㅋㅋㅋㅋ)
저는 취업을 좀 미루고 있었는데요
카이지를 보고 갑자기 각성(?)해서 취업을 했답니다 사람마다 계기란 참 다양하구나 하는걸 깨달앗던 일입니다(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지나칠 수 없는 밤이 있어요 너무 졸린 만큼 보고 싶은 밤을 세줘요'예요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지나칠 수 없는 밤이 있어요 너무 졸린 만큼 보고 싶은 밤을 세줘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