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국가를 꿈꾸는듯 보이는 이들은 야훼가 아니라 왕의 다스림을 받고 싶어하는 이스라엘때문에 길갈에서 ’사울‘을 왕으로 세웠다는 사실이 본인들에 성경에는 없나부다.
포스터 제작자는 생각있는자는 이딴곳에 오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게 분명하다. 이정도도 못 걸러내는 사람들이 교계를 이끌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
신정국가를 꿈꾸는듯 보이는 이들은 야훼가 아니라 왕의 다스림을 받고 싶어하는 이스라엘때문에 길갈에서 ’사울‘을 왕으로 세웠다는 사실이 본인들에 성경에는 없나부다.
포스터 제작자는 생각있는자는 이딴곳에 오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게 분명하다. 이정도도 못 걸러내는 사람들이 교계를 이끌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