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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테야 할테야 나는 좋은 그림을 그리고 말테야
October 24, 2025 at 6:32 AM
혼자서 이것저것 배우고 노력하는데 머리 아프다.
September 5, 2025 at 10:52 AM
열심히 하자~~
September 5, 2025 at 10:42 AM
어제 잠자기 전에 생각난 고정틀안
August 13, 2025 at 2:57 AM
친구 생일 선물!
July 28, 2025 at 1:31 AM
친구의 최애
#요즘양키그림
July 12, 2025 at 2:51 AM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 둘 씩 실행해가고 있다. 그 중에 상황이 바뀌어서 하지 못한것도 몇 개 있고 그게 좀 타격이 크지만. 그래도 다른 계획들은 차근차근 실행 중이다.
May 29, 2025 at 12:10 PM
컴퓨터는 왔지만 여러 오류들로 작업을 못 하고있다... 전에 노트북이 튼튼해서 다행이다.
May 19, 2025 at 1:23 PM
내일중으로 컴퓨터가 올 것 같다. 곧 큰 그림 작업들도 가능하게 될 것 같다.
May 14, 2025 at 2:11 AM
오늘은 맑다. 어제보다는 컨디션이 나쁘진 않으나 약간 어지럽다.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나 보다.
May 12, 2025 at 3:42 AM
컴퓨터 바꾸면 진짜 맘껏 그려야지. 선도 디테일도 자료도 3D도 배워서 마구마구 채워야지.
May 8, 2025 at 11:01 PM
몸은 괜찮은데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어지럽다. 약 먹구 쉬엄쉬엄 해야겠다. 그래도 그림 속도는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다.
May 8, 2025 at 8:51 AM
아자아자 화이팅~~
May 8, 2025 at 2:42 AM
벌써 5월이 왔고 이제 곧 6월이고 25년의 절반이 지나가는건가 싶어져서 신기함.

작년에 이즈음 부터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었다. 오늘도 몸이 안 좋아서 쉬엄쉬엄하고 있지만...

그래도 작년에는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는 것 같았는데 올해는 뭐라도 할 수 있어서인지 조금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May 6, 2025 at 8:34 AM
한동안 컴퓨터 블루스크린이 뜨고 멈추고를 반복해서 우울했는데.. 알고보니 저장된 그림파일들이 커서 디스크 부족으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것 같다.

컴퓨터를 바꾸긴 할건데 이 컴퓨터도 종종 사용하고 싶으니까. 잘되었다.
May 6, 2025 at 2:18 AM
컴퓨터가... 계속...렉이...걸린다...
선 한번 긋다가 렉.. 두 번 그리다가 렉..
렉...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펑 ㅠㅠㅠ
April 15, 2025 at 8:31 AM
최근에 좀 액땜을 했는데...
요리하다가 손가락이 약간 베였다던가, 어제 밤에도 이웃집 소리에 자다깨다가를 반복해서... 한 3일정도 제대로 못 잔 것 같고..피곤하다.
April 1, 2025 at 4:04 AM
mood
March 31, 2025 at 11:10 PM
올해 계획한 것들이 잘 이루어지길...!
올해 컴퓨터를 바꿀 수 있기를...!
올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January 1, 2025 at 1:29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4 at 11:13 PM
고고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요오~
December 27, 2024 at 10:41 PM
수우정 수우정~ 룰루랄라 수우정~
December 27, 2024 at 10:39 PM
힘내자아아아아아~~~
November 23, 2024 at 10:43 AM
올해는 진짜 거의 반년이상을 골골이었었어서.... 내년엔 좀 덜 아프기를 바래.
November 17, 2024 at 2:37 PM
5월달에 아팠을 때 골골이며 그린 남녜준~
헤헤.... 완성 시켜볼까 했는데 아마 못 할 것 같아 그냥 드랍..
November 17, 2024 at 2:1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