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데??
신기한데??
세 개 중에 고르래서 얕생 끝에 음란물을 선택함ㅋㅋㅋㅋ디테일하네 블스
세 개 중에 고르래서 얕생 끝에 음란물을 선택함ㅋㅋㅋㅋ디테일하네 블스
여기서부터는 깃발 꽂아보자. 깃발 되지 블스??
마도요 좌상고력이 짙어질수록 기이한 꼴포가 하나 생겼는데 바로 여미새 🌸미치… 자그마한 여자 옆에 있는 거대문짝티라노 🌸를 보면 그를 오른쪽에 처박아두고 녀석의 훌륭한 대물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아름답고 무용한 것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뿐
그렇게 드디어 헤테로 🌸를 홀랑 벗겨먹는 🌊로 NTR 만화를 그려봤는데 이왕 그릴거 둘다 개자식들로 그려보고 싶엇다
이 만화에서 제일 나쁜 새끼는 순백의 정조관념을 가진 🌸라고 생각함ㅋㅋ
여기서부터는 깃발 꽂아보자. 깃발 되지 블스??
마도요 좌상고력이 짙어질수록 기이한 꼴포가 하나 생겼는데 바로 여미새 🌸미치… 자그마한 여자 옆에 있는 거대문짝티라노 🌸를 보면 그를 오른쪽에 처박아두고 녀석의 훌륭한 대물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아름답고 무용한 것으로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뿐
그렇게 드디어 헤테로 🌸를 홀랑 벗겨먹는 🌊로 NTR 만화를 그려봤는데 이왕 그릴거 둘다 개자식들로 그려보고 싶엇다
이 만화에서 제일 나쁜 새끼는 순백의 정조관념을 가진 🌸라고 생각함ㅋㅋ
그동안 그린 만와 중에 제일 신나서 그렸고 지금 다시 읽어도 마도요는 이딴걸 재밌어한다는게 걍 보여서 웃김
나는 양키가오 양호열도 좋지만 사랑이 깊어 맛탱이가 간 양호열도 너무너므 좋아,,🖤
그동안 그린 만와 중에 제일 신나서 그렸고 지금 다시 읽어도 마도요는 이딴걸 재밌어한다는게 걍 보여서 웃김
나는 양키가오 양호열도 좋지만 사랑이 깊어 맛탱이가 간 양호열도 너무너므 좋아,,🖤
덕질 참 재밌는게 애정이 깊어질수록 내 취향 성향 고집 같은게 점점 세지는 것 같고 그게 연성에 고스란히 드러나서 캐해도 어느샌가 조금씩 바껴가지고 초반 웹연성보다 미묘하게 호열이가 좀더 양키스러워져서 만족ㅋㅋㅋ
뒷표지엔 영걸이도 그렸는데 원고에 북산고 애들 거의 다 등장시킨 건 이게 유일했었나 봄
언젠간 논씨피올캐러책 진짜 해보고싶군
덕질 참 재밌는게 애정이 깊어질수록 내 취향 성향 고집 같은게 점점 세지는 것 같고 그게 연성에 고스란히 드러나서 캐해도 어느샌가 조금씩 바껴가지고 초반 웹연성보다 미묘하게 호열이가 좀더 양키스러워져서 만족ㅋㅋㅋ
뒷표지엔 영걸이도 그렸는데 원고에 북산고 애들 거의 다 등장시킨 건 이게 유일했었나 봄
언젠간 논씨피올캐러책 진짜 해보고싶군
여기서부터 갑자기 요헤이와 하나미치로 그리기 시작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캐릭터이고 내 안에서 캐해도 동일하지만 맨날 순애물 그리다가 갑자기 그먼씹오탘꾸만화를 그리려니 먼가 쫌 헤헿… 이름이 두개라 다행이다 얘들아
암튼 이런 느낌의 2차연성은 처음이었어서 디게 어려웠다….남이 하면 개꼴리고 존잼인데 내가 하면 왜케 용서받지 못할 적폐로 느껴지는 것인가…그래도 두얼굴의 요헤이 잔뜩 그려서 재밌었고 설정짜기도 재밌었고 빨리 얘네 얘기 또 그리고 싶음 헥헥
여기서부터 갑자기 요헤이와 하나미치로 그리기 시작
이름만 다를 뿐 같은 캐릭터이고 내 안에서 캐해도 동일하지만 맨날 순애물 그리다가 갑자기 그먼씹오탘꾸만화를 그리려니 먼가 쫌 헤헿… 이름이 두개라 다행이다 얘들아
암튼 이런 느낌의 2차연성은 처음이었어서 디게 어려웠다….남이 하면 개꼴리고 존잼인데 내가 하면 왜케 용서받지 못할 적폐로 느껴지는 것인가…그래도 두얼굴의 요헤이 잔뜩 그려서 재밌었고 설정짜기도 재밌었고 빨리 얘네 얘기 또 그리고 싶음 헥헥
양호열 미래직업으로 중장비기사를 밀고 있던 차에(ㅋㅋㅋ) 호백포온온이 열린다 하여 호열생일원고 겸 미국에서 동거하고 있는 두 사람 얘길 그려보자 하고 시작
먼가…. 봄인데 폭설이 내리고, 추운데 따숩고, 외로워보이지만 전혀 외롭지 않은 둘만의 세계를 만들어주고 싶었음(개어렵
이거 그릴때 실제로 나 사는 곳에 폭설이 와서 내 차로 언덕을 못내려가 고립된 상태였기 땜에 눈 오는 장면들을 아주 신명나게 그렸다네요
양호열 미래직업으로 중장비기사를 밀고 있던 차에(ㅋㅋㅋ) 호백포온온이 열린다 하여 호열생일원고 겸 미국에서 동거하고 있는 두 사람 얘길 그려보자 하고 시작
먼가…. 봄인데 폭설이 내리고, 추운데 따숩고, 외로워보이지만 전혀 외롭지 않은 둘만의 세계를 만들어주고 싶었음(개어렵
이거 그릴때 실제로 나 사는 곳에 폭설이 와서 내 차로 언덕을 못내려가 고립된 상태였기 땜에 눈 오는 장면들을 아주 신명나게 그렸다네요
처음 떠올렸던 장면은 좁은 골목에서 맞담배 피우며 얼굴에다 해로운 연기 뿜는 장난이나 치다가 백호 눈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며 개꼴리던() 호열…이걸로 시작해 개씁쓸지긋지긋짝사랑 또 그릴라고 시작했는데(우히히!) 나중에 백호 사이드의 한 장면이 반짝 떠오르면서 맞관으로 가게 하고 서로에게 오직 하나뿐인 관계지만 마음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도록 하려고 분권을 해보았다..
사실 난 여기까지만 그리고 호백 끝내려고 했었음
내 안의 호백 캐해는 여기에 다 담았으니 이제 더 그리고싶은 얘기가 없을거라고 생각했기에…그러나…
처음 떠올렸던 장면은 좁은 골목에서 맞담배 피우며 얼굴에다 해로운 연기 뿜는 장난이나 치다가 백호 눈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며 개꼴리던() 호열…이걸로 시작해 개씁쓸지긋지긋짝사랑 또 그릴라고 시작했는데(우히히!) 나중에 백호 사이드의 한 장면이 반짝 떠오르면서 맞관으로 가게 하고 서로에게 오직 하나뿐인 관계지만 마음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도록 하려고 분권을 해보았다..
사실 난 여기까지만 그리고 호백 끝내려고 했었음
내 안의 호백 캐해는 여기에 다 담았으니 이제 더 그리고싶은 얘기가 없을거라고 생각했기에…그러나…
호백 아니고 호➡️백 짝사랑이었는데 씨피표기 이런거 잘 모를 때라 호열백호로 표기했었음;;
호백 아니고 호➡️백 짝사랑이었는데 씨피표기 이런거 잘 모를 때라 호열백호로 표기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