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작가 지망생 겸 열혈 독자인 러뷰어 1863호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백설공주 모티브로 독살 로판 추리물을 쓰고 싶어짐..
주인공은 사냥꾼 포지션..부업 살인청부업자.. 피해자는 소국의 왕녀거나 어디 공작가 공녀거나..
용의자로 양모가 있을텐데 의외로 아닐 듯 진범은 아버지려나.. 약간 눈 가리고 아웅하는 뉘앙스가 있을 듯..
그러면 왕자는 목격자려나? 난쟁이들은 공녀(왕녀)친구들일 듯. 살해당하기 직전 날 만난..
백설공주 모티브로 독살 로판 추리물을 쓰고 싶어짐..
주인공은 사냥꾼 포지션..부업 살인청부업자.. 피해자는 소국의 왕녀거나 어디 공작가 공녀거나..
용의자로 양모가 있을텐데 의외로 아닐 듯 진범은 아버지려나.. 약간 눈 가리고 아웅하는 뉘앙스가 있을 듯..
그러면 왕자는 목격자려나? 난쟁이들은 공녀(왕녀)친구들일 듯. 살해당하기 직전 날 만난..
인간과 사람은 뉘앙스가 조금 다른 듯.
인간은 종족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같은 느낌이 들고
사람은 인간의 특징을 지닌 존재를 가리키는 것 같음.
그러니까 연쇄살인마는 인간이고
마음을 가진 인형은 사람이라고 해도 누군가의 글에서는 맞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인간과 사람은 뉘앙스가 조금 다른 듯.
인간은 종족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같은 느낌이 들고
사람은 인간의 특징을 지닌 존재를 가리키는 것 같음.
그러니까 연쇄살인마는 인간이고
마음을 가진 인형은 사람이라고 해도 누군가의 글에서는 맞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