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이름도 없는 어떤존재-뭉치고 흩어짐을 반복하던 별가루가 나오의 인도를 통해 에린에 도착했고 이름이 지어지고 모리안이 만들어준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그런 어쩌고가 좋아요.
March 24, 2025 at 3:58 PM
성도 이름도 없는 어떤존재-뭉치고 흩어짐을 반복하던 별가루가 나오의 인도를 통해 에린에 도착했고 이름이 지어지고 모리안이 만들어준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그런 어쩌고가 좋아요.
다신 그런거 안바라겠습니다 제가 오만했습니다
March 20, 2025 at 11:27 PM
다신 그런거 안바라겠습니다 제가 오만했습니다
레퍼런스로 흰색은 왈츠 까만색은 탱고 참고햇더요. 안그래보이묜 뭐 어쩔수 업구
March 20, 2025 at 10:23 PM
레퍼런스로 흰색은 왈츠 까만색은 탱고 참고햇더요. 안그래보이묜 뭐 어쩔수 업구
원래는 누르면 바뀌는 그림 하고싶엇는데 실패함... 나는 패배자인거임
March 20, 2025 at 3:42 PM
원래는 누르면 바뀌는 그림 하고싶엇는데 실패함... 나는 패배자인거임
나중엔 연극(...)에서 대사도 치고 말이야. 밀레가 리스닝만 되는 외국인 상태라면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지 않을까 싶어 에린에 20년 거주하면서 다난의 말을 깨우친 밀레가 되는거지
February 18, 2025 at 11:49 PM
나중엔 연극(...)에서 대사도 치고 말이야. 밀레가 리스닝만 되는 외국인 상태라면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지 않을까 싶어 에린에 20년 거주하면서 다난의 말을 깨우친 밀레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