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죠스루이
@lumelouis.bsky.social
고양이 : 루미 - 7살 (놀숲), 죠스 - 1살 (러쉬)
인간 : 루이 - 1살 (태명)
일상 -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 가끔 육아일기
덕질 - 이것저것
인간 : 루이 - 1살 (태명)
일상 -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 가끔 육아일기
덕질 - 이것저것
2월 13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엄마아빠를 잘근잘근 물어서 혼나는 김죠스
표정봐라..사악해..
엄마아빠를 잘근잘근 물어서 혼나는 김죠스
표정봐라..사악해..
February 13, 2025 at 8:31 AM
2월 13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엄마아빠를 잘근잘근 물어서 혼나는 김죠스
표정봐라..사악해..
엄마아빠를 잘근잘근 물어서 혼나는 김죠스
표정봐라..사악해..
2월 11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애기가 잠자고 있을때 와서 꾹꾹이 하자던 죠스가 너무 귀엽고 이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자랑을 안할수가 없는 이쁨이었다.
애기가 잠자고 있을때 와서 꾹꾹이 하자던 죠스가 너무 귀엽고 이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자랑을 안할수가 없는 이쁨이었다.
February 11, 2025 at 5:36 AM
2월 11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애기가 잠자고 있을때 와서 꾹꾹이 하자던 죠스가 너무 귀엽고 이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자랑을 안할수가 없는 이쁨이었다.
애기가 잠자고 있을때 와서 꾹꾹이 하자던 죠스가 너무 귀엽고 이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자랑을 안할수가 없는 이쁨이었다.
1월 27일 오늘의 일기
3일전인 24일에 탄생한 김루이!
자연분만으로 2시간만에 나왔지만, 순풍이 아닌 어렵게 나왔다..ㅠ 매우매우 힘들었다ㅜㅠ
산후조리원은 가지 않아서, 바로 집으로 왔고 지금은 만세로 자는중!
3일전인 24일에 탄생한 김루이!
자연분만으로 2시간만에 나왔지만, 순풍이 아닌 어렵게 나왔다..ㅠ 매우매우 힘들었다ㅜㅠ
산후조리원은 가지 않아서, 바로 집으로 왔고 지금은 만세로 자는중!
January 26, 2025 at 6:27 PM
1월 27일 오늘의 일기
3일전인 24일에 탄생한 김루이!
자연분만으로 2시간만에 나왔지만, 순풍이 아닌 어렵게 나왔다..ㅠ 매우매우 힘들었다ㅜㅠ
산후조리원은 가지 않아서, 바로 집으로 왔고 지금은 만세로 자는중!
3일전인 24일에 탄생한 김루이!
자연분만으로 2시간만에 나왔지만, 순풍이 아닌 어렵게 나왔다..ㅠ 매우매우 힘들었다ㅜㅠ
산후조리원은 가지 않아서, 바로 집으로 왔고 지금은 만세로 자는중!
1월 23일 애 낳으러 와서 고양이 못찍엇어오.. 지난번에 찍응걸로 대신..!!
January 23, 2025 at 2:32 AM
1월 23일 애 낳으러 와서 고양이 못찍엇어오.. 지난번에 찍응걸로 대신..!!
1월 20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핑크색 쥐돌이가 우리집 고양이님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개만 사왔다가 2시간도 안되서 뜯어진 쥐돌이....
결국 수선해서 다시 고리에 걸어주고 흔들어 째기는데 죠스가 깡총깡총 뛰면서 잘 잡는다.. 귀여운 자식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핑크색 쥐돌이가 우리집 고양이님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개만 사왔다가 2시간도 안되서 뜯어진 쥐돌이....
결국 수선해서 다시 고리에 걸어주고 흔들어 째기는데 죠스가 깡총깡총 뛰면서 잘 잡는다.. 귀여운 자식
January 20, 2025 at 7:07 PM
1월 20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핑크색 쥐돌이가 우리집 고양이님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개만 사왔다가 2시간도 안되서 뜯어진 쥐돌이....
결국 수선해서 다시 고리에 걸어주고 흔들어 째기는데 죠스가 깡총깡총 뛰면서 잘 잡는다.. 귀여운 자식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핑크색 쥐돌이가 우리집 고양이님들에게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개만 사왔다가 2시간도 안되서 뜯어진 쥐돌이....
결국 수선해서 다시 고리에 걸어주고 흔들어 째기는데 죠스가 깡총깡총 뛰면서 잘 잡는다.. 귀여운 자식
1월 12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출산까지 대략 9일 정도 남은 상태..
최근 몸상태도 안좋고 힘들어서 애들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 날씨가 괜찮아서 창문을 열었다가 아주아주 귀여운 장면을 보고 말았다..
죠스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루미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보니 아마 엄마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다.. 뭔가 찌이이잉 하면서도 귀여운 이 두 고양이를 보면 너무 행복하다.. 따흐흐ㅡㅡㅡㄱ
출산까지 대략 9일 정도 남은 상태..
최근 몸상태도 안좋고 힘들어서 애들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 날씨가 괜찮아서 창문을 열었다가 아주아주 귀여운 장면을 보고 말았다..
죠스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루미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보니 아마 엄마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다.. 뭔가 찌이이잉 하면서도 귀여운 이 두 고양이를 보면 너무 행복하다.. 따흐흐ㅡㅡㅡㄱ
January 12, 2025 at 3:31 AM
1월 12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출산까지 대략 9일 정도 남은 상태..
최근 몸상태도 안좋고 힘들어서 애들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 날씨가 괜찮아서 창문을 열었다가 아주아주 귀여운 장면을 보고 말았다..
죠스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루미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보니 아마 엄마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다.. 뭔가 찌이이잉 하면서도 귀여운 이 두 고양이를 보면 너무 행복하다.. 따흐흐ㅡㅡㅡㄱ
출산까지 대략 9일 정도 남은 상태..
최근 몸상태도 안좋고 힘들어서 애들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 날씨가 괜찮아서 창문을 열었다가 아주아주 귀여운 장면을 보고 말았다..
죠스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루미가 하는 행동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보니 아마 엄마 정도로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다.. 뭔가 찌이이잉 하면서도 귀여운 이 두 고양이를 보면 너무 행복하다.. 따흐흐ㅡㅡㅡㄱ
1월 1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자고 일어났는데.. 분명 내 머리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너무너무 따뜻해서 뭐지 싶어서 확잉했을때는 이놈이 있어따..
김죠스 내 머리 위에서 너무 기대서 자는거 아니냐..ㅋㅋㅋㅋ
자고 일어났는데.. 분명 내 머리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너무너무 따뜻해서 뭐지 싶어서 확잉했을때는 이놈이 있어따..
김죠스 내 머리 위에서 너무 기대서 자는거 아니냐..ㅋㅋㅋㅋ
January 1, 2025 at 6:41 PM
1월 1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자고 일어났는데.. 분명 내 머리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너무너무 따뜻해서 뭐지 싶어서 확잉했을때는 이놈이 있어따..
김죠스 내 머리 위에서 너무 기대서 자는거 아니냐..ㅋㅋㅋㅋ
자고 일어났는데.. 분명 내 머리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너무너무 따뜻해서 뭐지 싶어서 확잉했을때는 이놈이 있어따..
김죠스 내 머리 위에서 너무 기대서 자는거 아니냐..ㅋㅋㅋㅋ
12월 31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2024년의 마지막 날은 우리에게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한 하루가 흘러가는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모습을 발견할줄은 솔직히 상상도 못했다..
항상 둘째인 죠스가 첫째인 루미를 괴롭히고, 루미는 화를 내느라 합사는 어느정도 되었지만.. 같이 자는모습은 보기 힘들겠다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같이 자느 시간은 아주 잠깐이었지만 이정도면 점점 합사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고맙다..
다들 올해의 마무리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의 마지막 날은 우리에게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한 하루가 흘러가는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모습을 발견할줄은 솔직히 상상도 못했다..
항상 둘째인 죠스가 첫째인 루미를 괴롭히고, 루미는 화를 내느라 합사는 어느정도 되었지만.. 같이 자는모습은 보기 힘들겠다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같이 자느 시간은 아주 잠깐이었지만 이정도면 점점 합사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고맙다..
다들 올해의 마무리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December 31, 2024 at 12:11 PM
12월 31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2024년의 마지막 날은 우리에게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한 하루가 흘러가는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모습을 발견할줄은 솔직히 상상도 못했다..
항상 둘째인 죠스가 첫째인 루미를 괴롭히고, 루미는 화를 내느라 합사는 어느정도 되었지만.. 같이 자는모습은 보기 힘들겠다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같이 자느 시간은 아주 잠깐이었지만 이정도면 점점 합사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고맙다..
다들 올해의 마무리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의 마지막 날은 우리에게 특별하지 않고, 그저 평범한 하루가 흘러가는 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모습을 발견할줄은 솔직히 상상도 못했다..
항상 둘째인 죠스가 첫째인 루미를 괴롭히고, 루미는 화를 내느라 합사는 어느정도 되었지만.. 같이 자는모습은 보기 힘들겠다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야.. 같이 자느 시간은 아주 잠깐이었지만 이정도면 점점 합사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고맙다..
다들 올해의 마무리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2월 30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침대가 딱딱해서 안쓰나? 생각이 들어서, 이불을 깔아놨더니 아주 귀여운 장면을 발견해버려따!!!!!!!
귀여워!!!!!!!!!!!!!!
침대가 딱딱해서 안쓰나? 생각이 들어서, 이불을 깔아놨더니 아주 귀여운 장면을 발견해버려따!!!!!!!
귀여워!!!!!!!!!!!!!!
December 30, 2024 at 1:22 PM
12월 30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침대가 딱딱해서 안쓰나? 생각이 들어서, 이불을 깔아놨더니 아주 귀여운 장면을 발견해버려따!!!!!!!
귀여워!!!!!!!!!!!!!!
침대가 딱딱해서 안쓰나? 생각이 들어서, 이불을 깔아놨더니 아주 귀여운 장면을 발견해버려따!!!!!!!
귀여워!!!!!!!!!!!!!!
12월 27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분명 저렇게 먹으라고 놓은 물그릇이 아닐텐데 왜 거기서 그렇게 귀엽게 먹는걸까..?? 귀여워 죽겟네ㅠㅠ
고롱고롱 잠자는 김죠스 제발 몸 위에서 자는거는 조금만 해라..따흐흑
분명 저렇게 먹으라고 놓은 물그릇이 아닐텐데 왜 거기서 그렇게 귀엽게 먹는걸까..?? 귀여워 죽겟네ㅠㅠ
고롱고롱 잠자는 김죠스 제발 몸 위에서 자는거는 조금만 해라..따흐흑
December 27, 2024 at 12:54 PM
12월 27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분명 저렇게 먹으라고 놓은 물그릇이 아닐텐데 왜 거기서 그렇게 귀엽게 먹는걸까..?? 귀여워 죽겟네ㅠㅠ
고롱고롱 잠자는 김죠스 제발 몸 위에서 자는거는 조금만 해라..따흐흑
분명 저렇게 먹으라고 놓은 물그릇이 아닐텐데 왜 거기서 그렇게 귀엽게 먹는걸까..?? 귀여워 죽겟네ㅠㅠ
고롱고롱 잠자는 김죠스 제발 몸 위에서 자는거는 조금만 해라..따흐흑
12월 25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December 24, 2024 at 3:03 PM
12월 25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12월 23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잘자고 일어났는데 옆에 남편이 끙끙 거리길래 왜 그러나.. 싶어서 쳐다보니까 아빠 위가 매우매우 편안한가보다 ㅋㅋㅋ 진ㅋ짜ㅋㅋ 내 위에서도 자더니 오늘은 아빠위야?? 귀여워 ㅠㅠㅠㅠ
잘자고 일어났는데 옆에 남편이 끙끙 거리길래 왜 그러나.. 싶어서 쳐다보니까 아빠 위가 매우매우 편안한가보다 ㅋㅋㅋ 진ㅋ짜ㅋㅋ 내 위에서도 자더니 오늘은 아빠위야?? 귀여워 ㅠㅠㅠㅠ
December 23, 2024 at 11:25 AM
12월 23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잘자고 일어났는데 옆에 남편이 끙끙 거리길래 왜 그러나.. 싶어서 쳐다보니까 아빠 위가 매우매우 편안한가보다 ㅋㅋㅋ 진ㅋ짜ㅋㅋ 내 위에서도 자더니 오늘은 아빠위야?? 귀여워 ㅠㅠㅠㅠ
잘자고 일어났는데 옆에 남편이 끙끙 거리길래 왜 그러나.. 싶어서 쳐다보니까 아빠 위가 매우매우 편안한가보다 ㅋㅋㅋ 진ㅋ짜ㅋㅋ 내 위에서도 자더니 오늘은 아빠위야?? 귀여워 ㅠㅠㅠㅠ
12월 20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루미는 털도 많아서 그런지 보일러를 22도로 작동 해놔도 현관에서 자는걸 선호하는데, 죠스는 항상 이불속 또는 베개위에서 자는걸 선호하는게 확실히 둘이 다른게 느껴져서 귀엽다!
35주 4일차
오늘도 앞뒤좌우 가리지 않고, 손과 발을 이용해서 꾹꾹 밀고있는게 아프다 임마..
배가 쫍아도 어쩌겠니.. ㅠ 고만 밀어라ㅠ
루미는 털도 많아서 그런지 보일러를 22도로 작동 해놔도 현관에서 자는걸 선호하는데, 죠스는 항상 이불속 또는 베개위에서 자는걸 선호하는게 확실히 둘이 다른게 느껴져서 귀엽다!
35주 4일차
오늘도 앞뒤좌우 가리지 않고, 손과 발을 이용해서 꾹꾹 밀고있는게 아프다 임마..
배가 쫍아도 어쩌겠니.. ㅠ 고만 밀어라ㅠ
December 20, 2024 at 2:43 PM
12월 20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루미는 털도 많아서 그런지 보일러를 22도로 작동 해놔도 현관에서 자는걸 선호하는데, 죠스는 항상 이불속 또는 베개위에서 자는걸 선호하는게 확실히 둘이 다른게 느껴져서 귀엽다!
35주 4일차
오늘도 앞뒤좌우 가리지 않고, 손과 발을 이용해서 꾹꾹 밀고있는게 아프다 임마..
배가 쫍아도 어쩌겠니.. ㅠ 고만 밀어라ㅠ
루미는 털도 많아서 그런지 보일러를 22도로 작동 해놔도 현관에서 자는걸 선호하는데, 죠스는 항상 이불속 또는 베개위에서 자는걸 선호하는게 확실히 둘이 다른게 느껴져서 귀엽다!
35주 4일차
오늘도 앞뒤좌우 가리지 않고, 손과 발을 이용해서 꾹꾹 밀고있는게 아프다 임마..
배가 쫍아도 어쩌겠니.. ㅠ 고만 밀어라ㅠ
12월 19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바닥에서 자고있길래 이불로 둥지를 만들어서 넣어놨더니 매우매우 잘잔다! 역시 이불냥이.. 잘때 이불에 쏙 들어와서 자고 더우면 나가고 귀여운 죠스는 이불냥이에용~~
바닥에서 자고있길래 이불로 둥지를 만들어서 넣어놨더니 매우매우 잘잔다! 역시 이불냥이.. 잘때 이불에 쏙 들어와서 자고 더우면 나가고 귀여운 죠스는 이불냥이에용~~
December 19, 2024 at 11:50 AM
12월 19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바닥에서 자고있길래 이불로 둥지를 만들어서 넣어놨더니 매우매우 잘잔다! 역시 이불냥이.. 잘때 이불에 쏙 들어와서 자고 더우면 나가고 귀여운 죠스는 이불냥이에용~~
바닥에서 자고있길래 이불로 둥지를 만들어서 넣어놨더니 매우매우 잘잔다! 역시 이불냥이.. 잘때 이불에 쏙 들어와서 자고 더우면 나가고 귀여운 죠스는 이불냥이에용~~
12월 18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내 몸 위에서 곤히 잠들던 죠스가 스르륵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길래 화장실도 갈겸 따라 갔더니 거실에서 잘자고 있는 언니를 깨워서 그루밍을 받는 모습을 포착해버따.. 완전 귀여워!!!!!
내 몸 위에서 곤히 잠들던 죠스가 스르륵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길래 화장실도 갈겸 따라 갔더니 거실에서 잘자고 있는 언니를 깨워서 그루밍을 받는 모습을 포착해버따.. 완전 귀여워!!!!!
December 19, 2024 at 4:35 AM
12월 18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내 몸 위에서 곤히 잠들던 죠스가 스르륵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길래 화장실도 갈겸 따라 갔더니 거실에서 잘자고 있는 언니를 깨워서 그루밍을 받는 모습을 포착해버따.. 완전 귀여워!!!!!
내 몸 위에서 곤히 잠들던 죠스가 스르륵 일어나서 거실로 나가길래 화장실도 갈겸 따라 갔더니 거실에서 잘자고 있는 언니를 깨워서 그루밍을 받는 모습을 포착해버따.. 완전 귀여워!!!!!
12월 17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안자고 물고 할퀴고 난리를 피우더니 강제로 품에 안아버리니까 잔다.. 버릇을 잘못 들인거 같은데 어떡하지..????
안아주는거나 무릎에 못눕게하면 잠을 못자서 짜증나는지 물어째끼는데 우짜죠...????
그런 와중에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덩치가 아주그냥 잘 컷다!
안자고 물고 할퀴고 난리를 피우더니 강제로 품에 안아버리니까 잔다.. 버릇을 잘못 들인거 같은데 어떡하지..????
안아주는거나 무릎에 못눕게하면 잠을 못자서 짜증나는지 물어째끼는데 우짜죠...????
그런 와중에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덩치가 아주그냥 잘 컷다!
December 17, 2024 at 8:39 AM
12월 17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안자고 물고 할퀴고 난리를 피우더니 강제로 품에 안아버리니까 잔다.. 버릇을 잘못 들인거 같은데 어떡하지..????
안아주는거나 무릎에 못눕게하면 잠을 못자서 짜증나는지 물어째끼는데 우짜죠...????
그런 와중에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덩치가 아주그냥 잘 컷다!
안자고 물고 할퀴고 난리를 피우더니 강제로 품에 안아버리니까 잔다.. 버릇을 잘못 들인거 같은데 어떡하지..????
안아주는거나 무릎에 못눕게하면 잠을 못자서 짜증나는지 물어째끼는데 우짜죠...????
그런 와중에 3개월 정도 지나니까 덩치가 아주그냥 잘 컷다!
12월 16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어제 올려야 했는데 잠이 많아져서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느라고 올리는걸 깜박해따...히힛
어제 올려야 했는데 잠이 많아져서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느라고 올리는걸 깜박해따...히힛
December 17, 2024 at 8:35 AM
12월 16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어제 올려야 했는데 잠이 많아져서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느라고 올리는걸 깜박해따...히힛
어제 올려야 했는데 잠이 많아져서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느라고 올리는걸 깜박해따...히힛
12월 15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제발 화장실에는 나 혼자 들어가고싶어요.. 왜 맨날 들어와서 방해하는 거냐 이 좌식아
제발 화장실에는 나 혼자 들어가고싶어요.. 왜 맨날 들어와서 방해하는 거냐 이 좌식아
December 16, 2024 at 2:35 AM
12월 15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제발 화장실에는 나 혼자 들어가고싶어요.. 왜 맨날 들어와서 방해하는 거냐 이 좌식아
제발 화장실에는 나 혼자 들어가고싶어요.. 왜 맨날 들어와서 방해하는 거냐 이 좌식아
Reposted by 루미죠스루이
12월 14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34주 5일차
함께 시위를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라이브 방송을 보며 기도 했다.
제발 가결..가결!!!
가결 나오자마자 솔직히 눈물 흘렸다.
내 자식한테 부끄러운 대통령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겠구나. 아직 고비가 남았지만, 그래도 너무 뿌듯하면서 좋았다.
시위에 참여해준 모든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준 사람들 너무 멋있습니다!!!!
34주 5일차
함께 시위를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라이브 방송을 보며 기도 했다.
제발 가결..가결!!!
가결 나오자마자 솔직히 눈물 흘렸다.
내 자식한테 부끄러운 대통령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겠구나. 아직 고비가 남았지만, 그래도 너무 뿌듯하면서 좋았다.
시위에 참여해준 모든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준 사람들 너무 멋있습니다!!!!
December 14, 2024 at 12:19 PM
12월 14일 우리집고양이귀여워일기
34주 5일차
함께 시위를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라이브 방송을 보며 기도 했다.
제발 가결..가결!!!
가결 나오자마자 솔직히 눈물 흘렸다.
내 자식한테 부끄러운 대통령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겠구나. 아직 고비가 남았지만, 그래도 너무 뿌듯하면서 좋았다.
시위에 참여해준 모든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준 사람들 너무 멋있습니다!!!!
34주 5일차
함께 시위를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라이브 방송을 보며 기도 했다.
제발 가결..가결!!!
가결 나오자마자 솔직히 눈물 흘렸다.
내 자식한테 부끄러운 대통령을 보여주지 않아도 되겠구나. 아직 고비가 남았지만, 그래도 너무 뿌듯하면서 좋았다.
시위에 참여해준 모든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준 사람들 너무 멋있습니다!!!!
오늘따라 날뛰고 물고 왜 그러나 싶었는데.. 어느순간 조용해서 보니까 잔다.. 잠투정이었다.. 진짜 육아를 벌써 하는거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다 ㅋㅋㅋㅋ
December 12, 2024 at 10:53 AM
오늘따라 날뛰고 물고 왜 그러나 싶었는데.. 어느순간 조용해서 보니까 잔다.. 잠투정이었다.. 진짜 육아를 벌써 하는거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다 ㅋㅋㅋㅋ
12월 12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최근 정신없는 세상에 바쁘다는 이유로 사진을 못찍었다.. 왜 그랬는지 그 잠깐 사이에 훌쩍 커버린 죠스가 너무 귀엽고 대견하다! 그래도 무는 버릇은 몇일 전보다 더 심해지고.. 그만 물어 임마..ㅠ
최근 정신없는 세상에 바쁘다는 이유로 사진을 못찍었다.. 왜 그랬는지 그 잠깐 사이에 훌쩍 커버린 죠스가 너무 귀엽고 대견하다! 그래도 무는 버릇은 몇일 전보다 더 심해지고.. 그만 물어 임마..ㅠ
December 12, 2024 at 10:31 AM
12월 12일 우리집 고양이 귀여워 일기
최근 정신없는 세상에 바쁘다는 이유로 사진을 못찍었다.. 왜 그랬는지 그 잠깐 사이에 훌쩍 커버린 죠스가 너무 귀엽고 대견하다! 그래도 무는 버릇은 몇일 전보다 더 심해지고.. 그만 물어 임마..ㅠ
최근 정신없는 세상에 바쁘다는 이유로 사진을 못찍었다.. 왜 그랬는지 그 잠깐 사이에 훌쩍 커버린 죠스가 너무 귀엽고 대견하다! 그래도 무는 버릇은 몇일 전보다 더 심해지고.. 그만 물어 임마..ㅠ
나라가 말이 아니라 최근에 고양이 사진을 못 올렸네요.. 내일부터 다시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December 10, 2024 at 11:43 PM
나라가 말이 아니라 최근에 고양이 사진을 못 올렸네요.. 내일부터 다시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Reposted by 루미죠스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