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는 별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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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그냥 사람
네.. 저도 정말 어지간하면 그냥 타려고 했는데 문이… 안열려서 탈 수 없는 상황이라 아저씨께 전화를 드린 거였거든요. 아주 처언천히 나타나셔서 저런 반응이셔서 순간 띵~ 했네요. 저도 주차할 때 항상 조심해야지 다짐하게 되네요.
August 7, 2023 at 2:45 AM
저 도저히 못참고 시켜버렸어요…. 또르르
July 4, 2023 at 7:00 AM
아이들 수와 사랑에 빠짐을 인정하는 것이 비례하는 건가요…. 후덜덜 그 작가분님 작품은 두번째인데 남자 캐릭터나 여자 캐릭터나 사랑에 빠지는 것을 매우 어려워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 인색한 것이 매우 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다 (비슷한 류임)
July 4, 2023 at 5:00 AM
감쟈♥︎
July 4, 2023 at 3:37 AM
못 벗어나지
않을까요…. 전 안될 것 같아요… 털썩..
July 4, 2023 at 3:36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엊그제 시작했는데 죽었네요 ㅋㅋㅋㅋ 199까지 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July 4, 2023 at 2:59 AM
끄덕끄덕 맞아요. 걔네들 너무 대회를 안해요. 심란할 정도. 어후.
July 4, 2023 at 1:49 AM
으앜으앜ㅇ
앜ㅇ
앜으앜카앜ㅌ

그 시절 니니와 모모 배방구 뿡뿡
July 3, 2023 at 8:59 AM
오미자님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예요? 흐잉~ 흐잉~
July 3, 2023 at 6:38 AM
히히히히 감사해요~ 수의사쌤도 장군이보고 엄청 동안이구나! 하셨어요 ㅋㅋㅋㅋ
June 30, 2023 at 2:10 AM
둘 다 아기같은데 할미할배 나이가 되었더라구요. 흑흑 2008년생이거든요 ^_^
June 29, 2023 at 11: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