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로 이케부쿠로까지 3시간 30분
올 때는 신칸센 탈까 싶었지만 버스랑 1시간 반 차이 치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비쌈 버스3600엔 신칸센6000엔대
그리고 난 일본 휴게소 조아해 히히
대충 점심쯤 이케부쿠로 도착하는데 비행기는 오후 8시라 시간이 좀 떠서
그 사이에 엄마가 좋아하는 시부야를 갈 지 예전에 살았던 동네나 잠깐 들를지 고민중
아마 그 때 예산보고 정하겠죠?
버스로 이케부쿠로까지 3시간 30분
올 때는 신칸센 탈까 싶었지만 버스랑 1시간 반 차이 치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비쌈 버스3600엔 신칸센6000엔대
그리고 난 일본 휴게소 조아해 히히
대충 점심쯤 이케부쿠로 도착하는데 비행기는 오후 8시라 시간이 좀 떠서
그 사이에 엄마가 좋아하는 시부야를 갈 지 예전에 살았던 동네나 잠깐 들를지 고민중
아마 그 때 예산보고 정하겠죠?
사케 100종 시음할 수 있는 가게
맘같아선 100종 다 마시고 뒤지고 싶지만 엄마가 작년 건강빅이슈 이후로는 술은 입에도 안 대고 날 케어도 못해주시니 ㄹㅇ 찍먹만 하고 나와야함..
6. 공공온천
본인은 온천에서 몇 시간이고 수비드도 당할 수 있으나 마찬가지로 어머니 건강빅이슈 이후로 뜨거운 물에 오래 못계심
7. 눈사람 만들기
진짜 엄마를 눈에 넣어버리는 수밖엔
사케 100종 시음할 수 있는 가게
맘같아선 100종 다 마시고 뒤지고 싶지만 엄마가 작년 건강빅이슈 이후로는 술은 입에도 안 대고 날 케어도 못해주시니 ㄹㅇ 찍먹만 하고 나와야함..
6. 공공온천
본인은 온천에서 몇 시간이고 수비드도 당할 수 있으나 마찬가지로 어머니 건강빅이슈 이후로 뜨거운 물에 오래 못계심
7. 눈사람 만들기
진짜 엄마를 눈에 넣어버리는 수밖엔
300엔에 딸기 100g 따갈 수 있는데 엄마가 하기 싫대 나보다도 더한 제멋대로 여자아이임
2. 유자와 고원 로프웨이
케이블카 타고 겁나 높은 곳에 레스토랑이 있다고 함 근데 거의 다 3시까지 영업이라 일찍일찍 움직여야 할 듯
3. 포장마차 마을
3월까지 역앞에 상시 푸드트럭이 있다는데 내가 기본적으로 푸.트에 불신이 깊은 사람이라 아직 고민됨
4. 주먹밥집
전철 30분 거리 시오자와역에 겁나 맛있는 주먹밥집이 있다고 함
그렇습니다 니가타는 고시히카리가 탄생한 지역입니다
300엔에 딸기 100g 따갈 수 있는데 엄마가 하기 싫대 나보다도 더한 제멋대로 여자아이임
2. 유자와 고원 로프웨이
케이블카 타고 겁나 높은 곳에 레스토랑이 있다고 함 근데 거의 다 3시까지 영업이라 일찍일찍 움직여야 할 듯
3. 포장마차 마을
3월까지 역앞에 상시 푸드트럭이 있다는데 내가 기본적으로 푸.트에 불신이 깊은 사람이라 아직 고민됨
4. 주먹밥집
전철 30분 거리 시오자와역에 겁나 맛있는 주먹밥집이 있다고 함
그렇습니다 니가타는 고시히카리가 탄생한 지역입니다
걍 나중에 돈 벌어서 다시 오겠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2박을 할 예정인데
그 이후 일정은 놀랍게도!!!! 미정임
일단 너무 외진 곳이라 스키 외의 콘텐츠를 최대한 박박 긁어모아야함
일단은 니가타현 현청 홈페이지 털어서 찾아낸 콘텐츠 후보군들
걍 나중에 돈 벌어서 다시 오겠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2박을 할 예정인데
그 이후 일정은 놀랍게도!!!! 미정임
일단 너무 외진 곳이라 스키 외의 콘텐츠를 최대한 박박 긁어모아야함
일단은 니가타현 현청 홈페이지 털어서 찾아낸 콘텐츠 후보군들
체크아웃 후 jr로 에치고유자와 2시간 20분
여기가 중요함
왜냐면 설국 첫 문장인 국경의 터널..... 눈의 나라.... 밤의 밑바닥이 하얘짐.... 어쩌구.... 를 볼 수 있는 구간이라고 추정되기에
숙소는 싹 다 가격이 맛탱이가 가서 민박으로 잡음
평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잡았는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도 안 해본 민박이라 좀 걱정되긴 함.........
체크아웃 후 jr로 에치고유자와 2시간 20분
여기가 중요함
왜냐면 설국 첫 문장인 국경의 터널..... 눈의 나라.... 밤의 밑바닥이 하얘짐.... 어쩌구.... 를 볼 수 있는 구간이라고 추정되기에
숙소는 싹 다 가격이 맛탱이가 가서 민박으로 잡음
평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잡았는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도 안 해본 민박이라 좀 걱정되긴 함.........
ZIPAIR로 나리타 공항행
집에어 한번은 타보고 싶었어서 예매했다가 더 싼거 찾아서 취소하려니까 취소수수료를 10만 얼마를 떼간대 시발도둑놈의새끼들 이번에 타보고 별로면 다시는 안 탄다
리무진버스로 도쿄역 1시간
저녁식사 냠냠 후 jr로 타카사키까지 2시간
그린카로 발권하면 더 쾌적하게 이동 가능하다함
체크인 후 믿음과 약속의 편의점 털기
아님 나름 번화한 곳이니 쇼핑도 괜찮고
ZIPAIR로 나리타 공항행
집에어 한번은 타보고 싶었어서 예매했다가 더 싼거 찾아서 취소하려니까 취소수수료를 10만 얼마를 떼간대 시발도둑놈의새끼들 이번에 타보고 별로면 다시는 안 탄다
리무진버스로 도쿄역 1시간
저녁식사 냠냠 후 jr로 타카사키까지 2시간
그린카로 발권하면 더 쾌적하게 이동 가능하다함
체크인 후 믿음과 약속의 편의점 털기
아님 나름 번화한 곳이니 쇼핑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