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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지는 쪽이 개가 되는 걸로.
추국이가 죽어가고 있다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너무....맘이 아파
곧게 쭉쭉 뻗은 역동적인 동작의 손을 그리시던 랑또님이 저렇게 힘없이 떨어지는 손을 그리신게
진짜....
....않되😢😢😢😢😢😢😢😢😢😢😢
어떻게 폐모떼와 저 표정이 한 사람에게서 공존할 수 있는가...
지금 당장 가담항설 덕질을 하고 싶은데!!!!!
지금 당장 가담항설 덕질을 하고 싶은데!!!!!
히히 이쁜이
히히 이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