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스카이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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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아티스트(종신직)
보이지않는 곳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修身齊家治國平天下
한복게임 압살.
했다ㅋㄲ
June 1, 2025 at 7:13 AM
미개한문명인ㅋㅋ들을 막아내다
June 1, 2025 at 6:40 AM
정령섬이란걸 해보겠습니다
June 1, 2025 at 4:49 AM
아름다운 종소리와
미친 줄
미친 날씨
결국 성심당 롯백점에 옴
January 27, 2025 at 6:08 AM
진로집 맛있었음 그치만 집앞에 있으면더 좋겠다
January 27, 2025 at 6:07 AM
오늘우 대전 당일치기
January 27, 2025 at 2:29 AM
뽕따고라파덕
January 23, 2025 at 12:35 AM
기다리던 티셔츠 세탁까지 완료
이거입고 운동가고싶다
January 8, 2025 at 6:10 AM
킁큼 지하철에서내리자 쏟아지는 여성분들의 대시에 살짝 곤란했달까요
January 6, 2025 at 9:51 AM
얼큰한 향기가난다
December 12, 2024 at 4:15 AM
밥하다칼쪼개짐
December 12, 2024 at 3:33 AM
저는 운좋게 위치도 시간도 되어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만 모두가 이럴수 없다는 건 알고있습니다. 바쁘거나 멀리 계신 분들도 함께 해주셨음 하는 마음에 요청 받은 것을 같이 올립니다. 정신이 없어 태그는 따로 드리지 않았으나 마음껏 퍼가시고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December 4, 2024 at 8:59 AM
네 저도 자본주의가 뭔지 알아요
December 3, 2024 at 4:54 PM
처음 나오는 '나'에 대한 설명인데 그냥 내 상태임. 쓸모없는 학력만 안은채 이 차가운 새끼들의 도시 서울에 혼자남아
December 3, 2024 at 4:54 PM
침착하려고 게임 플레이 타래 블스에 옮기는중
December 3, 2024 at 4:53 PM
빙고님이랑 저녁 재밌었다 히히
November 30, 2024 at 1:28 PM
회사 면접설문 이렇게 답하고잇음
November 29, 2024 at 8:28 AM
으하학 눈오리미니미다
November 27, 2024 at 11:38 AM
설묘국과 눈
November 27, 2024 at 4:30 AM
하늘이 무슨 아포칼립스영화 희망엔딩수준으로 밝다
November 26, 2024 at 6:22 AM
치킨 누들수프. 근데 샐러리양파당근 다져서 얼려두니 스프 바로끓이긴좋은데 문제가 샐러리 씹으면 여전히 그맛이 나서 좀더잘게 다져야겠음
November 24, 2024 at 11:05 AM
뜨끈만 닭육수
November 24, 2024 at 10:20 AM
오늘 회전초밥집도 가구... 작게나마 준비했던 행사가 ㅇ성황리에 끝나서 정말 즐거웠다...
November 23, 2024 at 1:43 PM
버들님이 만들어준짱귀여운파우치~~~~
November 23, 2024 at 2:29 AM
어이 배 녹고있잖냐
November 23, 2024 at 12: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