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 현장 투입 가능한 수준까지 키우려면 두당 3억 넘게 든다던가 하는말이 돌더라고요...

지금 원자력 추진 상선들은 그냥 "자꾸 탄소탄소 거리는데 빡쳐서 무탄소로 간다" 에 가깝...
법이 더 쪼여지면 그대로 내는거고 느슨해지면 기술실증기로 사로지거나 태어나지도 못할 놈들이죠..

군용이 아니라 상선이었지만 독일이 비슷한걸 선보였던걸 보면 지금 개발중인 원자력 추진 상선들의 말로가 보이죠...
"일체형 원자로 수명(30여년) 끝났으니 원자로만 때고 가스추진선으로 개조하면 40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나마 수도권 거주자들은 나을 수도 있는데...
지방은 정말 히트작 아니면 패키지가 내려오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게임잡지 쪽에서는 개발사가 골드디스크를 넘겨도 실제 패키지 제작에 들어가는지 여부도 불투명하다는 괴담도 퍼져있었고....

검색하면 다나오는데 무슨소리냐 하겠지만.
불법복제가 정말 극성이던 시절에는 검색이 먹통이었습니다. 출시됬다는 광고나 기사를 보고. 판매 사이트를 찾아내서 그 안에서 검색을 하면 무슨 게임인지도 모르고 그냥 썸네일이랑 결제 메뉴만 있었습니다....
배송완료되고 나서 문제 생겨도 대응여부는 지멋대로고요...

몇가지 빼곤 다 바뀐거라고는 하는데...
그 몇가지가 뭔지는 안알랴쥼 상태.

어짜피 시간지나면 떨어질거 생각하면 보수하기 편하겠네요. 떨어진 부분만 교체하면 되니깐요

이에 대한 기원을 알기 위해서는 코챈부터 시작해서 대피소닷컴으로 이어진 일련의 문화를 알아야 하는데 보통 여기 관련된 여자들은 일-_-코를 위해서 숨기기 바쁘고, 남자들은 이쪽을 잘 모르죠.

그리고 이 문화가 트위터 비계로 옮겨간 다음, 그냥 그들만의 리그에서만 놀면 상관이 없는데 남초계 행사까지 건드리면서 이게 일종의 상호확증 형식으로 옮겨가고...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