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l 루일 🤮
@luilinshambles.bsky.social
3n :: 항상 졸림 :: 인생망한 닝겐 :: 요즘은 야한걸 봐도 자괴감과 우울함과 자살충동만 터져나옴… :: 라이브 공연이나 색다른 재미를 찾아다녀보는 누군가의 일탈계/뒷계/우울계 :: 듀얼링크스 & 마스터듀얼 듀얼리스트 :: 몬헌 헌터
인터넷에서 본 bumper sticker 중에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이것
“내 차를 들이 받을거면 날 확실히 죽이도록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죽다 마는 것’만큼 괴로운 운명은 없다 생각하기에 제 철학과 너무 딱 들어맞아서…
“내 차를 들이 받을거면 날 확실히 죽이도록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죽다 마는 것’만큼 괴로운 운명은 없다 생각하기에 제 철학과 너무 딱 들어맞아서…
November 13, 2025 at 6:08 AM
인터넷에서 본 bumper sticker 중에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이것
“내 차를 들이 받을거면 날 확실히 죽이도록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죽다 마는 것’만큼 괴로운 운명은 없다 생각하기에 제 철학과 너무 딱 들어맞아서…
“내 차를 들이 받을거면 날 확실히 죽이도록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죽다 마는 것’만큼 괴로운 운명은 없다 생각하기에 제 철학과 너무 딱 들어맞아서…
“다시 한번 ‘파시즘’이 무엇인지 상기시켜드리겠습니다. 제가 갈색이나 녹색 셔츠를 입을 필요도 없습니다.
시민들이 정치적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경제적 민주주의를 이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지배계층이 자기네들의 착취를 허용하는 권력과 특권을 지키기 위해 정치적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시작하는 순간이 파시즘의 시발점입니다.“
-토미 더글라스
이분 듣자하니 캐나다에 공공 의료보험을 들여온 “캐나다 의료의 아버지”라는 분이시더라구요ㄷㄷ.
시민들이 정치적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경제적 민주주의를 이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지배계층이 자기네들의 착취를 허용하는 권력과 특권을 지키기 위해 정치적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시작하는 순간이 파시즘의 시발점입니다.“
-토미 더글라스
이분 듣자하니 캐나다에 공공 의료보험을 들여온 “캐나다 의료의 아버지”라는 분이시더라구요ㄷㄷ.
October 29, 2025 at 9:29 AM
“다시 한번 ‘파시즘’이 무엇인지 상기시켜드리겠습니다. 제가 갈색이나 녹색 셔츠를 입을 필요도 없습니다.
시민들이 정치적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경제적 민주주의를 이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지배계층이 자기네들의 착취를 허용하는 권력과 특권을 지키기 위해 정치적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시작하는 순간이 파시즘의 시발점입니다.“
-토미 더글라스
이분 듣자하니 캐나다에 공공 의료보험을 들여온 “캐나다 의료의 아버지”라는 분이시더라구요ㄷㄷ.
시민들이 정치적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경제적 민주주의를 이룩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지배계층이 자기네들의 착취를 허용하는 권력과 특권을 지키기 위해 정치적 민주주의를 파괴하기 시작하는 순간이 파시즘의 시발점입니다.“
-토미 더글라스
이분 듣자하니 캐나다에 공공 의료보험을 들여온 “캐나다 의료의 아버지”라는 분이시더라구요ㄷㄷ.
“평범함으로부터의 탈선은 착취 가능하지 않는한 처벌 받을것이다“
- 왠지 오늘따라 코가 특히나 붉게 느껴지는(?) 사슴 루돌프(?)
- 왠지 오늘따라 코가 특히나 붉게 느껴지는(?) 사슴 루돌프(?)
October 24, 2025 at 3:43 AM
“평범함으로부터의 탈선은 착취 가능하지 않는한 처벌 받을것이다“
- 왠지 오늘따라 코가 특히나 붉게 느껴지는(?) 사슴 루돌프(?)
- 왠지 오늘따라 코가 특히나 붉게 느껴지는(?) 사슴 루돌프(?)
아무개: “왜 갑자기 ADHD 진단이 많아진거지??”
Dr.Jen: “망원경의 개발과 함께 별의 갯수가 많아진 원리와 같습니다“
Dr.Jen: “망원경의 개발과 함께 별의 갯수가 많아진 원리와 같습니다“
October 2, 2025 at 6:34 AM
아무개: “왜 갑자기 ADHD 진단이 많아진거지??”
Dr.Jen: “망원경의 개발과 함께 별의 갯수가 많아진 원리와 같습니다“
Dr.Jen: “망원경의 개발과 함께 별의 갯수가 많아진 원리와 같습니다“
what are you talking about? This comic is based!!!
September 28, 2025 at 11:22 AM
what are you talking about? This comic is based!!!
폴란드의 백만장자 CEO가 US Open 생중계 화면에서 아이에게 갔어야 될 모자를 가로채고 “내가 먼저 잡았으니 내 것이다. 나에 대한 모욕과 명예회손은 법적대응으로 이어질수 있음을 아시길”식으로 대응했다는 얘기..
부자들은 민주주의와 호환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예시
부자들은 민주주의와 호환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예시
September 2, 2025 at 12:25 PM
폴란드의 백만장자 CEO가 US Open 생중계 화면에서 아이에게 갔어야 될 모자를 가로채고 “내가 먼저 잡았으니 내 것이다. 나에 대한 모욕과 명예회손은 법적대응으로 이어질수 있음을 아시길”식으로 대응했다는 얘기..
부자들은 민주주의와 호환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예시
부자들은 민주주의와 호환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는 예시
트럼프: “노벨 평화상 내놓지 않으면 관세 때리겠다”
이게 바로 양아치 깡패죠
이게 바로 양아치 깡패죠
August 15, 2025 at 3:52 AM
트럼프: “노벨 평화상 내놓지 않으면 관세 때리겠다”
이게 바로 양아치 깡패죠
이게 바로 양아치 깡패죠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정확한 고증(?)의 모의선거.jpg
동생네 고등학교에서 모의 선거를 했는데 장난삼아 공산당으로 모의선거를 나간 애들이 있는데 실제로 모의 선거를 이기고 있으니까 학교측에서 나서서 막았다는 일화를 발견 ㅋㅋㅋㅋ
“너무 현실 고증이 잘 반영되어서 학교가 CIA 역할까지 하네”라고 하는 덧글이 화룡점정
동생네 고등학교에서 모의 선거를 했는데 장난삼아 공산당으로 모의선거를 나간 애들이 있는데 실제로 모의 선거를 이기고 있으니까 학교측에서 나서서 막았다는 일화를 발견 ㅋㅋㅋㅋ
“너무 현실 고증이 잘 반영되어서 학교가 CIA 역할까지 하네”라고 하는 덧글이 화룡점정
August 14, 2025 at 5:46 AM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정확한 고증(?)의 모의선거.jpg
동생네 고등학교에서 모의 선거를 했는데 장난삼아 공산당으로 모의선거를 나간 애들이 있는데 실제로 모의 선거를 이기고 있으니까 학교측에서 나서서 막았다는 일화를 발견 ㅋㅋㅋㅋ
“너무 현실 고증이 잘 반영되어서 학교가 CIA 역할까지 하네”라고 하는 덧글이 화룡점정
동생네 고등학교에서 모의 선거를 했는데 장난삼아 공산당으로 모의선거를 나간 애들이 있는데 실제로 모의 선거를 이기고 있으니까 학교측에서 나서서 막았다는 일화를 발견 ㅋㅋㅋㅋ
“너무 현실 고증이 잘 반영되어서 학교가 CIA 역할까지 하네”라고 하는 덧글이 화룡점정
빨간 코 사슴 루돌프의 이야기의 결론: “표준/획일성으로부터의 이탈은 이용해 먹을수 있지 않는한 처벌받는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식 ”관용“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식 ”관용“
August 4, 2025 at 12:25 AM
빨간 코 사슴 루돌프의 이야기의 결론: “표준/획일성으로부터의 이탈은 이용해 먹을수 있지 않는한 처벌받는다“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식 ”관용“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식 ”관용“
영어권에 자매품인 이게 있어요
“계산대 직원 인건비가 가격을 올린다면, 왜 셀프 계산대의 도입은 가격을 내려주지 않은거죠? 제발 설명좀…“
“계산대 직원 인건비가 가격을 올린다면, 왜 셀프 계산대의 도입은 가격을 내려주지 않은거죠? 제발 설명좀…“
July 28, 2025 at 12:59 PM
영어권에 자매품인 이게 있어요
“계산대 직원 인건비가 가격을 올린다면, 왜 셀프 계산대의 도입은 가격을 내려주지 않은거죠? 제발 설명좀…“
“계산대 직원 인건비가 가격을 올린다면, 왜 셀프 계산대의 도입은 가격을 내려주지 않은거죠? 제발 설명좀…“
본인 자식이 ‘이준석이 위할 젊은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걸 아무리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시고…
이준석은 청년도 아니거니와, 저도 청년으로써의 나날 길지 않은 편인데…
오늘도 마르틴 니묄러가 떠오르는 날이네요…
이준석은 청년도 아니거니와, 저도 청년으로써의 나날 길지 않은 편인데…
오늘도 마르틴 니묄러가 떠오르는 날이네요…
June 3, 2025 at 1:30 PM
본인 자식이 ‘이준석이 위할 젊은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걸 아무리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시고…
이준석은 청년도 아니거니와, 저도 청년으로써의 나날 길지 않은 편인데…
오늘도 마르틴 니묄러가 떠오르는 날이네요…
이준석은 청년도 아니거니와, 저도 청년으로써의 나날 길지 않은 편인데…
오늘도 마르틴 니묄러가 떠오르는 날이네요…
Robert Reich가 트루먼 전 대통령을 인용한 블스 포스트가 있죠
“그들은 공권력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그들은 사회 안전망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그들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노동자 조직들의 성장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 무엇이든간에 그들은 사회주의라는 낙인을 사용한다.”
“그들은 공권력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그들은 사회 안전망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그들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노동자 조직들의 성장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 무엇이든간에 그들은 사회주의라는 낙인을 사용한다.”
June 2, 2025 at 8:05 AM
Robert Reich가 트루먼 전 대통령을 인용한 블스 포스트가 있죠
“그들은 공권력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그들은 사회 안전망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그들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노동자 조직들의 성장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 무엇이든간에 그들은 사회주의라는 낙인을 사용한다.”
“그들은 공권력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그들은 사회 안전망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그들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노동자 조직들의 성장을 사회주의라 불렀다.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 무엇이든간에 그들은 사회주의라는 낙인을 사용한다.”
이 발언도 분명 진중권 있던 시절에 나온 발언 아니었나요…?
May 12, 2025 at 5:47 AM
이 발언도 분명 진중권 있던 시절에 나온 발언 아니었나요…?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이건 선넘었죠. 특히나 그 윤석열이 위헌 계엄 내란수괴로 탄핵까지 당한 뒤니까요.
May 10, 2025 at 12:56 AM
진짜 다른건 몰라도 이건 선넘었죠. 특히나 그 윤석열이 위헌 계엄 내란수괴로 탄핵까지 당한 뒤니까요.
하지만 버니 샌더스와 달리 민주노동당(구 정의당)은 지난 대선에 이랬던 적이 있기에 저처럼 버니 샌더스를 아는 사람에겐 대조가 많이 될듯하네요…
이 발언 이후 수습은 어떻게 됐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이에대한 수습이 제대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면 요번 민주노동당은 대선에 10%대 먹는것도 어려울수도 있지 않을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 발언 이후 수습은 어떻게 됐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이에대한 수습이 제대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면 요번 민주노동당은 대선에 10%대 먹는것도 어려울수도 있지 않을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May 9, 2025 at 9:27 AM
하지만 버니 샌더스와 달리 민주노동당(구 정의당)은 지난 대선에 이랬던 적이 있기에 저처럼 버니 샌더스를 아는 사람에겐 대조가 많이 될듯하네요…
이 발언 이후 수습은 어떻게 됐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이에대한 수습이 제대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면 요번 민주노동당은 대선에 10%대 먹는것도 어려울수도 있지 않을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 발언 이후 수습은 어떻게 됐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이에대한 수습이 제대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면 요번 민주노동당은 대선에 10%대 먹는것도 어려울수도 있지 않을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