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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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ngsuu.bsky.social
맹수
@maengsuu.bsky.social
걍 혼자 쓰려고
아 이 팔로우 이것 좀 어떻게 안돼???????아옥
November 15, 2024 at 7:40 AM
와 여기 백만년만에 와
깅간다야 맞팔해조
October 18, 2024 at 2:44 PM
팔로우 하지마세여ㅠ여기.....아무것도 없어..... 차단:.
January 13, 2024 at 12:20 PM
텐션 너머 안 올라와서 귀 터지는 노래로 텐션 높이기
January 13, 2024 at 4:37 AM
아 너무 가기싫야어어어어엉어억 나가면 또 잘 놀먄서 개귀찮음
January 13, 2024 at 3:49 AM
타투....도안....스읍..
January 12, 2024 at 4:43 AM
아 내일 뭐입지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이 오랜만에 외출하면 입고 싶은 옷이 오억개라 힘들어요
January 12, 2024 at 4:20 AM
아시͟͟͞͞발͟͟͞͞ 노보 아모르는 선 넘었어 슨규야.............. 니가 이 노래를 어케알아 심지어 유명한 곡도 아닌데..........아 대가리 빡빡쳐 뭐지 이새끼
January 11, 2024 at 4:20 PM
비염아아아아아악 비염 사라지게해주면 뭐든 할 수 있을듯 진짜
January 11, 2024 at 5:16 AM
내 분신과도 같은 팔찌가 자유를 찾아 떠났나봐
언제 없어졌는지....어디서 없어졌는지도 몰라..... 허전..속상..........
January 10, 2024 at 10:45 AM
개웃겨 넷플 범죄다큐 틀었다하면 98%일치 이난리임 ㅠㅠㅠㅠ
January 10, 2024 at 5:41 AM
그래도 나갔다 오니까 좀 리프레쉬 됐는데
엄마가 일부러 같이 끌고 나간 거 알고나니까 미안함과 고마움과 이상한 기분과 함께 눈뮬 날 것 같아서 방에 들어옴

힝구...🥹🥹🥹
January 10, 2024 at 4:19 AM
하 몇시간 못 자서 컨디션 개 별로인데 굳이 날 데리거 어늘 가야하냐........아아아아아아ㅏㄱ 악
January 10, 2024 at 1:46 AM
넷플 다큐 너무 오랜만에 보는데 개재밌음 진짜........그래 다큐는 넷플이 잘 만들어..
January 9, 2024 at 1:10 PM
띠부 주문 완
January 9, 2024 at 12:11 PM
아 오늘 진자 최근들어 비염 젤 심해서 약 두개 때려넣고 일하니까 능률도 바닥나는데다가 기분 계속 안 좋고 컨디션 별로라 쫌 울었음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개 살아야하냐 하다가 아 약때문이군 하고 다 off하고 좀 쉬었더니 다시 살아남
에혀 그래 능이능이버섯으로 사는거지 뭐 ᷇֊ ᷆ ᷇֊ ᷆
January 9, 2024 at 9:52 AM
아 타투 도안도 짜서 얼른 문의해야하는데 너무 귀찮음....................
January 8, 2024 at 4:59 PM
나 저장강박이 있는 만큼 데이터 버리는 강박이 심해서 어제부터 사진 정리중

채우는 만큼 버려야한다는 게 왜케 심해졌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어제 오늘 승규 사진 저장 엄청해서 예전 승규사진+찍은 사진들 정리중,,,,
하면서도 가끔은 아 굳이 이렇게까지 왜 하냐 싶은데 또 하고 나면 속시원하고.. 저장공간 늘어난 거 보면 약간 밥 안먹어도 배불러 이건 뭐여 대체

무튼 저날부터 교토라 그건 담에하기로...🫠
January 8, 2024 at 4:54 PM
youtu.be/Dg0HXDL5QU0?...

재즈?인가 무튼 재즈 기반 노래중에 이게 젤 취향이야...
목소리 듣고 너무 익숙해서 보니까 jk김동욱이었어 활동명을 바꾼건지 뭔지 이것도 진짜 질리게 들었었는데 너무 좋아🥹
January 8, 2024 at 3:43 PM
아 이승규 진짜 어떠캐내애어어다다가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악 악
진정중이었는데 왜그래 왜 나한테 왜 아아아악 악
January 8, 2024 at 9:29 AM
나 진짜 완덕 안 하려면 안 봐야 하나봐
그래서 오늘 안 간거 후회는 없어 내년 3주년 때는 가서 벽지npc처럼 붙어서 보고만 오려고 한 마디도 안하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
정대만이 살아있다면 어땠을 것인가
내가 야선을 파면서도 완덕 안 했던건 스포츠 자아라서인데 사람 정댐을 팠다면?

크블 경기장 퇴근길 기다리고 있겠지
근데 지금처럼 그냥 멀리서 볼 것 같기도 하고 유니폼에 사인 정도만 받고
January 7, 2024 at 12:09 PM
아 그냥 뒤지고싶다 진짜로
January 7, 2024 at 9:10 AM
오늘 좀 덕질과 다른 책을 보고 싶어서 도록 꺼냄
January 6, 2024 at 5:56 AM
아 쥰나 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

미찌는 나야 둘이 될 수 업써!!!!!!!!
January 5, 2024 at 12:44 PM
최종버전
우리미찌 지금 너무 흔들려서 내일 침대 사면서 폼폼이 사서 깔아줘야겟어ㅠㅠㅠㅠㅠㅠ

이게 엄마의 마음인가
January 4, 2024 at 12: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