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Ai(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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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써 내려간 사랑의 흔적과 사진을 담는 공간

저희는 은퇴했습니다. 만남연락 하지마세요. 물론 잘(?) 살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한 사랑이야기들을 담아두고 공유하려는 취지로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아내 167, 53, 서울거주중...
저희야 소라시절 고인물들인데...
새부대에는 새술들을 담아야죠!!
추억들을 이쁘게 보아주어 감사드려요~~
December 4, 2025 at 2:48 AM
ㅋㅋ 오늘 하루 딸감이 될 수 있었다면 영광이네요...
December 4, 2025 at 1:15 AM
아내 애널이 깔끔하고 이쁘죠. 몇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탄력이 좋아 큰 고통을 느끼지 않고 잘들어갔습니다. 애널 플러그를 꼽고 같이 데이트를 나가기도 하고... 남들 앞에서 태연한척 하는 아내의 아래에 몹쓸 물건이 아내를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하니, 자극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렇지만 갠적으로 삽입의 느낌은 질보다 못한것같아 실험적으로 조금해본 것 말고는 거의 하지 않았네요. 하기 전후의 위생도 번거롭고. 그래도 정복감은 참 좋았던 기억이 ㅎㅎ...
December 4, 2025 at 1:13 AM
아내의 뒤가 낯선 남자에 의해 범해지고 더럽혀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네토들의 큰 즐거움이죠 ㅎㅎ
December 3, 2025 at 4:06 AM
ㅎㅎ 동피랑 서피랑 남망산 달아공원 다찌집들 미륵산 어느것 하나 거를 타선이 없네요.
아내 사진들을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ecember 3, 2025 at 1:50 AM
좀 지난 여행입니다.
좋은 기억으로 추억도 많았던 ...
December 3, 2025 at 1:44 AM
알아봐 주셔서 감사... ㅎㅎ
December 3, 2025 at 1:43 AM
감사합니다. 통영이 예뻐 자주 내려갑니다. 매물도 소매물도 욕지도들도 좋구요. 박경리 기념관도 분위기 있더군요...
December 3, 2025 at 1:43 AM
앗 오해의 소지가... 예전 통영 여행중 사진입니다. 오늘은 진정한 겨울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December 3, 2025 at 1:36 AM
모자이크한 사진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November 29, 2025 at 11:40 AM
티를 젖혔을때 끈적하게 고인 아내의 애액을 보면 행복해 지더이다 ~~
November 20, 2025 at 12:25 AM
오 센스 쩌는 댓글입니다 ㅎㅎ
November 20, 2025 at 12:22 AM
연말에 함 시승시켜드릴게요 ㅋㅋ~~
November 18, 2025 at 7:53 AM
아내가 애널이 참 이쁘죠 ㅎㅎ
November 14, 2025 at 5:32 AM
아녀 일정이 있어 눈요기만...
November 14, 2025 at 3:41 AM
예전 같으면 기회를 틈타 야노를 찍어볼려 애썼을 텐데
이제는 마음만 살짝 흔들릴 뿐
무심히 지나칩니다!!
November 14, 2025 at 12:51 AM
티팬티 자체도 음란하지만...
남편의 요구로 티팬티를 착용하고 음란한 생각에 잠식되어 있는 아내의 내면이 훨씬 음란했소!
November 13, 2025 at 4: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