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나모토 선배다..................테루센빠이다...........ㅌ.ㅔ루.......미남.......이다....
👋 ^^
January 5, 2025 at 9:17 AM
(듀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나모토 선배다..................테루센빠이다...........ㅌ.ㅔ루.......미남.......이다....
헤헤..................... 숨어서 바라봐야지
January 5, 2025 at 9:14 AM
헤헤..................... 숨어서 바라봐야지
복귀했다잖아 (*´ ˘ `*)❣️❣️ 맛난 봇들..
January 5, 2025 at 9:08 AM
복귀했다잖아 (*´ ˘ `*)❣️❣️ 맛난 봇들..
Reposted by 호시
혈서.
하나, 몰려오는 악과 괴이로부터 도회 지켜낼 것. 둘, 자신의 유혈을 포함한 부상 위험 염려 사항에 포함시키지 아니할 것. 셋, 남은 제 청춘 모조리 바쳐 괴이 타진에 연연할 것.
하나, 몰려오는 악과 괴이로부터 도회 지켜낼 것. 둘, 자신의 유혈을 포함한 부상 위험 염려 사항에 포함시키지 아니할 것. 셋, 남은 제 청춘 모조리 바쳐 괴이 타진에 연연할 것.
October 24, 2024 at 8:47 AM
Reposted by 호시
October 18, 2024 at 7:52 AM
Reposted by 호시
겨울이 가고, 봄을 지나 여름이 오는 계절. 헛된 망상들을 꿈꾸게 되지만 그 망상들이 실현되기도 하는 날. 그 계절 속 풋풋하고 청량한 분위기에 휩쓸려 알 수 없는 감정이 마음 속을 울리던 그 날에 만난 사랑이 너라서 다행이다.
January 5, 2025 at 8:16 AM
Reposted by 호시
글쎄. 별다를 거 없는 무의미한 날들 뿐이지만 이렇게 흘려보내기에는 아깝기도 하고, 조금은 소란스러운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말이야.
October 19, 2024 at 6:41 AM
Reposted by 호시
너의 순수함 아래 나의 추악한 본심을 감추며 아무렇지 않은 척 미소를 띄울 뿐. ······있지, 이런 내가 너의 곁에 머무를 수 있을까? 영원을 고하며 널 위해 모든 것을 바쳐도 될까?
October 20, 2024 at 4:29 PM
Reposted by 호시
October 17, 2024 at 5:47 PM
기억나는대로 찾아가는데 이분이 트친인가???? 이러면서 멈칫하고 있음
October 18, 2024 at 10:35 AM
기억나는대로 찾아가는데 이분이 트친인가???? 이러면서 멈칫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