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반에 소망교회에서 전국목사회의 비슷한 뭐 그런 행사를 했더랩니다. 그래서 전국의 목사들이 모두 소망교회로 모였답니다. 너무 많은 차가 몰려들자 인근 학교 운동장을 빌려 주차장으로 썼는데, 하필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대요. 운동장은 온통 진흙밭이 되고. 그런데 소망교회에서 나온 어떤 인물이 그 비를 다 맞으며 진흙밭에서 주차봉사를 하고 있어서 다들 ‘참 믿음이 대단한 분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사람이 현대건설 사장이더라‘고. 목사님들 단골 이야깃거리 중 하나죠.
어디선가 딸랑 딸랑 종소리가 날 것 같은
예쁜 주황색의 샌더소니아입니다.
뽀로롱하고 줄기마다 달려있는 꽃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최애꽃!!!
#라스텔라꽃
어디선가 딸랑 딸랑 종소리가 날 것 같은
예쁜 주황색의 샌더소니아입니다.
뽀로롱하고 줄기마다 달려있는 꽃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최애꽃!!!
#라스텔라꽃
아이패드는요?
걔는 지금 가장 노릇 갑자기 하느라 바뻐
아이패드는요?
걔는 지금 가장 노릇 갑자기 하느라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