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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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padma770.bsky.social
홍련🔐
@mahapadma770.bsky.social
since 2023.07.03. (5549th, 209877)
취미대부호 대홍련지옥大紅蓮地獄.
낯 가립니다! 엄청!!
느리고 느린 칼반이 꽃대. 내가 보기에 얘는 오늘밤에 개화할 듯!
November 22, 2025 at 2:58 AM
오늘의 핑구리를 보십시오. 아주 뽀용하다!
November 22, 2025 at 2:56 AM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엄마랑 아빠랑 닮았어?"
"그냥 원래부터 좀 비슷하게 생겼어. 근데 아빠랑 결혼하면서 엄마 머리가 커지기 시작했지. 슝슝슝슝~"
"아 저런. 난 머리 작은 남자랑 결혼해야겠다."
"그럼 그 남자 머리가 커지겠지. 슝슝슝슝!"
"으아아아아악-!!!"
#우리집드래곤
November 21, 2025 at 2:11 PM
한 달 사이에 또 여기까지 내려왔다 -_- 한 알을 또 빼야할 시점이 오고야 만 것이다.
덕분에 약간 고민 중이다. 평안구를 넣어서 이번엔 매듭팔찌로 해 볼까? 하고.
매듭팔찌를 하기 좋은 계절이므로.
November 21, 2025 at 9:17 AM
적옥토로 복토해주면 새싹이 확연하다.
이제 제법 새싹 태가 나는 여씨들!
November 21, 2025 at 8:41 AM
꼬라지가 진짜 장난이 아닌데, 온도 때문에 물을 못 주고 있는 메셈놈들.
보름 굶겼다고 이꼴이 되었다 -_-;;;

그래도 오늘 밤에는 물 좀 주려고 ㅠㅠ 내일 낮은 좀 따시대잖!
November 21, 2025 at 8:39 AM
일기예보를 본 후, 오늘은 퇴근할 때 직장의 리톱스들을 창밖에 내어놓고 퇴근하기로 했다.
최하 3도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날씨고, 얘들은 일교차에 강한 놈들이며, 최고 16도? 이런 햇볕을 놓치면 안되는 법이므로.
얘들아 일광욕!!!
#책상지킴이
November 21, 2025 at 1:05 AM
아 맞다. 보리스빵 멜라니 품절이 안 풀렸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ㅠㅠ
그럼 얘를 대리구매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미피와 보리스를 원합니다…!(포피는 쪼오금……)
November 21, 2025 at 12:58 AM
퇴근 후 탈의하는데 아무 생각 없이 하다 보니 잘못 벗었음을 깨달았을 때(…)
(가디건을 입은 채 목티를 벗은 자;)
November 20, 2025 at 8:43 AM
대체… 이 조조는 없는 짤이 뭐죠!
참고로(?) 전 이짤↓ 제일 좋아합니다 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1:39 AM
앒> 지금도 잊지 못한다. 그건 어린애들 먹는 거래서 0단계 시키려다 1단계 떡볶이를 주문했는데 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 (딥빡)
November 19, 2025 at 7:12 AM
은 시세를 보세요… 크레이지……
November 19, 2025 at 4:53 AM
주물 결과물과 견적이 나왔고…… 은값이 미쳤단 결론을 내렸다 ㅋㅋㅋㅋㅋ
페데링 바이바이 사요나라 포에버~
(아직 최종완성품은 아니지만, 심지어 결과물이 나한테 안 만족스러워…)
November 19, 2025 at 4:47 AM
딱 하나 남은 걸 떨이세일하길래 약간만 고민한 후 30700원에 겟함. 새로 산 뽀글 잠바를 딸내미에게 빼앗겼어서(…)
얜 빼앗기지 못한다 ㅋㅋㅋ S다. 이 사기즈가 맞는 건 우리집에선 모친과 나 뿐이지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November 18, 2025 at 11:54 PM
당나라 풍의 말 조각(?)품! 차총으로도 종종 보이고, 옥을 제일 많이 봤어. 머리가 작고 몸이 빵빵하고 다리가 짧은 형태인데… 예쁜 걸 못 찾아왔다;
November 18, 2025 at 2:01 PM
젠장! ㅠㅠ 없으면 내 운인 거지… 괜찮어 나는 딱 저 멜라니만 갖고 싶은 것!
쟤 없으면 마음만 감사히 받겠어 😉
November 18, 2025 at 8:10 AM
내 빨간색연필. (아랫쪽, 현역임. 대롱밖으로 나오지 않는 길이라 뽑아서 쓰는 중이다)
보는 사람들마다 지독하다고 하는데, 지독한 게 아니고 그냥 물건을 바닥까지 다 쓰고 있을 뿐이라고 여러번 대답해주고 있다.
내 손 안에 들어왔으면 순순히 나가지 못한다 ㅋㅋㅋㅋㅋ

윗 녀석은 쟤 다 쓰면 쓰려고 사 놓은 노크식 색연필! 이젠 더욱 쉽게 바닥까지 쓸 수 있겠지.
November 18, 2025 at 2:11 AM
약지를 잃은 자의 바보 같은 모습 ㅋㅋㅋㅜㅜㅜ
내 강한 피부로도 지금까지 이 상태인 거면 대체;
딱 맞는 반지는 끼고 자는 거 아닙니다(뒷산)
November 18, 2025 at 1:33 AM
오겠다는 경고도 없이 겨울이 이미 와버렸군…
November 18, 2025 at 12:05 AM
이제 답답한 느낌이 거의 사라져서, 정식으로(?) 결혼반지를 꼈다. 하지만 자려고 누워있자니 반지랑 눈이 마주칠 때마다 당황스럽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희 구면이…긴 한데 너무 낯선걸요? ㅋㅋㅋㅜㅜㅜ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3:37 PM
아니 이 빌어먹을 것들이 남캐 또 괄시하네
야!!!!!!!!!!! ㅠㅠㅠㅠㅠㅠ
November 17, 2025 at 12:19 PM
천한 기운 미쳤나(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12:05 PM
오 펫티켓 드디어 오
길드원님들에게 바칩니다. 모두 일주일 로그인요!
November 17, 2025 at 10:27 AM
생각난 김에 내 예쁜이들 꺼내도 보고
프사도 바꿔보고! ㅠㅠ
명자 씨랑 수국이.
November 16, 2025 at 2:30 PM
아니 근데 올해는 얼굴 큰 놈들 꽃이 왜 다 이따위로 피는가???
토링버그 꽃도 낑겨버림 -_-;
November 16, 2025 at 12: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