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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 소설계 (인장, 헤더: 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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틧터: @lot_halot
짱돌선생이 예쁘게 풀단장했어요
November 25, 2024 at 12:22 PM
귀여운게 최고야
November 25, 2024 at 11:28 AM
그렇다고 합니다
November 19, 2024 at 4:07 AM

엄마아빠가 어흥이고 이 삼촌도 어흥이니까 아무 생각없이 "아바!" 라고 불렀는데 고개돌리더 차뿜길래 갸웃거리다가 "어마~?" 라고 불렀는데 이번에는 사레들려서 숨넘어갈듯 기침하니까 무한갸웃거리면서 이 삼촌이 왜 이러나 고민하는 애기의신이랑 평화롭게 차마시고 있었는데 애기의신이 갑자기 암살시도해서 죽을 것 같은 황지호
November 18, 2024 at 12:38 PM
호랭이귀여워
November 18, 2024 at 3:25 AM
은인이 자기랑 안놀아주고 예쁘다고도 안해줘서 세상 서러운 애기호랭황호
November 17, 2024 at 12:57 PM
Reposted by 롯
친구가 명급리 볼거라고 트청돌리느라 지워진 발췌짤 돌려달라해서ㅋㅋ 여기도 공유합니다!
쓰실분 계시다면 편하게 쓰세용
#명급리
November 17, 2024 at 9:33 AM
0또가 등교안한 날 부반장이랑 한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하교를 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거대한 황색호랑이가 나타나서 경계하면서 무기꺼냈는데 그 호랑이가 당연하다는듯 부반장에게 달려와서 머리를 부비면서 크릉거리며 골골송을 부르고 부반장도 당연하다는듯 그 호랑이의 머리를 꼭 안고 쓰다듬으면서 태연하게 아까 하던 이야기를 이어서하니까 너무 당황스럽지만 부반장이 그러고 여긴 호족의 신역이니까 원래 이게 당연한건가 싶어서 삐걱거리며 대화를 이어가는데
November 17, 2024 at 9:33 AM
황지호 얼굴위에서 야무지게 식빵굽는 고영의신이
November 17, 2024 at 7:42 AM
급리굿즈로만 바인더 2개가 가득참..
November 16, 2024 at 1:39 PM
스티커를 정리하는데 안끝나..
November 16, 2024 at 12:48 PM
같은 지역에 살면서 같이 운동해줄 트친
November 16, 2024 at 3:10 AM
반쯤 깨었을때 어디선가 크릉 크르릉💕 소리가 들리더니 조금뒤에 소리를 낸 생명체가 자신의 얼굴에 부드러운 털을 마구 부비다가 얼굴옆에 찰푸닥 누워서 얼굴에 꼭 붙어서 골골송을 불러서 이걸로도 이미 웃참각인데 조금뒤에 다른 얘들도 와서 똑같이 행동하고 몸에 꼭 붙어서 골골송을 합창하니까 필사적으로 웃참하며 자는척하는데 그 미약해 진동을 눈치챈건지 얼굴옆에 꼭 붙어있던 애기호랭이가 캬웅! 꾸우웅🩷 소리를 내면서 마구마구 얼굴부비고 애교부려서 결국 자는척하는거 포기하고 은인일어났다며 캬웅거리며 안기는 애기호랭이들 한아름안고 웃는 조의신
November 16, 2024 at 3:09 AM
오늘.. 한번 정리나 해보려고 포타에 들어갔다가 호랭가족 연성이 230개가 넘는거를 보고 돌아나옴
November 15, 2024 at 2:37 PM
말랑따끈하게 식빵굽는 의신냥이
November 15, 2024 at 2:36 PM
아무생각없이 집어먹다보면 같이 먹어버릴 것 같이 생겼는데....
November 15, 2024 at 11:05 AM
급리는 대부분 다 여기로 오셔서.. 틧터가 허전하다..
November 15, 2024 at 9:57 AM
뚱땅뚱땅 걸어가서 은인한테 폭 안긴 다음에 쭈물쭈물 받으면서 골골송부르는 애기호랭이
November 15, 2024 at 9:56 AM
이제 썰백업은 어떻게 하나..
November 14, 2024 at 4:49 PM
됴의신은 내가 싫은가보군.. (힝호)
November 14, 2024 at 4:48 PM
황지호의 얼굴이 너무 좋아서 얼굴위에서 발라당하는거 좋아하는데 그때마다 황지호가 부들부들 떨다가 조금뒤에 숨을 안쉬니까 갸웃거리며 내려와서 창백한 황지호의 얼굴에 머리꿍해서 재부팅시켜주는 의신냥.. 그리고 조금뒤에 살아나니까 한번만 봐주기로 하고 얼굴옆에 꼭 붙어서 고릉거리면서 잠
November 14, 2024 at 4:25 PM
황지호암살하는 의신냥
November 14, 2024 at 4:23 PM
다 이쪽으로 오셔서.. 심심하다
November 14, 2024 at 4: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