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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무아미타불
차마 불충을 저지를순 없어서 전하께서 하사하신 소고기를 얹어 나갔다는 후문
November 16, 2024 at 12:39 PM
사람도 있긴 하지만
November 16, 2024 at 12: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