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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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가옥 (일단은)
내게 관심을 가지고, 내 마음을 얻기 위해 눈을 똑바로 뜨고 일직선으로 질주하는 사람이 있다. 익숙한 경험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걸 겪어본 건 10년쯤 전의 일이었던 것 같다. 그 때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들을 지금은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때문에라도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많이 달라졌다 느낀다. 나이듦을 관계를 대하는 내 자신의 자세에서 생각하게 되다니.
August 4, 2023 at 2: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