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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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itahum.bsky.social
Lolita
@lolitahum.bsky.social
음악, 미술, 영화, 천문학을 좋아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기타를 연주합니다. 글은 브런치 링크를 통해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bluemot
나만의 방이 필요하다. 괴롭다. 징그럽다.
March 10, 2025 at 2:13 PM
트위터 왜 난리야
March 10, 2025 at 2:07 PM
나의 팔레트
October 9, 2023 at 8:55 AM
출근할 생각하면 진짜로 숨 쉬기 힘들고 손이 덜덜 떨리고 발을 얼음물에 담근 것처럼 차가워지면서 굳어진다. 정말로 정신병이 더 심해져서 이대로 심장이 터져 죽어버릴 것 같다.
October 9, 2023 at 8:06 AM
솔직히 화요일까지 쉬는 것도 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
September 30, 2023 at 11:47 AM
내몸은 아파서
태양에 비틀거린다
내 몸은 아파서
태양에 비틀거린다

믿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 눈망울을 휘덮는 시퍼런 작열의 의미가 밝혀지기까지는 나는 여기에 있겠다

김수영 / 동맥
September 26, 2023 at 2:21 AM
바다에서 주워온 조개들
September 25, 2023 at 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