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해파리귤무침🍊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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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도 없고 물건팔이도 없는 청정 블루스카이
마치 저속노화 같구나
마치 저속노화 같구나
November 18, 2025 at 1:44 PM
쇼츠도 없고 물건팔이도 없는 청정 블루스카이
마치 저속노화 같구나
마치 저속노화 같구나
인간은 오감중 촉감이 젤 발달했다더니 맞는것 같음 뺨이 간질간질 하다 하면 속눈썹이고 뭔가 거슬린다 싶음 머리카락 한두개 걸려있어 ㅡㅡ
November 18, 2025 at 2:11 PM
인간은 오감중 촉감이 젤 발달했다더니 맞는것 같음 뺨이 간질간질 하다 하면 속눈썹이고 뭔가 거슬린다 싶음 머리카락 한두개 걸려있어 ㅡㅡ
토가시 스트레칭하는거 보고 관리 끊임없이 하는구나 엄청 유연하네 토가시킁... 하던 코미야 팬들이 토가시상 스트레칭 하는 모습 묘하게 에로이~ 하고 떠드는 얘기 우연히 주워듣고 그 후부터 토가시킁... 야하네... 하고 생각하는 코미야킁 학습능력이 너무 좋아도 탈
November 18, 2025 at 2:09 PM
토가시 스트레칭하는거 보고 관리 끊임없이 하는구나 엄청 유연하네 토가시킁... 하던 코미야 팬들이 토가시상 스트레칭 하는 모습 묘하게 에로이~ 하고 떠드는 얘기 우연히 주워듣고 그 후부터 토가시킁... 야하네... 하고 생각하는 코미야킁 학습능력이 너무 좋아도 탈
얼마 없는 털도 아침마다 싹싹미는 토가시랑 털부숭부숭해서 곧 뭔가 살것 같아도 절대 안미는 코미야
본인 털은 1mm도 용납 못하면서 코미야가 면도한다고 하면 살짝 아쉬워하는 토가시가 좋다
근데 막상 한다하면 자기가 크림발라서 심혈을 기울여 면도해줄것 같음 남의 퍼스널스페이스따윈 단번에 뚫는 남자 토가시
본인 털은 1mm도 용납 못하면서 코미야가 면도한다고 하면 살짝 아쉬워하는 토가시가 좋다
근데 막상 한다하면 자기가 크림발라서 심혈을 기울여 면도해줄것 같음 남의 퍼스널스페이스따윈 단번에 뚫는 남자 토가시
November 18, 2025 at 2:06 PM
얼마 없는 털도 아침마다 싹싹미는 토가시랑 털부숭부숭해서 곧 뭔가 살것 같아도 절대 안미는 코미야
본인 털은 1mm도 용납 못하면서 코미야가 면도한다고 하면 살짝 아쉬워하는 토가시가 좋다
근데 막상 한다하면 자기가 크림발라서 심혈을 기울여 면도해줄것 같음 남의 퍼스널스페이스따윈 단번에 뚫는 남자 토가시
본인 털은 1mm도 용납 못하면서 코미야가 면도한다고 하면 살짝 아쉬워하는 토가시가 좋다
근데 막상 한다하면 자기가 크림발라서 심혈을 기울여 면도해줄것 같음 남의 퍼스널스페이스따윈 단번에 뚫는 남자 토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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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4:04 PM
아 백메다 왤케 재밌는거냐 딱 3번만 더 보고 싶다
November 18, 2025 at 2:01 PM
아 백메다 왤케 재밌는거냐 딱 3번만 더 보고 싶다
나 양심없어
친구들이 로또산다 하면 당연히 얹혀살 생각만 함
친구들이 로또산다 하면 당연히 얹혀살 생각만 함
November 18, 2025 at 2:00 PM
나 양심없어
친구들이 로또산다 하면 당연히 얹혀살 생각만 함
친구들이 로또산다 하면 당연히 얹혀살 생각만 함
여기 왜 사람 갑자기 많아졌나 했더니 다 터져서...ㅋㅋ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4:30 AM
여기 왜 사람 갑자기 많아졌나 했더니 다 터져서...ㅋㅋㅋㅋㅋㅋ
걍 아빠 떠난지 7주기인게 안믿겨져서 ㅇ.ㅇ.... 취직 할때마다 자꾸 사람들이 떠나네
September 1, 2025 at 12:55 PM
걍 아빠 떠난지 7주기인게 안믿겨져서 ㅇ.ㅇ.... 취직 할때마다 자꾸 사람들이 떠나네
확신하는데 떠나보내는 순간보다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는게 더 마음 아픈듯 그냥 생각이 날때마다 계속 괴로움 아마 영원히 괴로울거임
September 1, 2025 at 12:54 PM
확신하는데 떠나보내는 순간보다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는게 더 마음 아픈듯 그냥 생각이 날때마다 계속 괴로움 아마 영원히 괴로울거임
근래 너무 많은 사람들을 떠나보내서 현실감각이 잘 안돌아옴
그냥 계속 물속에서 꿈속에서 있는 기분임
그냥 계속 물속에서 꿈속에서 있는 기분임
September 1, 2025 at 12:54 PM
근래 너무 많은 사람들을 떠나보내서 현실감각이 잘 안돌아옴
그냥 계속 물속에서 꿈속에서 있는 기분임
그냥 계속 물속에서 꿈속에서 있는 기분임
알바처 사람하고 갑자기 친해져서 좋은데 살짝 당황스러움
퇴사한 회사에 있던 분이랑도 얘기 많이 했는데 그분은 어떻게 됐을랑가 모르겠네 잼얘 많이 해주셨는데
퇴사한 회사에 있던 분이랑도 얘기 많이 했는데 그분은 어떻게 됐을랑가 모르겠네 잼얘 많이 해주셨는데
September 1, 2025 at 12:49 PM
알바처 사람하고 갑자기 친해져서 좋은데 살짝 당황스러움
퇴사한 회사에 있던 분이랑도 얘기 많이 했는데 그분은 어떻게 됐을랑가 모르겠네 잼얘 많이 해주셨는데
퇴사한 회사에 있던 분이랑도 얘기 많이 했는데 그분은 어떻게 됐을랑가 모르겠네 잼얘 많이 해주셨는데
엄마가 전담피냐고 물어보셔서 갑자기 왜 그런가 했더니 전담피는 사람들이 마약 중독될 확률이 높단다
아니 걱정될법한 이야기이긴 한데 내 나이가 몇인ㄷ ㅔ....;
아니 걱정될법한 이야기이긴 한데 내 나이가 몇인ㄷ ㅔ....;
September 1, 2025 at 12:48 PM
엄마가 전담피냐고 물어보셔서 갑자기 왜 그런가 했더니 전담피는 사람들이 마약 중독될 확률이 높단다
아니 걱정될법한 이야기이긴 한데 내 나이가 몇인ㄷ ㅔ....;
아니 걱정될법한 이야기이긴 한데 내 나이가 몇인ㄷ ㅔ....;
친구도 싫고 부모님도 형제도 전부 싫음 동물도 싫어 그냥 어디서 숨막혀 죽고싶어
June 30, 2025 at 12:49 PM
친구도 싫고 부모님도 형제도 전부 싫음 동물도 싫어 그냥 어디서 숨막혀 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