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목이 현대에 이르러서는 대중적인 고민이라고 생각했다. 우선 나는 자주 그래서..
그러니 철학서라기 보다는 막연히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이 같이 고민하다 쓴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니 좀 위로를 받는 기분도 들었다. 결코 재밌는 책은 아니었지만(풀이책조차), 짧은 유튜브 강의정도로 소개받는 건 괜찮은 듯 하다.
이런 대목이 현대에 이르러서는 대중적인 고민이라고 생각했다. 우선 나는 자주 그래서..
그러니 철학서라기 보다는 막연히 나처럼 고민하는 사람이 같이 고민하다 쓴 책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니 좀 위로를 받는 기분도 들었다. 결코 재밌는 책은 아니었지만(풀이책조차), 짧은 유튜브 강의정도로 소개받는 건 괜찮은 듯 하다.
철학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자기 세계에 갇혀서 '사유하는 나'에 취해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 던질 수 있는 무기를 얻은 기분이다.
우리는 우주 속에서 한 줌 먼지와 다를 바 없으면서, 동시에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세계가 있다. 그 속에서 끊임없이 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한다.
철학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자기 세계에 갇혀서 '사유하는 나'에 취해 이기적으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 던질 수 있는 무기를 얻은 기분이다.
우리는 우주 속에서 한 줌 먼지와 다를 바 없으면서, 동시에 우리에게는 우리만의 세계가 있다. 그 속에서 끊임없이 나의 존재에 대해 고민한다.
그러나 하이데거처럼 '어떻게 존재해야하는가'같은 질문은 동양철학에서 자주 논하는 문제와 맞닿아있는 것 같다. 서구화때 우리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뒤떨어진 문명이라고 가스라이팅 당했었는데, 이렇게 보면 접근방식의 차이, 혹은 접근 순서의 차이가 아니었나 싶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하이데거가 끊임없이 타인을 언급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하이데거처럼 '어떻게 존재해야하는가'같은 질문은 동양철학에서 자주 논하는 문제와 맞닿아있는 것 같다. 서구화때 우리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뒤떨어진 문명이라고 가스라이팅 당했었는데, 이렇게 보면 접근방식의 차이, 혹은 접근 순서의 차이가 아니었나 싶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하이데거가 끊임없이 타인을 언급하는 부분이다.
동시에 개인에 대한 용서와 사랑이 틈새로 보이는데 아마 작가는 그런 사랑을 할머님을 통해 배웠고, 많은 고민을 하며 비극을 썼을거란건 또 어떤 단편에서 유추할 수 있다.
동시에 개인에 대한 용서와 사랑이 틈새로 보이는데 아마 작가는 그런 사랑을 할머님을 통해 배웠고, 많은 고민을 하며 비극을 썼을거란건 또 어떤 단편에서 유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