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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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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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지는 직업 가진 새럼. 글 읽는거 조아 새럼.
근데 체력이 부족한 새럼...
최근 피크민 기록을 멈췃는데
하고잇습니다....
그냥 안 올리는거.
그치만 살아는 잇어요 ㅎ...
May 5, 2025 at 9:07 AM
야근했고....
퇴근이 9시. 걸어서 집오니 9시40분.
와서 세탁기 돌리고 씻고 머리말리니 지금.
이제 자야한댜는게 짜증나
April 22, 2025 at 3:13 PM
하루 만보걷기 잘 하고 있는데 피크민이랑 실제 걸움이랑 약간 차이남.
어제는 2천보, 오늘은 4백보
March 29, 2025 at 12:37 PM
Reposted by 유리연꽃
아직까지 네이버 웹툰 불매중인 사람만 RP할 수 있는 포스트입니다
March 27, 2025 at 3:24 AM
야근하기전에 선암사나 다녀올까
March 27, 2025 at 12:25 PM
야근 시즌이 이제 또 다가온다
March 27, 2025 at 12:22 PM
만보는 걷자....
March 25, 2025 at 12:35 PM
꾸준히 만보 놓치지않고 하고 있음
March 22, 2025 at 10:21 AM
한동안 안올렸는데 피크민 아직 합니다....
March 22, 2025 at 10:17 AM
졸려....
March 22, 2025 at 12:33 AM
요새 피곤해서 기록 남기는걸 까먹었다
March 9, 2025 at 12:58 PM
오늘 지나면 출근이고
또 야근의 시작
March 3, 2025 at 1:23 PM
졸령
그치만 오늘 뭔가 놀지 못한거 같아서 아쉽다요
March 2, 2025 at 2:53 PM
집와서 씻고나면 배고픈데 먹으면 못자.
못자면 담날 피곤해서 힘듬.
근데 배고파서 못자는건 똑같잖아....
February 27, 2025 at 2:59 PM
피곤해죽것네
February 26, 2025 at 1:13 PM
블스 좀 느려...
February 16, 2025 at 12:37 PM
어제 오늘 카페가서 책도 읽고 주간 일기 쓰려고 했는데
집에서 나가는게 너무 귀찮았어서 걷기운동만 좀 하고 말았다.
February 16, 2025 at 12:27 PM
수목금 야근 두시간씩.
야근하고 집까지 걸어오기.

퇴근하고 김밥 욕심부렸다가 남긴 수요일
퇴근하고 저녁먹다가 밥을 포기한 목요일
퇴근하고 뻗어있다가 씻고 저녁 먹은 오늘.

내일은 미용실가서 기분 전환해야지
February 14, 2025 at 1:59 PM
오늘 바빴다... 내일구터 야근예정임....
February 11, 2025 at 12:35 PM
저녁거리 사러갓다가 당황했음
자전거로 5분거리여서 호기롭게 걸어갔는데 16분 걸렸고.
돌아오는길은 오르막이라서 20분 걸림.

다신 안 걸어갈거야..담엔 자전거 탈꺼야
February 10, 2025 at 12:39 PM
꾸준히 만보 걷고있습니다.

가족들이 신기하대요.... 겜 하다보니 그렇게 된건데.
언니긴 게임 같이 하자는데 같이하기 싫어서 안 가르쳐줬음
February 9, 2025 at 12:54 PM
그리고 오늘도 의자에서 두시간 잤다.

마성의 의자네
February 8, 2025 at 12:31 PM
의자에 앉아있다가 넘 깊게 잠들었다..
세시간 넘게 잤는데 지금도 머리가 멍하네
똑바로 자야지..
February 7, 2025 at 5:59 PM
도서 주문에 실수가 없었다는걸 알았다!
하나하나 비교하느라 좀 걸리긴했지만 그래도 실수가 없었다는거에 의의를 두자...
February 6, 2025 at 12:39 PM
....3주 전 도서주문에서 뭔가 실수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퇴근 직전에 알게 되어서 멘붕왔음...
February 4, 2025 at 1: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