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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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mulmul.bsky.social
물물이
@malmulmul.bsky.social
저 너무 심심합니다
December 16, 2025 at 5:07 AM
어디 놀러나갈데가 없노!
December 10, 2025 at 10:29 AM
근데 나는 옆머리 커튼이 없으면 ㄹㅇ로 얼굴이 달처럼 떠잇어서 거울보면 처웃김
발레에는 잔머리하나없는 슬릭번이 제맛이거늘... 나도 홍합에 물리고싶어서 물린게 아니어라
December 9, 2025 at 1:49 PM
살 쭉빼고 이쁜이 발레복입고싶네요 저도
December 9, 2025 at 1:48 PM
하하 괜찮아 어차피 돈 아껴야햇어.그리고 독감때문에 15만원 날리고 이틀치 근무안나가서 돈없어
December 9, 2025 at 1:47 PM
이발레샵 블프잇는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감...
근데 진짜 할인많이 들어간건 막 s xs 이런거만 남아잇엇을거라 어차피 내사이즈 없엇을거임(라고 위로를해본다.)
December 9, 2025 at 1:46 PM
오늘 힘들어가지고(독감+아침부터좆뺑이) 발레 실수마노이햇더니 선생님이 습 저번주보다 멘탈이 나가신거같은데여?! 하길래 헐 다보이는군.. 함
December 9, 2025 at 1:45 PM
씻지도못하고 침대 온수매트 꺼질때까지 쓰러져서 몸부림치고 괴성지르고(렘수면) 앓음
December 5, 2025 at 11:11 AM
얼굴 ㄹㅈㄷ 흙빛 살아생전 이렇게 흙색이엇던적이잇나
December 5, 2025 at 11:10 AM
서있는데 땀이흐를정도의 서있음을 해본적이 있는가..
December 4, 2025 at 9:39 AM
거울을 보고 내 근육 관절 자세를 관찰하고
단순히 그냥 서있는 것 같아도 근육사용해서 땀이 흐를정도로 힘주고 그대로 가만히 서있음에만 집중하는게 매우 좋음
December 4, 2025 at 9:39 AM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은 수련의 시간(폭포맞기랑 비슷.)
December 4, 2025 at 8:52 AM
발레 좋은이유가 내 몸의 관절, 모양에 집중하고 신경쓰고 되도록 억지로라도 노력하는 그 한시간이 약간의 정신수련도 겸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임.
December 4, 2025 at 8:50 AM
에휴 씨벌
December 4, 2025 at 8:00 AM
에휴
December 4, 2025 at 7:59 AM
감기걸렷는데 본인한테 옮긴다고 개지랄해서 좆같아서 나옴
December 4, 2025 at 7:59 AM
진심으러 부모가 나한테 언니에 대해 어필할때마다 악감정만 더 쌓이는데 왜자꾸 말하는걸까 나이가 들어서 학습이 이젠 저조한건지 아니면 아직도 내가 언니랑 좋은사이가 될거란걸 남겨두고잇는건지
December 3, 2025 at 10:12 AM
내가 한소리햇더니 또 뭐에 기분 존나 나빠서 그릇 깨버릴듯이 성질내는건지 모루갯네
December 3, 2025 at 10:09 AM
액괴가 화내봣자 터지거나 손 끈끈하게 만들기 말고 무슨 피해를 입힐수잇겟어 난 내 화낼거 낼대로 내고, 정신병 심해지고, 돈들여서 병원가고 약먹고 하니까 맛밥 무전취식하기, 무월세로 안방차지하기, 관리비 안내고 샤워하고 온수매트틀기를 할겁니다!!
December 3, 2025 at 10:08 AM
혜택 받는건 많이 잇음 근데 합리화시키는게 심함 피해의식때문에
나도 손해보고 살고 싶지 않음 이거라도 챙겨야지
대신에 욕받이무녀, 가족의 스트레스볼 되어주고있으니까요?
December 3, 2025 at 10:06 AM
진심으로 그냥 내가 뒤지면 가정에 평안이 올거같다는 생각이 드노.(근데 제가 왜죽어야하죠? 고통받든가말든가..ㅇㅇ)
December 3, 2025 at 9:59 AM
나한테 심한말을 다섯배정도 더 했으면서 기억도안나실듯
December 3, 2025 at 9:53 AM
이러면서 워홀 가는거 천대하고 나없으면 인터넷주문 같은거 못하니까 불편하다하고
나 죽으면 장례도 치르지말고 무연고자로 신고하소 돈아까우니깨
December 3, 2025 at 9:34 AM
나한텐 나이가몇인데, 나가라 나가살아라 염불외는데 자취하는 언니한테 하나부터열까지 걱정하고 밥갖다주고 하는게 좋게 보이진 않죠?
December 3, 2025 at 9:31 AM
당신 자식이니까 님은 애틋하시겟지만 저는 전혀 아니고요
December 3, 2025 at 9: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