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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e-sub.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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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내세울게 몸 밖에 없어서 주인님이랑 트러블 생기면 몸으로 때울게요ㅎㅎ...
October 24, 2024 at 3:25 PM
디그딩 계속 당하면서 젖으면
뭐했는데 젖냐고 말하면서 괴롭혀주세요
October 24, 2024 at 11:05 AM
내 옆에 누우면 볼 수 있는것들
아파도 할 건 해야지...
October 22, 2024 at 4:18 AM
나도 목 졸리고 헥헥 거리고 싶은데
왜 사람들이 나를 몰라주는거지
October 21, 2024 at 5:08 PM
숭한거.
October 21, 2024 at 3:44 PM
이정도면 봐줄만하죠?
October 21, 2024 at 12:27 PM
내가 패딩을 입으면 상대에게 좋은점
가슴이 생긴다.
October 21, 2024 at 6:49 AM
아는 사람 중에 펨돔이 있으면 좋겠다
내 게시물 보고나서 이런거 좋아하면서
어떻게 참고 바닐라인척 했냐고
목 조르고 따먹어줬으면...
October 20, 2024 at 3:21 PM
밖에선 교우관계 좋은 인싸
누나 앞에선 말 한마디로 아무것도 못하고 앙앙거리는 걸레
October 20, 2024 at 8:40 AM
브컨이 좋은 이유는
상대의 손에 내 숨을 맡길 수 있다.
라는 믿음이 있어서에요
제가 목 졸라달라고 하는건
당신을 믿는다는 뜻이죠.
October 20, 2024 at 1:54 AM
안대 씌워진채로 덜덜 떨고 있을때
앞에는 귀두에 진동기
뒤에는 섹스머신으로 강간해주세요
October 19, 2024 at 4:22 PM
엇 여기는 스포일러가 없네;;
October 19, 2024 at 4:15 PM
날이 추워지니까 옆구리가 시려운데
제 옆에있어 주신다면
어딜 만지던 가만히 당하기만 할게요
제 옆에 있어줘요.
October 19, 2024 at 3:46 PM
날이 춥네요 다들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길
저는 시스루라 곧 죽을 예정~
October 19, 2024 at 3:33 PM
스카에서 누가 엉덩이 찌르고 도망갔다...
누굴까?
October 19, 2024 at 2:42 PM
오늘은 블랙라벨 같은 초록매실.
October 19, 2024 at 8:12 AM
가출청소년.
October 18, 2024 at 2:35 PM
전신거울 앞에서 박히면서
걸레같은 모습 보라고 디그딩 당하기
October 18, 2024 at 1:57 PM
저 더 잘할 수 있어요
실망시키지 않을게요
저 버리지 마세요
저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October 18, 2024 at 1:46 PM
MAIN
October 18, 2024 at 1:11 PM
쉴틈없이 박히다가 나도 모르게 안에 싸달라고 애원하면서 가버리기
October 18, 2024 at 1:01 PM
에널 아다는 따먹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나요...?
October 18, 2024 at 8:45 AM
이건 제 트위터고요
저건 제 게시물이에요ㅎㅎ
October 18, 2024 at 8:13 AM
개멸치 섭... 살찌우고싶다
October 18, 2024 at 8:08 AM
역동적으로 퇴근.
October 17, 2024 at 4: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