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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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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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글쟁이
그린 거
March 29, 2025 at 2:52 PM
그리고 이건... 쓰고 싶었지만 쓰지 못한 전신
March 16, 2025 at 1:02 AM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트커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March 16, 2025 at 1:01 AM
친구 리퀘스트 하나 더 그려줬어요.
꽃 그리니까 왜 이렇게 마음이 편한 지 모르겠어. 약간 전문 분야로 돌아온 느낌이야.
March 9, 2025 at 3:10 PM
두치님네 아이 또 그렸어요
March 3, 2025 at 8:43 AM
내가 이걸 올렸었나?
옛날에 그렸다는 것만 기억나고 그 외에는 기억이 가물가물함...

암튼 카일룬.
February 24, 2025 at 8:56 AM
솔직히 말하면 난 사물이랑 빛 그림에 취약해서 절대 안 그리려고 노력했지만 피할 수 없으므로 노력만 했다
February 23, 2025 at 3:29 AM
한밤중에 깜빡 잠든 헤롤드 할아버지
February 23, 2025 at 3:29 AM
누도님 커미션!
[모든 것은 그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졌다. 목걸이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문제는 동생의 힘이 너무 강했다는 점이다. 형은 동생을 우습게 본 댓가를 곧 치르게 되리라.]

동생의 힘을 뺏으려고 했으나 실패한 형의 최후!
으흐흐 아주 좋습니다.
February 22, 2025 at 11:47 AM
내 친구의 리퀘스트!
February 17, 2025 at 5:04 AM
"좋은 아침, 자기! 잠은 좀 깼어? 먼저 앉아서 식사하고 있어. 나는 부엌 뒷정리만 조금 하고 바로 갈게."
February 17, 2025 at 1:16 AM
맞리퀘로 그린 캐릭터
February 7, 2025 at 3:28 PM
덱시님(@dexie2077.bsky.social)에게 신청했던 커미션!
형 아드리안(고양이 수인)이 동생 체이스(호랑이 수인)를 질투하던 어느날, 수상한 가게에서 요상한 마법의 목걸이를 얻게 됩니다. 무려 서로의 체격을 반전시키는 효과를 가졌다는 목걸이! 실제로 효과를 보인 듯 했으나... 안타깝게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목걸이가 감당하기에는 체이스의 근육이 너무 강력했나봐요.
멋지고 군침도는 아트 감사합니다!!
October 17, 2024 at 3:08 PM
성공적인 실험

Commission by @ nu-nudo-do.bsky.social
October 17, 2024 at 3:02 PM
행복한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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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4 at 3:01 PM
두 사람과 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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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4 at 3:00 PM
시원하다
November 19, 2023 at 4:30 AM
족발 맛있다
October 31, 2023 at 9:45 AM
October 2, 2023 at 1:14 AM
화창한 날이에요
October 2, 2023 at 1:08 AM
오너캐
September 7, 2023 at 4:57 AM
목욕하고 나온 직후의 카일룬.
드래곤의 몸은 언제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서 샤워할 필요가 없으나, 샤워나 목욕을 하면서 느끼는 분위기와 감촉이 좋아서 이따금 즐긴다고 한다.
September 6, 2023 at 7:34 AM
3. 그 외 나머지
September 5, 2023 at 3:52 AM
2. 드래곤 히어로, 코드네임 카일룬
September 5, 2023 at 3:31 AM
1. 82살 할아버지 헤롤드 아인츠만
September 5, 2023 at 3: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