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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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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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아 역겨워 ㅈㄴ
September 25, 2025 at 6:35 AM
Reposted by 똥글이
무협 준쟁
November 18, 2024 at 2:03 AM
11월 19일자 낙서 타래
November 18, 2024 at 3:13 PM
아 맞아…
여기 마음함 다 보이죠…?
November 15, 2024 at 9:06 AM
응가싸고싶다
November 15, 2024 at 8:53 AM
감기걸렸긔 목구멍 넘 아파 ㅠㅠ
November 11, 2024 at 11:43 PM
심즈타래
November 1, 2024 at 1:35 PM
Reposted by 똥글이
파란맛
October 30, 2024 at 2:25 PM
요즘 로아랑 뜨개하느라 그림을 안 그림
이럼 안대는데…
October 30, 2024 at 4:58 AM
왜 혼자서 그리면 저렇게 못 그리는거지
진짜 연습 많이 해야겠다
October 28, 2024 at 4:37 AM
잠이안와
October 23, 2024 at 8:11 PM
그림공부하는 타래
October 22, 2024 at 3:15 PM
그림 개 얄심히 그림 오늘도 완성이라니
1일 1그림은 나랑 연관없는 단어같았는데…
October 19, 2024 at 5:31 PM
피곤띠
October 19, 2024 at 4:34 AM
우리 햄즥이 어제 오줌 냄새 개쩔어서 우웩스바리 하기전에 얼른 청소해줬다 ㅋ
October 19, 2024 at 12:42 AM
아 잤더니 훨 낫다
October 18, 2024 at 4:07 AM
너무 멍함 걍 누울까
October 18, 2024 at 1:06 AM
오늘도 못 잤어 미칠것같다
October 18, 2024 at 12:28 AM
아 너무 좋다
옛날 틧타하는 느낌나고 ㅠㅠㅠ
October 17, 2024 at 3:48 PM
오늘 액정 필름을 샀는데
기포 존나 생김
필름이 한두푼 하는게 아니라 다시 사기가 좀 애매함... ㅠ
그래서 걍 써야함 거지는 어쩔 수 없는 것임
불편해도 감수해야함
October 17, 2024 at 3:35 PM
이제 날씨도 많이 풀려서
너무 더워서 손 놓고 있던 뜨개질도 하고 있고
책도 읽고 있음...!
점점 일상을 찾고 있다...ㅎ 정말 다행이다...
October 17, 2024 at 3:33 PM
진짜 열심히 그리고 있음
지금 이 존나 갈고 있다
October 17, 2024 at 3:32 PM
요즘 예전에 결제해놓고 다 못 들었던 인터넷 강의 도장깨기 중
아직 강의 하나에 쩔쩔 매고 있긴하지만...
요즘 그림 열심히 그리고 있음!
이거 다 듣고 자격증 공부할거임!
October 17, 2024 at 3: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