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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에 물리치료에 몸을 열심히 지켜내는 요즘😤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고 있다
January 22, 2024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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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한다는건, 나 하나를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원이 투입되는지를 아는 것이고, 일은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더라.
January 13, 2024 at 10:28 AM
homebody는 뭔가 집순이 집돌이 느낌이 안 남
January 13, 2024 at 1:19 PM
그래도 이 정도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인거겠지? 모든게 상대적이니 어렵고, 생각이 더 많아진다.
January 13, 2024 at 4: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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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물마셔요

슬플때
물마셔요

멍때릴때
물마셔요

바쁠때도
물마셔요

물 마셔
January 5, 2024 at 4:09 AM
다들 지치고 힘든 새해임을 알겠다. 걱정이군.
January 4, 2024 at 1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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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 많았을텐데 버텨줘서 고마워요. 나도 포기하고 싶었지만 도와줘서 고맙구요.
내년엔 하고 싶은거 더 많이, 자주 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29, 2023 at 3:29 PM
추신. 나도 니 꿈을 꿔.
December 26, 2023 at 11:49 AM
아이콘 언제 바뀌었지?
December 26, 2023 at 10:36 AM
배달 왜 안 와.
December 21, 2023 at 9:43 AM
국회의원 후원, 전장연, 고향사랑기부금까지 완료. 올해 할 일은 이제 끝난듯하다.
December 21, 2023 at 9:43 AM
입학 기념 선물 뭘로 하지?
December 19, 2023 at 1:46 PM
요즘 왜 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시리즈물이 많은가
December 16, 2023 at 3:44 AM
눈보라가 몰아치니 귤까먹으며 영화보는 주말.
December 16, 2023 at 3:39 AM
처음 겪는 일에 일주일째 트라우마로 고생중. 좋은 일과 나쁜 일은 언제나 같이 오게 마련이니 평온한 연말을 위해 좀 쉬어가는 타이밍이라 생각하자.
December 16, 2023 at 3:39 AM
욕을 많이 먹어 배가 부른 줄 일았는데, 맛있는거 먹고 배가 부르다😋
December 7, 2023 at 12:26 PM
필라테스 양말 리본 매듭이 발등에 눌려 멍이 들었다. ...무엇😅
December 7, 2023 at 1:51 AM
MBTI는 혈액형보다 더 테스트로서 맹신하지 않는데(내가 생각하는 나-남이 생각하는 나와의 간극에 의함), 오늘도 논란의 여지가 있어 결국 수 년 만에 다시 해봤지만 똑같음.
December 6, 2023 at 12:50 PM
Reposted by Shurrcca
자기개발서 '만' 읽는 사람과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
December 3, 2023 at 9:11 AM
예ㅔㅔㅔㅔㅔ전 트위터 같네 정말
December 6, 2023 at 7:09 AM
이렇게 옮겨오는 건가?
December 6, 2023 at 7: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