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라며 안주하며 스스로를 속여 온 것 인가.
얼떨결에 듣게 된 회사 동료의 친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면서 ’우리 세대에 하고싶은 것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할 일 이냐‘ 라고 아무렇지 않게 리액션을 하는 정도라면,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 텐데
지금까지 ‘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라며 안주하며 스스로를 속여 온 것 인가.
얼떨결에 듣게 된 회사 동료의 친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면서 ’우리 세대에 하고싶은 것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할 일 이냐‘ 라고 아무렇지 않게 리액션을 하는 정도라면,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