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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AI | 변방의 오타쿠 구독계 |한국어/日本語(下)/may be english
December 2, 2025 at 3:13 PM
*얼굴만 있는 인형 사진*
현자님 안구 커미 넣은게 왔어요 그김에 메쿠커미 넣은것도 같이 공개
뒷통수: 가발을 사서 가발만 씌울지 넨도용 민짜헤드를 사서 가발을 씌울지 정해야하기에 아직...
뒷통수가...
없어요....
November 26, 2025 at 6:48 AM
뭔가 올려야할것 같은데 올릴만한게 없어 2 상태라서
좋아하는 고양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September 10, 2025 at 9:02 AM
꼭 돈을 많이 벌어야지
꼭 부자가 되서 만들어야지
1번 9번 고민햇는데.9번이딱인것같아
July 2, 2025 at 5:21 PM
(안구 없는 인형 머리 사진이라 깃발꽂음)
그니까 현자님 구관의 꿈을 역시 포기 못해서 리.젤. 조형 사진 위에 그려봤는데 1번은 똘망! 의젓! 한 느낌이고 9번은 상냥~ 후와~한 느낌이라 어느쪽이 더 좋은지 모르겠어...
상냥 후와가 좀 더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긴 한데 내 안의 현자님은 상냥의젓이라 (중얼중얼
June 12, 2025 at 9:56 AM
새벽의 힘을 빌려 커플 잠옷의 망상 했던걸 올리기로 함...🫠👍
May 15, 2025 at 5:45 PM
그리다 보니 뭔가 잘못 되었음을 깨달았는데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가버려서 그냥 방생을 결정함..
....
제겐 다소 모든 대사가 이렇게 보입니다...
April 18, 2025 at 7:38 AM
이쪽 계정 너무 텅 빈 것 같은데 올릴게 없어서 고민 끝에 본계에만 올렸던 길고영씨(조금친하다고우겨봄)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March 24, 2025 at 5:26 PM
현자님은 누구나 좋아하지.....
February 27, 2025 at 3:59 PM
오늘 일 고양이의 날인 모양임으로 틧터 본계에만 올렸던 고영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애기(덩어리짐) 편식쟁이(귀여움)
February 22, 2025 at 4:02 AM
눗누를 데려와서 그린거...
February 15, 2025 at 4:42 PM
이건 그냥 의상날조.하고 급하게 그린거

이건진짜초하이텐션으로급하게그리다가마지막에살짝포기한거
February 15, 2025 at 4:40 PM
아니 진짜 계정에 적어올린게 너무 없어서 뭐라도 올려야할것같아
틧터엔 올렸다지웠던 언젠가의 현자님 인상잡기용 낙서...
한 오억년전에 그려서 가만 봄.....
....
힘낼게....
February 15, 2025 at 4:34 PM
액타 적응용 마구잡이 낙서....
....
액타 쓰면서 멀미하는 놈 그게 바로 나 (ㅠㅠ
January 5, 2025 at 7: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