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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a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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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ang.bsky.social
올 한해 일이 꽤 많았어서 우수갯소리로 친구한테 말했는데…..미신이라도 웃기가 좀 힘드네….
December 24, 2025 at 7:15 AM
후원하던 아이가 성인이 되서 후원이 곧 종료된다는 우편을 받았다. 사실 이아이는 원래 후원하던 아동이 후원 불가능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어 재매칭된 아이였는데 어느샌가 후원이 끝나버렷다. 사실 한동안 힘든일이 많아 후원을 종료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안하길 잘한거같아
December 18, 2025 at 9:13 AM
일할때 냥아치 쪼물딱 하기 좋게 바로 옆에 숨숨집을 장만했는데…..(신나서)흥분한 냥아치한테 내팔이 조져지고 있어….
October 16, 2025 at 2:26 PM
아이폰이랑 애플워치 지른거 수령 받았는데 이거 설정 언제 다하지….
September 20, 2025 at 3:46 PM
...방금 룸메가 갑자기 내방에 와서는 전등을 껏다 바로 켜더니 우리집 1초 정전났대....뭔소리여 니가 껏다 켯잖아...
August 18, 2025 at 1:26 PM
생각보다 쿨시트는 기대 이하고 쿨티슈가 직접적으로 수분이 느껴져서 더 시원한 느낌이야
July 11, 2025 at 12:17 AM
시프트 근무 예정이라 일정 정리할 다이어리 속지랑 금액 맞출려고 캡슐 커피도 같이 끼워 삿는데 다이어리 속지는 다음주는 되야 배송시작할거 같고.....커피는 오늘온대.....둘의 배송 순서가 반대였음 더 좋았을걸..
July 11, 2025 at 12:01 AM
오....흑와단 팔찌 혹한다.....하지만 뭐...못사겟지...구매대행도 귀찮아...
C'est les soldes d'été chez Flibustier ! Profitez-en pour vous faire plaisir avec les bracelets #FFXIV ! ✨ sqex.to/1KHZ0

Vous avez jusqu'au 22 juillet pour vous procurer celui de votre ville de départ à -40% ! 🌳🪙🏴☠️
July 11, 2025 at 12:00 AM
이날씨에....휴대용 선풍기를 두고 나오다....
July 9, 2025 at 2:26 AM
Reposted by 🐾🐾🐾🐾🐾🔒
한성대, '아이돌 임신'·'조센징' 전시 학생 제적
입력2025.07.04. 오후 4:49

혐오 표현 담긴 전시물 교내 무단 설치
"징계위, 학칙과 규정 따라 최고 수위 징계" news.tf.co.kr/read/life/22...
한성대, '아이돌 임신'·'조센징' 전시 학생 제적 - 사회 | 기사 - 더팩트
혐오 표현 담긴 전시물 교내 무단 설치징계위, 학칙과 규정 따라 최고 수위 징계한성대학교가 욱일기와 태극기를 섞은 그림과 조센징 등 혐오 표현이 담긴 전시물을 교내 건..
news.tf.co.kr
July 4, 2025 at 9:41 AM
습도 91%......나 물고기엿나
July 8, 2025 at 9:57 PM
깨끗한 영혼 있어? 나 한입만 ~ 할거같아
February 24, 2025 at 11:06 AM
오늘 저녁 뭐먹징...
February 21, 2025 at 9:37 AM
아...치약 어디다 놧지.....회사에 둔 작은게 안보인다....
February 21, 2025 at 3:17 AM
스포 없는 검은 수녀들 후기.
......찌밤 니가 뭔데?
January 25, 2025 at 8:48 AM
완벽적중<한국풍 판타지 타로카드:삼라만상>, 제가 2343번째 후원자군요! link.tumblbug.com/LczCtAHJpQb #텀블벅
link.tumblbug.com
January 24, 2025 at 8:44 AM
완전 잘구워진듯
January 19, 2025 at 4:07 AM
룸메 옆에 물이있길레 물좀 컵에 따라달라니깐.....으아아아 로띠 라고 외치며 마시라고 한다...왜지...
January 18, 2025 at 12:40 PM
오늘....미루고 미뤄왓던 연랃처를 싹 정리했다.
반년이상 연락 안하는 사이 혹은 앞으로 연락하지 않을거 같은 사람, 퇴사한 직장의 연락처등 싹 지웟다.
지우는 연락처엔....돌아가신 아버지 연락처도 있었다.
슬프거나 답답한건 아닌데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겟다...
January 17, 2025 at 11:55 AM
양배추 한통이 그대로 남아있어 얀배추 소비겸 궁굼해서 만들어본 양배추 스테이크
연두란 버터만 넣고 구워봣는데 양배추 자체가 달달해서 추가 소스 없어도 꽤 맛이있는편.
(같이 구운 새송이는 칠리찍어먹음)
간편해서 재주 해먹을거 같다
January 7, 2025 at 3:40 AM
파판14 달력이 왓는데....진짜 뭔....뒷면에 접착제가 튀어나와서 마지맏 휴가페이지가 붙어있어...
January 4, 2025 at 4:31 AM
간만에 영화봐따....
January 3, 2025 at 3:16 PM
새해첫날....완전 알차게 낭비했다
January 1, 2025 at 3:18 PM
룸메가 나를 위한 거라며 맹렬히 짖고 있다
December 23, 2024 at 12: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