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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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lo.bsky.social
7세 아코와 함께. 음악과 함께.
보건학 공부 중. 그리고 괴물.
오늘 어린이 교복 사러 간다. 내가 다 설레네.
(교복 값이 내 기준으론 너무 너무 비싼데.
사복 값 아낀다고 생각하자 😇)
December 4, 2023 at 6:49 AM
정리용 물건 사는데만 수억원을 쓰는구나…
August 28, 2023 at 12:12 PM
기분 좋았던 것들 하나씩 적어봐야지
August 28, 2023 at 11:50 AM
한 번씩 오는 카메라 앓이… 미러리스 갖고 싶네.
August 28, 2023 at 11:44 AM
연구 신청해봤서
August 27, 2023 at 3:11 PM
요즘 가계부를 매우 디테일하게 적고 있는데 자학적이고 좋은
August 27, 2023 at 3:10 PM
하고 싶은 연구 언제쯤 할 수 있을까
August 25, 2023 at 2:39 PM
타미 세일을 크게 해서 기웃거려 보는데, 가디건이니 티셔츠니 기본템이라고 하는 것들 아무리 봐도 타미의 아이덴티티가 내 본체를 압도하는 것 같아 구매 버튼이 눌러지지 않음 🤔
August 14, 2023 at 6:04 AM
여기선 화나(내)지 않고 싶어서…
August 14, 2023 at 4:37 AM
하프팬츠 두 벌 주문하고 키즈노트 21년 11월까지 정리했다. 낮잠 잤더니 잠이 안 와…
August 13, 2023 at 6:22 PM
팔로워가 막 구냥… 느는데 이게 맞아? 🤔
August 13, 2023 at 6:21 PM
후우 영혼이 훌렁훌렁해지는 대화 하고 싶다… 벗이랑…
August 13, 2023 at 3:52 PM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도 진로고민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지 🙃
August 13, 2023 at 3:19 PM
전천당 아역배우 편 듣고 있는데 최애 생각난다. 정직과 거짓(연기) 사이에서 고민하는 에피소드인데… 최애는 신급의 연기를 보여주면서도 정직함이 느껴지는 배우이기도 하다는거… 또한 솔직함에 대해 충분히 고민했을 사람이라는게 느껴져.. 근데 과연 정직과 연기가 상반되는 개념일까 🤔
August 13, 2023 at 4:00 AM
아기존 너무 귀엽구
August 13, 2023 at 12:36 AM
마이너의 음심을 자극하는 블루스카이 캬
August 12, 2023 at 5:28 PM
여긴 뭔가 잡탕계가 될 것인가. 어엿한 일상계로 살아남거라.
August 12, 2023 at 5:24 PM
요즘 귀 증상이 있어서 청력 테스트 다시 해봄… 정상이라 다행이긴 한데…
증상이 있어 불안 🤔
당분간 커피 끊고 저염식 해야겠어…
August 12, 2023 at 5:16 PM
오늘 그리고 쪼오금 주제 가닥 잡음 ✨
August 12, 2023 at 4:21 PM
후우 할 일을 하자.

‘할당된 논문 초록 정리하기’
August 12, 2023 at 4:20 PM
여긴 거의 혼잣말에 가까우니 쓸 수 있다!!
요즘 캐나다 뽕에 취해 알아보는 중…
생각보다 영주권 타이트하지 않은 것 같아… 흐어어
August 12, 2023 at 3:27 PM
왔다. 데려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August 12, 2023 at 3: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